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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강간 - 두딸 完

 

 

 

강간을 당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자신도 이렇게 강간당할줄은 미처

몰랐다.더구나 엄마와 같이 사는 아저씨에게....

 

잠시 슬픔으로 생각을 하던 차에 갑자기 커다란 고통이 엄습해왔다.

 

"으윽.....악....."

 

양씨가 그의 성기를 작은 딸의 보지에 쑤셔 넣은 것이다.

그녀가 깊히 생각하는 중에 방심하고 있다가 양씨의 성기가 그대로

박혀버린 것이다.

 

양씨는 기다리다가 항문의 힘이 갑자기 풀려지는 것을 알았다.

주름이 없어졌던 것이다.

 

그래서 힘차게 한번에 박아넣을 생각으로 성기에 힘을 꽉 주고

쑤셔 넣었던 것이다.

 

그 바람에 작은딸의 보지는 성기의 단단함에 밀려 일시에 벌어지며

처녀막은 그대로 찢어져 깊숙히 박혀 버린 것이다.

 

그 고통...! 그리고 무언가 내장속을 꼭 들어차 배속으로 처박힌 듯한

느낌....! 마치 바베큐를 위해 꼬챙이에 꽂힌 돼지처럼 느껴졌다.

 

"으........으........."

 

첫비명 뒤에 더 이상 비명은 지르지 않았다.

그녀는 다만 꼬챙이에 꽂힌 느낌때문에 움직일 수가 없었던 것이다.

 

양씨에게도 15살의 보지와 14살의 보지는 꽉 조임에 있어서 별차이는 없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성기가 꽉 잡힌 듯한 느낌은 같았다.

 

그는 박힌 모습을 보기 위해 상체를 뒤로 약간 뺐다.

그러자 작은 딸의 엉덩이 사이로 박혀 보이지 않는 자신의 성기가 뿌리만을

드러낸 채 꽉 물려 있었다.

 

그녀의 보지구멍 주변은 완전히 팽팽히 당겨져 조금이라도 손을 대면

찢어질 듯 단단해져 있었다.

 

얼마나 빡빡하게 꽂혀 있는 가를 보여 주고 있었다.

힘을 빛면 좀 나을텐데 그것을 모르는 그녀는 힘을 보지근육에 집중시켜

놓고 있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힘을 주었다 뺐다하고 있었는데

힘이 생기면 힘을 주고 힘이 빠져 쉬며는 다시 풀고....

 

이러는 것이 양씨에게 자극이 된다는 것을 알리 없다.

양씨는 그런 자극에 서서히 감정이 고조되어 갔다.

 

"우..움직..이지마...!"

"으음...으...."

 

마치 한참을 보지속을 쑤신 것 같이 그의 성기는 팽창해 있었다.

점점 그 강도가 커지고 있었다.

게다가 경련이 서서히 일어 나고 있었다.

 

그런 경련이 계속 된다면 지금은 성기만 경련하고 있지만 곧

몸속에서 전체적인 경련이 올지도 모른다.

 

그것은 정액을 뽑아 올리는 단계인 것이다.

아직까진 그렇진 않았지만......

 

"움직이지 말라니까....으으..."

"아..안움직여요.......음..."

 

그녀는 움직이지 말라는 것이 몸을 움직이지 말라는 것인 줄 알고 있다.

딪문에 여전히 그녀는 보지를 꼼지락 꼼지락 힘을 줬다 빛다 하고 있었다.

 

아니 오히려 더 긴장하고 꼼짝하지 않으려고 힘을 더 주고 있었다.

 

"으...움직..이지 말라니까...으윽.....싸...싸...싼다구....으...."

"가..가만..있어요...아파요....음...."

 

양씨는 이미 싸기 직전까지 갔다.이미 참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한번만 경련이 더 일어나면 정액이 터져 나올 것이다.

 

"으....으...."

"움직이지 마요...으..음...음...."

 

참으려고 최대한 하체에서 힘을 빛건만......

