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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가서 나름내상당하고 핸플가서 지옥경험

 

 

 

난 유흥 초짜!! 첫발을 핸플로 시작해서 휴게텔도 가보고 이번에 건마를 댕겨왔다


요즘 잘나가는 건마댕겨왔는데 내 기준으론 내상인거 같다


실장님 친절하고 매니저 와꾸도 나쁘지 않앗는데 60분 11발(주간할인) 가격에 비해 서비스가 그닥....


내가 약간 소심한성격에 요구를 잘 못하는 성격이고 숫기없는지라 먼저 말거는 스탈도 아니고


 그냥 해주면 해주는대로 받는 스탈인데 건마좋아하시는분들 엄청 많지만 난 건마는 잘 안맞는다 ㅋㅋ


와꾸는 중상 정도였지만 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인지 .... 애인모드도 없구 그냥 정말 서비스업종 샾 다녀온 느낌?


그냥 형식대로 전신마사지받고 앞뒤오일바디쪼금타고 마무리 서비스 받고 끝 그언니도 말을 잘 거는편은 아니엇음 마사지는 나름 괜찬지만


역시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부족하긴 하다. 그렇다고 살갑게 대해준거도아니고... 괜히 내탓하게 된다 내가 너무 시체모드였나....


말도 몇마디 안했고 마무리하고 방에서 나갈때도 "수고하세요~"하고 나왔음 ㅋㅋ


이렇게 건마를 마무리하고 뭔가 시원치 않고 아쉬운 느낌에  에라모르겟다 핸플에서 발사한번 더하구 가자 해서 바로 예약하고 ㄱㄱ


제일빠른 예약했는데 한시간 남앗네?  지하철 한정거장 거리라 그냥 천천히 걸어가본다


걸어가면서 담배빨면서 생각을 한다... 따로 지명 안하고 바로 가능한 언니 불렀으니 큰기대를 안한다. 그냥 한번더 발사나 하자. 외로움이나 달래보자......


10분전 입실해서 샤워하고 기다린다. 그녀가 들어온다. 와꾸 내 기준으로는 좋다. 예쁘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함이랄까 여튼 기대이상.


몸매는 슬림정도.. 난 육덕에 가까운몸매가 좋은데 그래도 뭐...극슬림&뚱만 아니면 좋으니 패스. 간단한 인사후 서비스 ㄱㄱ


엎드려 발목부터 시작해서 뒷목까지 올라오는 bj스킬 혀놀림이 꽤 빠르다. 빨리 끈내고 싶은건가 하는 생각도 잠시


고양이 자세도 안한체 들어오는 ㄸㄲㅅ 건마에서 받던 겉만 할짝거리는것과는 다른 저돌적임... 괄약근에 힘빼면 안으로 들어올것만같아


차마 힘을 빼지못하다 너무 좋아서 힘을 반쯤 풀엇는데도 저돌적인 움직임...이래도 되나싶을정도... 앞판으로 넘어가서 다시 발목부터 시작된 bj... 내 성감대가


치골쪽인데 몸꼬이는거 참느라 뒤지는줄... 그리고 야릇한 눈빛으로 들어오는 키스... 그러면서도 그녀의손은 내 똘똘이를...


오늘갔던 건마에서는 키스 내가 해달라고 했는데..... 조..좋다....난 손을 뻣어 그녀의 꽃을 만져본다. 역시 촉감 좋군


다시 내려와 똘똘이 bj... 깊숙히도 해준다 강약조절도 잘해준다... 한참 애무후 "오빠 뭐 하고싶어? ㅎㅂㅇ? ㅂㅂㅂㅂ?"

 

ㅂㅂ하자 해서 ㅂㅂ 시작 "오빠 아프면 말해~" 적당비 ㅂㅂ하다 그녀는 체중을실어서 ㅂㅂ 해준다 '아... 이래서 아프면 말하라는거구나...."


아파도 말하기실타 아파도 그냥 좋다.. 역시 ㅂㅂ는 흥분도도 올라가고 기분은 좋지만 발사할 느낌이 올꺼같진 않다...


그녀가 열심히한다 힘들어보인다 "힘들지.... 다른거하자" 걱정을 해주자 그재서야 그녀는 "흐.. 힘들다. 별로느낌 안오지~?"


내가 말 안했으면 힘든거참으면서 더해줄 기세...와...마인드 좋다 . 가슴 ㅇㅁ해주면서 ㅎㅍ 시작... 슬슬 나올꺼같은 느낌이온다...


이대로 끝내고 싶진 않다 69신청해본다. 그녀는 자신의 꽃에 뭍은 페페를 닦아낸다.. "괜찮아 그냥 보기만할깨" 내가ㅂ빨도 좋아해서 평소같았으면


했겟지만 그녀는 이미 날 만족 시켰다.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했다. 하지만 역시 예쁜꽃을 보면 꺾고 싶은법... 하지만 절제하고 손으로만 쓰담쓰담해준다


그녀의 bj는 강약조절이 확실했다. 점점 극에 달하고...."하.. 쌀꺼같애"...........내입에선 나도모르게 신음소릭나온다...


'시원하다 역시 나한테는 핸플이다....' , "???????? "발사했는데도 계속되는bj


하....뒤질꺼같다 나의 신음은 끊이질 않는다 '아 그만 날 놔줘'라고 말하고싶을정도로 죽을꺼같았다


게임에서 마치 치명적인 독뎀이 들어오는듯한 느낌이랄까.... 내 HP는 점점 깎인다... 결곡 딸피까지 갔다....


내가 죽을때쯤 그녀는 그제서야 날 놔준다... 오르가즘을 이렇게 길게 느낀적은 첨이다....


기를빨린다는게 이런걸까... 홍콩간다는게 이런걸까.....한참을 난 하악하악 거리며 일어날수가 없었다.


그러고 있는 날 보며 그녀는 신기하듯 살며시 웃으며 말한다 "남자는 싸고나면 끝나지 않아??ㅎㅎ 그정도야??"


"나도 이런기분 첨이야...뒤질꺼같애"...그녀는 내옆에 누우며 "팔베게좀 해줄래~?" 라고 말한다.


정신이 없던 난 힘빠진 한쪽팔을 내어 준다....10분 남았다는 예비콜이 울린다..


10분간 이런저런 얘기하며 담소를 나눈다.....이런저런 칭찬을 해주니 오히려 나보고 고맙단다...


1분처럼 느껴진 10분..어느새 콜이울린다..


"끝인가 보네?" ..  "응.. 씻구와 커피가따줄깨" 


후다닥 씻고 옷입구 기다려 본다.. '응? 안오네?' 밖에 나가본다..


실장님이 옷입고 나왔으니 가는건줄알고 "나가시는문 저쪽입니다" 하며 배웅해준다


실장님 뒷쪽으로 복도끝정수기쪽에서 보이는 그녀의 뒷모습.. 커피타고 있다......인기척을 느낀 그녀는 뒤를 돌아보는 찰나...


난..."어??? 아.... 예...." 아며 뒤돌아선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눈빛이 힐끗 마주친다... 배웅까지 해주는 실장님 무안할까봐 얼떨결에 나와버렸지만


그짧은 순간 마주친 그녀의 눈빛 '어? 커피타고있는데 어디가지?'....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나와버려서 뭔가 미안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한번은 보고 싶다..

 

※※ 그냥 손가락이 심심해서 후기 적어보내요 업소랑 매니저이름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할인목적으로 쓴글이 아니기에 익명으로 했습니당 ※※


※※ 오늘의 교훈 :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  칭찬은 하면할수록 좋고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싸면끝이아니다 싸고나서가 더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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