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경험담??어떤건지 모르겟어요ㅠㅠ~
일단 공떡이라고 올리겠습니다ㅎㅎ~~
저번에도 헌팅후기를 올렸는데 이번에도 헌팅까지는 아닌데 소개받은 처자 이야기입니다.ㅋㅋ
헌팅을 그만둔지도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2년전쯤이야기 입니다..
같은 동네 후배가 부사관전역후 1년놀다가 헌팅에 눈을뜬 동생이있어요 신림에서 알아줄만큼 헌팅하면 그친구 이야기도 나올 친구라서
같이 술먹기 무지쪽팔린 동생이엿어요 ㅋㅋ
집에서 황금같은 토요일에 띵가띵가 놀고있는데.. 전화가 오네요ㅋㅋ
동생: 형님~~ 오늘 토요일인데 술한잔 안드십니까?!(항상군대말투에요 ㅋ)
저:아~씨~너 전화올줄알앗어 ㅋㅋ 민석(가명)이가 너한테 전화올거라고 내가안간다햇다고ㅋ 30분후면 너한테 바로전화갈거같다고) ㅋㅋ
그말한후 어디냐?! 너 신림이지? 홍대냐??어디야??
동생: 형님 제 나와바리 신림입니다ㅋㅋㅋ 형님 오늘 풀셋팅하고 1시간후에봐요형님~오늘은 헌팅이아니라 제 파트너가 친구데리고온다고해서 같이먹어요~
저:그래??!!!(동생 파트너,, 저번에 헌팅해서 동생이 번호딴얘거든요..어느새 파트너로 바뀌엇네요,,음냐(__)가슴컷는데;; 아쉽더라고요,ㅋㅋ)
알았어 바로나가지뭐 근데 니 파트너 친구 어디사냐?
동생:형님~가까운거리는 불르지도않아요ㅋㅋ 일산살아요 ㅋㅋ
저:그래?! 알겟어 1시간후에 바로 도착할게 만남의장소에서 기다려ㅋㅋ(신림하면 만남의장소 다들 아실거여요 ㅋㅋ)
동생:네 형님~이따뵙겟습니다~
저는 그전화후 왠지 긴장이되더라고요,, 분명 가슴은 클거야 ,,이쁠거야 친구도 비슷하다고 몸매좋을거야.,,ㅋㅋ 별의별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한창 빈티지에 빠졋던때라 빈티지로 풀셋팅하고 나갓습니다.
동생을 만나니 혼자있더라고요,, 뭐 이따온다고햇다고 12시에 신림 도착한다고하는겁니다. 근데,,,,,,지금은 10시,,
이자식이 2시간동안 술먹고 기다리자고 저를 부른거에요 지가 오늘은 다쏜다고,, 뭐,,잘사는너가쏴라~이러면서 저는 신나게 먹어줫습니다,ㅋㅋ
대략 11시 반,, 술도 어느정도 먹엇겟다 어여쁜 아가씨들오면 게임할생각에 무지 들떠잇엇어요 11시 50분되니 전화오더라고요
12시 20분쯤 신림도착할거같다고 그떄보자고~
동생은 알겟다고 하고 같이 기다린후 20분쯤되니 오더라고요 2명,, 게다가,,동생파트너랑 비슷한 친구,,,,,,,,,,,,헐,,,,,,,,
순간 술이 꺠서 술더시킨후 게임을 신나게햇습니다 4명에서 왕게임ㅋㅋㅋㅋ 병뚜껑 날리기 별의별 게임은 다한후 시간은 새벽3시 ,,
슬슬 나가야겟다고 생각하고 일단 밖에나왓습니다, 파트너도 취해있고 근데 동생파트너도 제가 처음봤거든요 그때 얼핏보구 ,,
근데 파트너 친구가 술취하더니 저한테 은근슬쩍 앵기네요,, 하,, 2-1을 할수는 없을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봣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현실!!
일단 동생파트너 친구한테 올인하기로 마음먹고 4명에서 모텔을 같이들어갓습니다..
주인아주머니:어??4명이야??방따로잡을거지,,?? 옆방으로는 안줄게ㅎㅎ~
왜 옆방으로는 안주는지 모르겟는데.. 서서히 나이먹고가니 이해는 가더라고요,, 감사했습니다~~^^
일단 동생과 동생파트너는 다른방 저와 제 파트너는 다른방에 들어갔습니다. 묘하게 긴장되더라고요
핫팬츠에 검정스타킹 그리고 달라붙는 짧은티에,, 하,,,,,,,,, 잠이안오더라고요 마침 10분후 동생과 동생파트너는 꽐라되서 양주 사처와서 같이 쳐묵쳐묵하자고 하네요..
순간 욱해서 니네둘다 안나가면 죽여버린다고 ㅋㅋㅋ 한마디외친후 네,., ㅠㅠ 이러면서 나가네요 ㅋㅋㅋㅋㅋ
일단 저랑 파트너는 웃으면서 같이 침대에 누웟습니다. .근데 술이 취한나머지 2시간쯤잤네요-.-..............................
멘붕이엿죠 ,, 자는얘를 깨워야하나 아니면 내일아침에 해야하나,, 고민고민하다가 안되겠다싶어서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어봣습니다.
가만히있네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키스를한후 탈의하면서 공략을하니,,숨소리가 거칠어지더군요 오케이~
알아서 일어나길래 2번발사하엿습니다. 너무 좋더라고요 노력도안하고 업소도 아니고 공떡같은 느낌이엿어요ㅋㅋㅋ
2번발사후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더 발사한후에 저와 제동생은 전화해서 먼저 밖으로 나왓고 제파트너와 동생파트너는 같이 한방에서 더 자고 나온다더군요,,ㅋㅋ
같이 아침에 물냉면 한바리 하면서 경험이야기를 했습니다, 근데,,동생파트너가 무지 잘한다고하네요,,아,,순간 동생과 대판싸우고 동생파트너 만나러갈까하다가,ㅋㅋㅋㅋㅋ안갔습니다,ㅋㅋ
그렇게 헤어진후 2주후에 전화가오더군요 동생한테ㅋㅋ
원래 연락 자주하던 동생이라 주말에 전화오길래 또나오라고하는건가?이생각에 받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아까 글에나온 민석이라는 친구랑 동생이랑 같이 만났던 그2명 4명에서 술먹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석이는 못햇다고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제가 승리자v입니다~ㅋㅋㅋㅋ
그화제거리가 1년간 술안주로 오르락하면서 그떄만난 파트너는 몇번더 만나다가 남자친구 군대 제대해서-.-..자연스럽게 안만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하~~~~~~~~~~~~~~~~~~~~~~~~~~~~~대략 즐거웠던 하루엿던거 같아요~자연스러운~공떡,ㅋㅋㅋㅋ
요세는 헌팅안하고 업소에 빠져서 건마쪽 많이 다니지만 예전에 헌팅만큼 좋앗던적도 없엇어요 ㅋㅋ
십구닷컴 회원님들도 업소 많이 다니시면서 조건말고 헌팅으로 해보는건 어떨까요?!!
나이트도 좋구~~캬바레도 좋구~~ 길빵도 좋구요~~ㅎㅎㅎ
새로운 매력에 빠지실거에요~ㅎㅎ
이상 프로강의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