몸속에서부터 경련이 울려 퍼지며 정액이 힘차게 성기를 뚫고 뿜어지고

있었다.

 

"싸...쌌어...으...."

 

그 순간 이제 참아도 소용없어졌다.그래서 양씨는 경련을 시작한 하체를

작은딸의 엉덩이 앞쪽 의자에 닿아 있는 왼쪽 허벅지를 왼손으로 꽉 잡고

오른손으로는 엉덩이를 꽉 누르면서 두번짜의 경련과 함꼐 강하게 쑤셔 버렸다.

 

"뻑!....악!.....쭈욱....뻑!.....악!....짜....퍽....아흑..!.."

 

첫번의 쑤심과 동시에 다시 성기를 후퇴시켰다가 다시 쑤시고 뺐다.

그녀는 처음 성기가 들어올 당시보다 더 큰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이번에는 완전히 목구멍까지 그의 살덩어리가 쑤시고 올라 오는듯 했다.

그의 성기는 경련을 하면서도 세차게 쑤셔대었기때문에 쾌감이

더했다.

 

그는 고개가 들려지고 눈이 뒤집어져 있으면서도 그녀의 하체를 쑤셨다.

작은 딸은 그의 뜨거운 정액이 몸속에 흘러 들어오는 것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것은 알수도 없었다.그의 성기가 찔러 오는 고통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던 것이다.

 

작은 딸의 고통은 그녀의 언니의 첫경험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전혀 쾌감도 없었던 듯 했다.

 

처음 조금 느낄뻔 했으나 고통이 워낙 심해서 느낄 틈이 없었다.

이윽고 그의 고개도 떨어지면서 힘도 없어졌다.

 

보지를 쑤시는 행위도 완전히 멈추어 있었다.

그의 몸을 작은딸의 등위에 몸을 실었다.

 

작은 딸의 몸은 의자위에만 간신히 얹혀 있어서 양씨의 몸까지 얹혀지자

그녀는 못견디고 의자위에서 미끄러져 바닥으로 쓰러졌다.

 

"아....윽..."

 

그러나 두 사람의 몸은 떨어지지 않고 보지속에 박힌 성기는 그대로 있었다.

양씨의 몸이 위에 얹혀 있고 밑에 작은 딸이 깔렸다.

 

오히려 그때문에 보지속으로 더 깊히 성기는 박혔던 것이다.

양씨도 약간의 고통을 느낄 지경이었으니 작은딸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양씨는 쾌감을 느끼며 그녀의 목에 키스를 하고 그녀의 양허벅지를

사이에 두고 무릎을 꿇어 벌리고 앉아 기대감으로 하체를 뒤로 당기며

성기를 뽑았다.

 

"쭈웁....쭉...."

"흐헉....으........"

 

그의 성기에는 피가 묻어 있었다.처녀의 상징인 피가...

그녀의 보지속에서도 피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작은딸은 성기가 보지속을 빠져나가자 팔을 바닥에 짚고 일어나 앉았다.

그리곤 자신의 사타구니를 흘러 나오는 피와 정액과 애액을 휴지로

닦아 내고 있었다.

 

그 모습이 조금은 안되어 보였지만....

후회감이 없는 것도 아니었지만 소용도 없는 것이다.

 

되돌릴 수 있는 일도 아니다.

이제 아무도 이 사실을 모르게 하면 되는 것이다.

아이들의 엄마가 알면 큰일 난다.짜겨날지도 모른다.

 

모르게 한다면 계속 세모녀들을 따먹으면서 편하게 사는 것이다.

그는 두 딸의 처녀성을 모조리 삼켜 버렸다.

 

두 자매의 보지를 모두 따먹은 것이다.거기다 자매들의 엄마까지....

세모녀를 따먹은 기분이 좋았다.그러나 별다른 상쾌한 기분은 없었다.

다만 세모녀를 먹었다는 자체가 좋았다.

 

세사람을 서로 모르게 따먹는 것은 힘든 것이었다.

서로 알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서로가 보지 않을때 데리고 노는 것이 재미도 있었다.

