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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네 가족 -제04화-

 

 

 

수진이네 가족 -제04화-


"후우........."


오빠와 오빠 친구인 민호는 이제 지쳐서 쓰러진 수진의 몸에서 자신들의 페니스를 뽑아냈다. 지쳐서
쓰러져있는 수진의 보지와 항문에서는 하얀 정액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수진은 겨우 정신을 차렸다.
아직도 오빠는 자신의 성욕을 채우지 못했는지 수진의 유방을 빨면서 자신의 자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친구들은 아직도 알몸으로 수진의 침과 애액에 젖은 자신들의 자지를 어루만지면서 침대에 앉아있었다.
수진은 오빠를 뿌리쳤다. 오빠가 싫어졌다. 하지만 거기에 흥분하여 날뛴 자신이 더욱 싫었다. 그리고
알몸인 채로 문을 열고 오빠 방을 나섰다. 오빠는 더이상 수진을 붙잡지 않았다. 수진은 자신의 방에 가서
알몸인 채로 침대에 엎드려 울었다. 그때였다. 갑자기 자신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손길이 있었다. 깜짝
놀라서 고개를 든 수진의 눈에는 오빠의 친구중 하나인 창수가 보였다. 문을 잠구는 것을 깜박 잊은
것이었다. 창수는 욕정에 가득찬 눈으로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가만히 수진의 입술에 키스해왔다.


수진은 이제 자포자기였다. 창수의 키스에도 가만히 있었다. 창수는 이내 입술을 떼고는 자신의 입술을
수진의 유방으로 옮겼다. 그리고 가만히 키스한 후 빨아댔다. 수진은 이미 자신의 질에서 애액이 솟고 있는
것을 느꼈다. 창수는 손을 뻗어 수진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아직 마르지 않은 정액과 지금 솟아낸 애액때문에
완전히 젖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나서 수진의 다리를 벌렸다. 수진은 가만히 자신의 유방을 빨고 있는 창수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려주었다.

창수는 커다랗게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수진의 가랑이의 끝을 향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귀두로 수진의
보지에 있는 음순을 헤쳤다. 그리고 천천히 페니스를 질속으로 밀어넣었다.


"으음....."
수진은 엉덩이를 들어서 창수의 삽입을 도왔다. 창수의 자지가 들어오는 압력이 느껴지고 다시 아랫도리가
꽉 차올라왔다. 배에 창수의 음모가 느껴졌다. 그리고 질벽이 창수의 자지에 꽉 맞게 수축하여 달라붙었다.


방금 전 싼 오빠의 정액이 미끄럽게 느껴졌다. 자궁끝에 남아있던 정액이 창수의 페니스의 압력에 의해서
보지 밖으로 밀려나왔다. 창수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수진은 이제 다 잊고 쾌락을 찾아 몸을
움직이기로 했다.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여 창수의 피스톤 운동에 호응하면서 창수에게 키스를 하면서 목을
꽉 껴안았다. 곧 수진의 침실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학학......아흑...아아......."
"헉헉.....철벅철벅........으.......아......."
창수는 저돌적으로 페니스를 움직여댔다. 그리고 자신의 왼손 중지를 뻗어서 수진의 항문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흑.........아아아아앙.......좋아요.......더더......아아.....더요...빨리...!!"


창수는 자신의 페니스를 수진의 보지에 꽂은 채로 수진을 일으켜세웠다. 그리고 자신은 일어섰다.
수진은 말할 수 없는 흥분을 느꼈다. 이제 창수는 서있고 수진은 온 힘을 다해서 창수에게 매달려 있는
것이었다. 수진은 정신없이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수진의 풍만한 달구어질대로 달구어진 몸이 자신의
몸에 밀착될때마다 창수는 신음을 연발해댔다. 수진의 질에서 뿜어지고 있는 애액이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창수의 페니스는 더욱 기승을 부리면서 수진의 질벽을 문질러댔다. 창수는 수진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부여잡고는 열심히 주물러댔다. 수진의 보짓살은 열심히 율동하면서 창수의 자지를
뿌리부터 조여댔다.


"아아........아흐윽.......더세게......그렇게요...아...좋아요....아아.....아아아
앙........"
수진이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질벽은 훨씬더 엄청난 힘으로 창수의 페니스를 조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악!! 나와요....싼다구요....나와요...아아!! 더!! 더!! 아아아악!!"
수진이 엄청난 애액을 뿜어대면서 오르가즘에 온 몸을 율동시키기 시작했다. 창수도 아울러 절정을
맞이했다.


