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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쪽깃한 처자

 

 

 

지난 1월 한참 겨울에 인천의 ㅂㅍ역에서 친구랑 한잔하기 위해 갔었습니다

 

거기서 맥주집에 갔다가 옆테이블의 처자들과 합석하여 맥주와 소주등등 얼큰이 취하면서 자연히 커플이 나눠지게 됐었습니다

 

전 사실 제 파트너 처자 보다는 친구넘쪽 처자가 맘에들었었는데...엄청이뻣거등요 

 

그런데 에잇!! 잘 생긴넘한테 가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별 기대도 없이 나랑 파트너된 처자랑 맥주나 먹다 집에가야긋다 생각하고 맥주를 먹다가 보니 아놔 지하철 막차를 놓침.... 그래서 택시비나 mt비나 똑같아서 mt가서 술이나 더 할래 했더니

 

생각지도 않았는데 순순히 따라오더군요... 그래서 술을 먹다가 허벅지에 살짝 손을 올려 놓았는데 첨엔 거부를 하더군요.... 

그래서 엉덩이쪽을 공략하면서 키스를 하니... 싫은 내색은 없었고

바로 가슴과 중요부위를 살살애무해가며 삽입에 성공 ㅋㅋㅋ

 

그런데 이처자 대박.... 위에서 말타는데.... 위에서 말타는 걸로 2번 샷을 날렸음....

오 이처자 쪼깃함이 장난이 아니었죠... 전 이제까지 만난처자들중에 이렇게 쫄깃한 처자는 첨느꼈죠.... 그래서 밤새 5번정도를 했습니다....

담날 아침에도 정말 무릎이 아플정도로 했죠.....

그렇게 우린 몇번을 만나다.... 제가 사귀자고 하니 갑자기 얼굴을 정색하면서 사귀는사람있다고... 헐.... 저 완전 엔조이 당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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