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안양 꽁떡후기
비가억수로오던 작년 장마때 ㅈㅌ으로 만날분찾냐며 돌아댕겼드랬져
근데 2킬로에잇던 한분이 우산이없다며 데리러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시립도서관? 거기로가서 픽업 와꾸 중 정도 되는분이 탑승
얼굴이 굉장히 섹스러워 요거다 싶었지요
맥주한잔하고 싶다하여 바로 텔로입성
첨엔 4벙삿는데 12병으로 늘어났고 침대에 뻗엇더니 앵기더군요
키스에 애무를 하는데 가슴이상당히좆습니다 ㅋㅋ
삽입시도를 하자 ㅋㄷ을 껴야된다며 제가 낄려고 하니까 입으로 ㅋㄷ을 껴주더군요
거기서 쌀뻔햇슴다 ㅍㅍㅅㅅ를 마치고 전번따고 그이후로 한 5번더먹엇네요
ㅈㅌ하시는분들 희망을 잃지마세요 분명히있습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