"으으....나 싼다구...아아.....나와!!! 싼다...싼다구!!"
수진의 보지속에서 창수의 정액이 폭발했다. 수진은 쾌락에 몸을 떨면서 보지를 있는 힘껏 수축하여
창수의 정액을 받았다. 창수의 정액은 질벽을 적시고 자궁이 터지도록 밀려들어왔다. 뭉클뭉클한 정액이
온몸에 가득차는 것을 느끼자 수진은 쾌감이 배가 되는 것을 느꼈다. 따스했다.

창수는 수진을 안은채 자신의 페니스를 뺐다. 그리고는 수진의 보지 밑에 컵을 받쳐들었다. 수진은 창수의
뜻을 알아채고는 보지에 힘을 주었다. 그녀의 애액과 창수의 정액이 섞인 채로 컵으로 주르륵 떨어져 내려
컵에 담겼다.


창수는 컵을 들고 수진을 그대로 안은채로 오빠의 방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는 침대에 잔뜩 발기하여
앉아있는 민호의 자지에 수진의 보지를 맞추고는 수진을 내렸다. 민호의 발기된 페니스가 수진의 보지속
으로 밀려들어갔다.


"아................."


긴 탄성으로 만족감을 표시한 수진은 민호의 목을 꽉 끌어안았다. 수진의 젖가슴을 느낀 민호는 황홀했다.
수진의 엉덩이를 부여잡고는 자신의 성기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수진도 이에 질세라 엉덩이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그걸 보던 오빠와 창수는 집에 있던 캠코더를 들고와서 두사람의 격렬한 성교장면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아학....아아아아......더더.........으으음.....아악!"


수진은 완전히 이제 육욕에 모든 것을 맏긴채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오빠는 캠코더를 두사람이 결합하고 있는
성기부분으로 가지고 갔다. 민호는 수진의 하얀 엉덩이를 들어서 자신의 자지가 수진의 애액에 벌겋게 젖어서
그녀의 보지속을 찔러대는 모습을 자세히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캠코더의 뷰어안에는 애액에 흠뻑 젖어
뭉쳐있는 수진과 민호의 음모까지 자세히 보였다. 특히 수진의 음모에는 그녀 자신이 뿜어낸 애액이 방울방울
맺혀있었다.


"아아........이제....나와요......아아....나.......나와요! 아아악!!"


수진은 연속해서 맞는 세번째의 오르가즘인 탓인지 빨리 절정에 도달했다. 그녀는 마구 소리를 지르면서
몸을 배배 꼬아댔다. 그리고 민호의 성기와 사타구니를 향해서 정신없이 애액을 흘려댔다.


민호도 수진의 절정에 율동하는 질의 느낌에 오르가즘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는 더욱더 격렬하고 빠르게 수진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찔러넣었다. 손으로는 그녀의 가는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를 주무르고 입술로는 수진의
유방을 격렬하게 빨았다. 그리고 자신의 허리를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밀어붙이는 것을 잊지않았다.

수진은 이제 좀 정신이 들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자신의 유방을 번갈아가면서 격렬히 빨고 있는 민호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민호가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진은 민호를 쓰다듬으면서 민호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었다.


"으으.........싼다....이젠 참을 수 없어...나온다....으으으......"


수진은 자신의 몸 깊숙한 안쪽 질벽을 정신없이 문지르고 있던 민호의 페니스가 갑자기 굵어진다고 생각했다.
그순간 페니스는 더욱 뜨거워졌다. 그리고 갑자기 확하면서 뜨겁고 뭉클뭉클한 액체가 자신의 보지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수진은 다리를 민호의 허리에 꽉 감고는 보지에 힘을 주었다.


조금이라고 더 그의 정액을 빨아들이고 싶었다. 정액은 계속해서 물밀듯이 밀려들어왔다. 그리고는 수진의 자궁안을
꽉 매웠다. 민호는 자신의 성기를 수진의 보지에서 뺐다. 그리고 숨을 헐떡였다. 그리고나서 컵을 수진의 가랑이 사이에
또 아까의 컵을 받쳤다. 기다리고 있었던 수진은 보지에 힘을 꽉 주었다.


수진의 질과 자궁에서 완전히 섞인 애액과 정액의 혼합물이 컵으로 계속 주르륵 떨어졌다. 어지간히 다 나온것같자
수진은 침대에 누웠다. 너무나 피곤했다. 자고 싶었다. 하지만 이미 자신의 오빠가 자신의 유두를 빨고있었다. 떨쳐버리고
싶었지만 다른 친구들은 이미 혼자서 한 번 해봤는데 자신만 못하면 서운해 할 것 같았다.


