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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조건-인천 경서동 24살 처자 접견 후기

 

 

 

 

 

 

 

 

 

 

 

 

 

 

 

 

글쓴이: 사과쥬스

 

안녕하세요.

첫번째 조건녀의 상처를 뒤로 하고 다시 한 번 도전합니다.

절대 나이든 처자는 접견하지 않겠노라 다짐하면서...

섹톡에서

"근처"에 24살 처자가 눈에 띕니다.

쪽지를 날리니 바로 응답이 옵니다.

1-12을 제시합니다ㅜ

다시 쪽지를 날려봅니다.

"가격이 세군요. 10는 어떠신지?"

후딱 내상을 치료해야겠다는 일념으로 10도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돌아오리라 생각하고 제시해봅니다.

처자가 한 마디 던집니다.

"오래하세요?"

제가 대답합니다.

"벌써부터 피곤하네요^^"

몇 마디 쪽지를 더 날려보니 이 처자 반응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가까운 거리라 도킹 장소를 정합니다. 

"00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봐요"

텔을 지정하던 첫번째 썩을 조건녀에 비하면 이것만도 나이스합니다.

살짝 기대를 가져보고 주차를 합니다.

사이드미러로 하늘거리는 치마를 입은 처자가 다가오는게 보입니다.

옆자리에 앉은 처자의 얼굴을 봅니다.

쫌 아쉬운...키는 155정도에 살짝 통통합니다.

대신 피부가 뽀얗더군요^^

마음에 안들면 그냥 가도 좋다고 합니다.

머 아주 나이스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사실 조건이 두번째라 아직 감이 없습니다;;)

그냥 콜합니다.

가까운 텔에 들어가서 선페이하고 담배를 한 대 피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합니다.

좀 수다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 약간 거슬리긴 했지만 착해보여서(?) 참을만 합니다.

샤워를 하고 누우니 반쯤 나신으로 제게 접근합니다.

견적을 훑어보니 B컵 봉곳솟은 슴가가 눈에 들어옵니다.

허리 잘록하고 엉덩이는 뒷치기 좋은 살집을 갖고 있네요.

"애인처럼 부탁해" 주문해봅니다.

품에 안겨서 키스를 하고 서투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제가 입이 좀 작아요"하더니...

입 쪼임이 아주 좋습니다.

자세를 바꿔 69를 해보니 말라 있던 꽃잎이 충분하진 않지만 곧 흥건해집니다.  

"오빠 좋아~!!"를 연발합니다. 흥분이 됩니다.

콘 장착하고 왕복운동 시작.

아주 능동적이지는 않지만 충분히 즐기는 모습입니다.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 엉덩이를 움켜쥐고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다

콘을 빼고 엉덩이 위로 발사합니다.

처자가 숨을 헐떡거리며 좋았답니다^^

조건 좀 낮춰서 자주보자 던져봅니다.

좋다고 하네요^^(그 때 가봐야겠지만)

집에 데려다주고 돌아오는 길에 쪽지가 옵니다.

카톡 아이디를 알려주는군요^^

아직 이른 감이 없지 않지만 쫌 더 지켜보고 분양을 시도해볼까 합니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다른 친구를 열심히 찾아보렵니다.

이상 두 번째 조건 후기였습니다.

 

실사는 못하고  카톡에서 받은 사진 올려요 

다들 즐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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