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 40대 처자 접견..
글쓴이: 코자자
어장: 섹톡
가까운곳에 있는 처자를 찾다가 낚게된 40대 처자 접견기 입니다.
원래 1/8인데 네고를 통해서 2/10으로 합의를 보았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MT 갈봐에는 돈도 절약할겸 자기집으로 오라고 하네요.
안갈까 하다가 들어보니 송파구청 인근에 있는 주상복합 같은데 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처자 집에서 보기로 합니다.
도착해서 연락해보니 건물이 상당히 깨끗하더라고요. 호수 받고 현관에서 인터폰 해봅니다. 12층이었나?
떨리는 맘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의 초인종을 눌러 봅니다.
처자가 고개 빼꼼하고 문을 열어 주네요.
아니다 싶으면 그냥 가버릴까 하고 순간 스캔 들어 가는데 40대 초중반에 살집이 조금 있는 전형적인 아줌마이지만 상당항 글래머에
색스럽고 야시시한 외모에 저도 모르게 신발을 벗고 집으로 들어 가버렸네요.
절대 이쁘거나 그런건 아닌데 입고있는 속이 비치는 옷이나 인상 자체가 섹스러워요;;
대충 통성명하는데
"괜찮아? 나 나 나이 많은데... 괜히 나만 좋은거 아냐?" 그러네요...
페이를 할려고 하니 막으면서 끝나고 줘...
차 한잔 내주길래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훑어보니 나이나 외모에 비해서 집이 상당히 아기자기 합니다.
아기자기한 장식품도 많고.... 처자 혼자 산다고 하네요. 돌싱이고 남친이랑 헤어진지는 좀 되었다나?
샤워하라고 화장실로 안내해줘서 샤워하는데 화장실에 이상하게 남자 흔적이 보입니다.
칫솔이라던가 남성 화장품이라던가.... 약간 걱정스럽기 시작하네요.
대충 물털고 나오니깐 처자가 방으로 오랍니다. 방에 들어가면서 여기저기 스캔합니다. 혹시 방에서 남자 튀어나와서 각목같은거 하는거 아냐 하고 ㄷㄷ
침대 옆에도 남자 화장품이며 그런게 보여서 더 걱정스럽습니다.
방을 훑어보니 사람이 숨어서 있다가 나올거 같진 않아서 걍 침대로 향했는데 침대 주위도 장난 아니에요.
무슨 공주 침대마냥 커튼에 레이스에 핑크색이랑 하얀색으로 도배를...
꼴리기 시작하는데 자꾸 걱정스러운 맘에 맘이 진정이 안됩니다. 처자가 벗고 달려 드는데 걍 빨랑 하고 가기로 합니다.
벗으니깐 확실히 살집은 있는데 가슴이 어마어마 하네요;
ㅇㅁ를 먼저 시전하는데 상당하 잘하네요.
구석구석 핥아주고 ㄸㄱㅅ도 좀 해주고... 제 차례가 되어서 제가 ㅇㅁ시작하는데 ㅂㅈ도 깨끗하고 털관리도 잘 되어있어 편하게 ㅂㅃ시전합니다.
ㅂㅃ하는데 처자 입에서 쌍욕 나옵니다.
" 아 ㅅㅂ 너무 좋아~~ 더 깊게 세게 핥아죠 개새끼야"
안그래도 지금 방에 돌싱이고 남친이랑 헤어진지도 오래 되었다는 아줌마 집에서 남자 흔적이 보여서 걱정스러운데 오싹해집니다. ㄷㄷ
69하고 손으로 ㅂㅈ를 만져보니 흥건하네요. 빨리 밖아달라고 합니다.
cd할꺼냐고 하면서 자기 괜찮다고 ㄴㅋ으로 하자는거 무서워서 cd착용합니다.
강한 애무에다가 무서운맘에 간이 콩알만해져서 삽입하고 몇분 흔들어 되다가 발사 했는데 나이에 비해서 쪼임이나 이런게 좋은편이네요.
색반응도 좋고... 다만 제가 너무 쫄아서 원래는 한번더 해야 하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페이하고 씻고 후다닥 밖으로 나왔습니다.
처자가 별로였어? 담에는 더 잘해줄게 이러는데 말이 귀에 안들어 오네요;;
직접 집에가서 이런거 해보는적이 처음인데다가 너무 많이 쫄아서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네요;;
기회가 될런지 모르겠는데 다시 볼지는...; 그 집만 가면 왠지 무서울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