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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삼일절의 경험담

 

 

 

 

예 벌써 1년도 더된 이야기 썰을 풀어 볼까 합니다. 조건으로 시작 했는데 게시판엔

 

쓸수가 없어서 여기에 끄적거려 본니다.

 

때는 2012년 3월 1일 새벽 1시 즐톡(당시 펀톡)으로 조건녀를 써칭 중이었습니다.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대로된년 찾기 하늘에 별따기죠 ㅋㅋ 이미 2월 마지막날 10시부터

 

써칭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몇시간 동안 못찾고 괜찮다 싶으면 페이가 썌고 ㅋㅋㅋ

 

그러던중 25살 처자를 발견 합니다. 참고로 제 집은 그때 구의동이 었습니다.

 

9km 가 뜨더군요 ㅋ 멀지 않다 싶어 대화를 걸어 봅니다. 흔쾌히 수락!!!!

 

나이스~! 그래서 인사를 나누고 어딘지 조건내용은 어떤지 물어 봤더랬죠 ㅋ

 

15만원 이고 키는 162 몸무게 51키로 비컵! 통통 합니다. 가슴 사이즈 물었는데 저에게

 

오빠 손에 딱 맞을거라고 깜찍하게 얘기 하더군요 ㅋㅋ 속으로 귀엽네를 연발하고서는

 

사진을 요구 했더니 이게 왠걸! 완전 귀염상에 팬티만 입고 찍은 사진을 보내 주는게

 

몸매도 먹고 싶은 몸매 입니다. ㅋ 그리고 15만원에 한번이냐고 물었더니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겁니다. 그럼 2번이냐고 헀더니 오빠 능력되면 해볼테면 해보라고 하더군요 ㅋㅋ

 

오케이 콜! 을 외치고 집이 양재쪽에 무슨 초등학교 앞이었던거 같습니다 ㅋ

 

정문 앞에 위에 길넌널수 있는 작은 육교가 있었구요 ㅋ 정확히는 기억이 안납니다 ㅋㅋ

 

택시를 타고 새벽에 이동을 헀습니다. 메신저로 연락을 하고 도착해서 도착 했다고 하고

 

연락을 하니 곧 나가겠다고 하고는 10분뒤에 저쪽에거 걸어 오는 귀염상의 처자를 발견합니다.

 

나이스! 오늘은 즐달하겠다라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가득 메웠죠 ㅋ

 

근처에 모텔이 없으니 역삼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역삼으로 택시를 타고 역삼역에서 

 

내렸습니다. 모텔을 찾아갔는데 휴일인데다가... 시간이 새벽시간이라..... 모텔을 찾아간게 아니라

 

계산 할려고 보니 호텔이더군요... ㅋㅋ ㅅㅂ...... 8만원을 계산한뒤에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이처자 굉장히 수줍어 합니다.. ㅋㅋ 볼도 붉으스레한게 참 귀여웠죠 ㅋㅋ

 

간단히 대화를 나눕니다. 전문 조건녀는 아닌거 같습니다. 근데 이년 말로만 아니라고 하는건지는

 

넣어봐야 알듯하여... ㅋ 먼저 씻고 나온후에 제가 씻고 나왔습니다. 서로 이불속에 들어가서는

 

수줍은듯... ㅋㅋ 저는 그냥 수줍은척을.. ㅋㅋ 그렇게 티비를 틀로 한 10분정도를 시덥잖은 얘기

 

주고 받으면서 얘기를 하다가... 제가 먼저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녀의 말대로 제손에 쏙 들어오는

 

꽉차는 느낌... 좋습니다. ㅋㅋ 그리고는 1차전 돌입합니다. 그녀의 보지를 낼름낼름 먹어주고 냄새는

 

커녕 향기가 납니다 ㅋ 그리고 삽입하고 앞으로 뒤로 옆으로 올라가고 열심시 ㅂㄱㅂㄱ를 하고 발싸!

 

그런데... 그녀..... 참 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ㅋㅋㅋ 마르지 않는 샘물 같다고 할까요 ㅋㅋ 그렇게

 

1차전을 하고 20분정도를 누워 있다가 제가 시동걸고 2차전 돌입합니다. ㅋㅋ 2차전은 더 거칠게 

 

참.. 제 위에서 할때 허리 돌리는게.. 작살 납니다. ㅋㅋ 앞뒤로 왔다리 갔다리 뱅글뱅글 돌리고 ㅋㅋ

 

그렇게 2차전도 즐달하고 좀 졸리더군요... 잤습니다 ..ㅋㅋ 그러고 자고 일어나서 한 11시쯤 되었었나

 

일어나자마자 시동걸고 3차전 돌입합니다. ㅋㅋ 붕가 붕가 붕가 열심히 그녀의 보지 빨고 그녀도 제

 

똘똘이를 맛있게 먹어주고 합니다. 그리고는 텔 시간이 끝나서 나왔습니다.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밥먹고 가자고 했습니다. 근처 밥집가서 밥을 먹고 이런 저런얘기를 합니다. 자기는 학생이고 디자인

 

전공 한다고 하더군요.. 밥먹고 나오면서 텔가자고 다시 꼬셔봅니다 ㅋ 이게 왠걸 흥쾌이 오케이 ㅋㅋ

 

근처 모텔로 대실 잡아 들어갔습니다. 한 4시쯤 들어간거 같아요 ㅋ 그리고 11시 퇴실 시간까지 

 

3번을 더 했습니다. 4번째 할때부터는 나오지도 않더군요 ㅋㅋ 그나마 그녀의 마르지 않는 샘물 덕분에

 

제 똘똘이는 상처 입지 않고 무사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나서는 모텔을 나와서 헤어지고서 연락처는 

 

안주고 받고 틱톡으로만 연락을 하다가 틱톡 아이디가 바꼈는지 연락이 안되더군요.

 

그러고서는 작년 2013년 6월 이었던거 같습니다. 지금 여자친구 만나기 바로 직전 이었던거 같으니까

 

즐톡을 하다가 인연인지 다시 그녀를 만나서 그때는 용돈 10만원 주고 제가 양재쪽으로 태우러가서

 

제 오피스텔로 데려와서 하룻밤 같이 자고 다음날 아침에 차로 태워다 줬습니다.

 

근데 처음 만났을때 느낌이 안나더군요 ㅋㅋ 그래서 쿨하게 틱톡 초기화 하고 연락 끊었습니다! 

 

 

이상 조건으로 경험하기 힘든 특이한일이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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