그래서 저항은 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있었다. 기다리던 대로 오빠는 자신의 성기에 혀를 갖다대고 클리토리스와 질구를
핥았다. 점점 수진은 다시 성욕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질이 이미 촉촉해져온 것이었다. 오빠의 페니스가 자신의 질구로
다가온 것을 느꼈다. 수진은 자신의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오빠의 익숙한 페니스가 자신의 질벽을 헤치고 몸속 깊숙이 들어왔다. 오빠는 자신의 허벅지를 붙잡고는 다리를 위로
들어올렸다. 그러자 오빠의 페니스는 더욱 깊은 곳으로 밀려들어왔다. 이내 오빠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빠는
역시 기교가 없는 친구들과는 달랐다. 수진이 어떤 방식을 좋아하는 지 잘 알고 있었던 것이었다. 오빠의 입술이 수진의
입술로 다가왔다. 수진은 입술을 벌렸다.


오빠의 혀가 자신의 입속으로 밀려들어왔다. 수진은 오빠의 혀를 정신없이 빨았다. 그리고 자신도 오빠의 운동에 맞추어
허리를 위로 튕겨올리기 시작했다. 애액이 정신없이 뿜어져나왔다.


"헉헉......헉헉.....수진아........으음....."
"학학.........아윽......으으응......아앙.........."


오빠의 손은 계속해서 수진의 풍만한 몸을 더듬었다. 입술은 수진의 유방에 꽉 밀착되어있었다. 수진의 유두와 그 주변은
완전히 오빠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 있었다. 오빠의 손은 수진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정신없이 주무르고 있었다. 오빠의
페니스는 쉬지않고 조여대면서 애액을 뿜어대는 수진의 보짓살을 헤치고 수진의 질속으로 사정없이 파고들고 있었다.


"아.....오빠아......더더.......아흑.....아파......세게....학학.......하윽......"


오빠의 품속에서 수진은 정신없이 자신의 풍만하고 하얀 몸을 꿈틀대었다. 그때마다 오빠의 자지에 와닿는 질의 부위가
달라져서 오빠는 더욱더 수진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성기를 정신없이 밀어대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수진의 보지에서 뿜어진 애액이 거품으로 변해서 오빠의 자지와 수진의 음모에 엉겨붙었다. 그리고 엉겨붙지 못한 거품은
수진의 하얀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흘렀다. 오빠는 더욱 격렬하게 수진의 몸속깊이 자신의 페니스를 밀어넣고 흔들어댔다.


"으.........수진아......나온다.....싼다구.....으으윽....."
"오빠아....나도...나도....나와.....나도 싸...아아악!! 나와!! 지금 나와!!! 아아아악!!"


수진은 자신의 풍만하고 하얀 엉덩이를 온힘을 다해서 흔들어 댔다. 수진의 벌개진 보지속에서는 맑은 애액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다. 수진은 절정속에서 몸부림치면서 자신의 질속에서 오빠의 자지가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이제 상당한
경험으로 남자의 생리를 거의 깨달은 수진은 오빠가 사정하려고 한다는 것을 깨닫고는 보지를 힘껏 조여서 정액이 한방울
이라도 깊숙이 들어오도록 했다.

그 순간 오빠의 페니스에서 격렬한 정액 분출이 시작되었다. 언제느껴도 힘차고 따스한 정액덩이리들이었다.
수진은 하얀 팔을 뻗어서 손으로 오빠의 엉덩이를 눌러 자신의 사타구니에 꽉 밀착시켰다. 정액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자연히 오빠의 자지는 수진의 보지에 꽉 틀어박힌채로 뻐지직 뻐지직 소리를 내면서 수진의 몸 깊숙이 정액을 뿜어댔다.


오빠의 자지에서 뿜어지는 정액이 수진의 질벽에 끼엊어지고 자궁을 채우는 동안 두 남매는 서로의 음모를 비벼대면서
격렬한 키스를 했다. 애액과 정액에 흠뻑 젖은 두 남녀의 음모가 찌걱찌걱하는 기분좋은 소리를 내면서 마찰했다.
오빠의 정액줄기는 계속 뿜어져 나와서 수진의 질과 자궁을 꽉 채우고는 서서히 스러들기 시작했다. 수진의 보지를 찢을
듯이 틀어박혀있던 자지를 타고 넘치는 정액이 흘러내렸다. 격렬한 섹스가 끝났다.


두사람은 침대에 누워 숨을 고른후에 오빠는 수진의 다리를 잡고는 가랑이를 쭉 벌렸다. 수진의 하얀 허벅지 끝에 자리
잡은 까만 음모로 둘러싸인 붉은 보지에서는 정액과 애액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그녀의 까만 음모는 완전히 정액에 젖어
있었다. 수진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과 정액을 컵에 받은 후 두사람은 잠이 들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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