엄마를 따먹는 것이야 다 인정하고 있는 것이니까 언제든지 따먹을 수

있었지만....

 

아이들은 서로를 지켜 주려고 그를 감시하기 까지 했다.

혹시 자기가 없는데서 언니나 동생을 따먹으려고 하지 않을까 보호해

주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한계가 있기마련이다.

세사람중에 한사람이 떨어져 있으면 저항하는 그 한사람의 몸을 주무르고

만지고 쑤셔 버렸다.

 

그에게는 나이 26살에서 29살까지의 시간이 천국과 같았다.

세명의 보지를 두고 골라가며 따먹는 재미란 더할 나위 없는 쾌락의 끝이나

마찬가지였다.바로 천국이었다.

 

그러나 그는 자제할 줄을 몰랐다.때문에 임신은 필연이었다.

먼저 시작한 큰 딸이 임신을 해버린 것이다.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갈등하던 것을 엄마가 알아차린 것이다.

배도 불러왔다.숨길수가 없었다.

 

엄마와 동거하는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것을 차마 말못하고 있다가

엄마가 추궁하고 나서야 털어 놓았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난 그녀는 양씨를 불렀다.

 

"야 이자식아 우리 딸까지 건드리다니....미쳤어....?"

"무슨 상관이야.....?"

 

"뭐라구....? 너죽고 나죽자 이놈아...."

"이게..그냥....! "

 

하면서 그녀를 개패듯 팼다.

 

"제..제발 놔줘요 아저씨....흐흑....엉..엉...."

 

아직도 어린 큰 딸은 그에게 매달려서 울며 막았다.

그때 작은 딸도 들어왔다.

 

엄마와 언니가 둘이 껴안고 울고 있는 것이다.

양씨는 그런 그들을 패 죽일듯 쳐다 보고 있었다.

 

"왜..그래요,...? 엄마....!"

 

하며 그들 모녀에게 같이 껴안았다.

양씨는 그녀를 보며 말했다.

 

"상관마.....넌 나가 있어..."

"왜 그러느냐구요.....? 엄마...!"

 

양씨는 그것을 보고 다시 말했다.

 

"그래 너도 여기 있어.....내 말 잘들어...!"

"어엉엉....흐흑....엉...엉....아앙....흑흑...."

 

"너희들 두 딸 내가 다 따먹었어....어쩔래.....?"

 

하며 협박하듯 그녀들을 보고 말했다.

그 소리를 듣고 엄마와 언니는 동생의 얼굴을 보며....

 

"너....너까지....정..정말이니.....?"

"언니까지...........?"

 

"말해봐...어서...정말이냐구...?"

"응...."

 

하며 사실을 확인하고 세사람은 서로를 껴안고 울기 시작했다.

 

"아이구.....아앙....어엉...흑흐흐흑...엉엉...엉엉..."

"잘들한다...그게 어떻다는 거야....앞으로 내말 잘들어...알았어...?"

 

하며 방을 박차고 나갔다.그가 방을 나가자 세사람은 다시 서로의

얼굴을 보며 침착하게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너는 언제 그랬니...? "

"몇달전부터....언니는....?"

 

"그래...? 난 몇년전부터...."

"엄마한테 말을 하지 그랬니...?"

 

"이미 늦었는데 말하면 뭐해....? 흐흑...흑..."

"괜찮아...괜찮아....그녀석을 신고해야 겠어..."

 

"어떻게....?"

"그냥 하면 되지...! 근데 넌 그사람이 덤빌때 피임했니...? 콘돔은..?"

 

"아니 전혀...."

"언니는 임신을 했단다...병원에 가서 유산시키고 경찰서로 가자..."

 

"언니....?"

"....."

"...."

 

세사람은 다시 부둥켜 안고 울었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그 꼬리가 얼마나 길어야 하는지는

하나님도 모르고 판사도 모르지만....

 

어짜든 3년이 지난 94년 그들 세모녀는 경찰서에 신고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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