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채팅녀와 만남
사실 사람들이 채팅하면서 만난다 어쩐다 해도 요즘에는 그것도 한물 간 지 오래다
다들 짱깨 애들 세상이 되고, 이래저래 거짓말만 하는 사이버 공간이라는 느낌이다.
그래도 심심풀이로 몇번 들어가보곤 하는데, 역시나 나에게 초대를 거는건 짱깨 애들 뿐이다!!
내가 대화시도를 걸면 거절을 하는 여성들이 있는데, 집중 공략하다보면 대화 승인을 한다!!
대화 승인을 해도 대부분 별로인 애들이 워낙 많아서 그냥 돌아서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저번 10월 18일이었던 토요일 저녁 8시쯤이었는데,
대화를 승인받고 채팅방으로 들어갔는데, 거기서 어떤 채팅녀와 대화를 하게되었다. 처음에는 무뚝뚝하고, 차가운 이미지였다는 느낌을 받았고,
대화의 소재가 떨어져 가는 상황에서
그냥 나갈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계속 없는 소재 짜 내면서 대화를 이어갔다.
그러고는 서로 사진 교환도 가능하게 될 정도 상황이 되었는데, 사진보니 몸매는 좋은 거 같았는데, 얼굴이 잘 안보여서 어떤지 분간이 안되었다
그래도 몸매가 좋으니 한 번 만나볼까하는 생각에 서로 카톡을 주고받고 바로 만나자는 약속을 잡았다. 그 때 카톡 아이디를 주고
받을 거라는 생각을 못했는데, 그래도 아이디를 준걸 보면 만날 생각은 있었던 듯!! 아무튼 서로 거리도 어느정도 가까워서 만났다.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다 안오기에 허탕치나하고 조마조마하며 기다리는데, 차가 막혀 늦었다고 했다
처음 만난 자리가 어찌나 어색하던지 그냥 인사하며, 잠깐 걷다가 술집으로 가서 4시간 정도 술을 마셨던 거 같다!
여자가 너무 술을 잘 마셔서 내가 뻗을 뻔 겨우 정신을 수습하고, 채팅녀도 약간 혼미하던지 비틀거리며 가는 걸 잡으면서 자취방으로 데려갔다.
방에 데리고 오니 술이 올라오는지 흥분되는 마음 추스리지 못하고, 바로 애무 시작!! 옷을 입고 있어서 몰랐는데, 가슴이 좀 큰 편이었다
만져보니 B컵 정도되는 사이즈로 만지기 딱 좋은 크기!! 여자도 느꼈는지 서로 애무해주면서 바로 ㅅㅅ 모드로 돌입하였는데,
여자거기가 조금 쪼이는 편 그렇게 20분정도 ㅅㅅ하고 나서 서로 안고 잠들었다!! 아직은 서로간에 섹스 파트너로 만나는 단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