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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떡 아니 3만에 달리기 했어요

 

 

 

 

 

 

 

 

 

 

 

 

 

 

 

 

 

 

글쓴이: 조피디

 

어장:섹톡

나이:37

지역:주안

스캑:155/대략 약간 통통

 

종종 친구넘 들이 내 사무실에 들러 책상에 않아서..컴퓨터를 즐기는 터라

친구넘 하던 섹톡에 아무 기대 없이 쪽지를 한 서너 통 날렸는데..

생각지도 않게 쪽지가 날라 오더군요..

맥주 한잔 할수 있다네요.. 그럼 연락처를 달라고 하니깐 없데요..

내 번호를 달라네요.. 그래서 줬죠 뭐.

참~나..

시간은 벌써 10시가 넘어 가는데.. 11시에 주안 시민회관 근처 모 나이트 근처로 오라네요..

난 뭐 이런게 다 있어

그럼 어떻게 연락 하냐 했더니 자기가 연락을 한다네요.

그래서 난 그냥 컴퓨터 웹서핑 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네요..

출발 했냐고 어 이거 진짜인가..그래서 난 출발 했다하고

일단 사무실 불 끄고 차를 몰고 가긴 갑니다..

사무실이 인천 논현동 이고 집이 서울 인지라...가는 길에 주안으로 돌아가지뭐

하며 역시 기대는 안하고 가는 동안 전화 안오면 집으로 고고..생각을하고.

근데 인천 터미널쯤 지날때 또 전화가 오네요.. 오고 있냐고

가고 있다고 그랬더니. 나이트 근처 모 모텔로 오라더군요..

그리고 카운터 가셔서 숙박비 지불하시고 올라 오라는..

난 일단 모텔 찾아서 카운터에 가서 혼자 오신 여자 손님 있냐고 했더니

종업원은 아~ 여자분께서 말씀해 놓고 올라 가셔서 안다고 하네요.

숙박비와 그녀가 가지고 올라간 맥주값과 안주 값 지불하고 올라 갔습니다.

띵똥 ~ 아 안에서 반갑게 맞아 주네요..

근데 영 필이 오는 인상이 아니라 속으로 그냥 갈까 고민 하다가..에이 ...

공떡인데

마음을 진정 시키고 노가리를 풀어 봅니다..

그러다 보니 이 처자 첫 인상과는 달리 그냥 그럭저럭 하룻밤 지낼만 하더군요.

자기가 그러는데 직업도 인천에서 꽤나 유명한 과학 강사라나요..

과학에 대해 궁굼한거 있으면 뭐든 물어 보라는둥..

근데 이상 하잖아요.. 전화도 없고..요즘 세상에 필수품인데.

그 처자왈 전화가 고장이 나서..as 쏀터에서 수리중 이라는 군요..

그건 그렇구 목적이 있어서 왔는데 할일은 해야죠..ㅋㅋㅋ

서로 샤워를 하고 애무를 시작 합니다..

아직 미혼인 처자가 가슴은 축 처지고.뱃살도 좀 있고..

그러나 흐미~ 그래 공떡이다..

꾹 참고 매너상 그녀를 공략 합니다.

가슴을 거쳐 배꼽 그리고 그녀의 깊숙한 곳 까지 약간의 신음만 있을뿐

아직 까지는 별 반응은 없네요..

그녀의 그 곳에 골뱅이를 시작해 봅니다..웬 물이 이렇게 질퍽 질퍽

속으로 생각 합니다.. 내 동생이 아주 이곳에서 헤엄을 치겠구먼..

어는 정도 애무는 뒤로 하고 나도 급한 나머지 그녀의 은밀한 곳에

깊숙이 찔러 넣어 봅니다..와 ~~

허당 허당 이런 허당이 있나.

내 믈건이 큰편은 아니지만 작은 편도 아니고 그리고 더구나..

쎌프 인테리어로 제법 처자들을 괴롭힐 만 한데.

그량 들이 대자 마자 쑥 빨려 들어 갑니다..

아니 빠져 버리네요..

허걱~

왔다 갔다 피스톤 운동이 아니라 걍. 뭐.허공에다..헛 발질 하는 느낌

그 처자 약간의 신음 소리를 내더니 조용해 집니다..

어 뭐지 이 처자 벌써 끝났나...욜씨미 아주 욜씨미 찔러대고 있는데...

어디서 드르렁 드르렁~~

코 고는 소리가 나서..잠시 멈추고..있자니..

오 마이갓 ~세상에나 이 처자 이 거사 중에 잠을 자네요..

그럼 난 모야.. 위에서..졸라 담백질 주사 발사 준비 중인데..

에잇 암튼 난 할일을 하자 열심히 찔러 됩니다..

드뎌 발사 준비 완료 콘은 착용 하지 않았기에 그나마 시원한 발사를 합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돼는 이 처자 잠시 담배 한대 피우고 옷을 주섬주섬 입고 있는데

가게요? 하고 묻네요..

그럼 집에 가야지 하며.

속으로 내가 여기서 너랑 밤새 ? 그걸해 !!

과감히 그녀의 간절한 눈길을 뒤로 합니다..

일단 차비라도 주자해서 화장대에다기 2만원 얹어 놓습니다..

그 처자 얼마에요.. 하고 묻네요..택시비 2 만원.

그랬더니 또 한번 벌러덩 ~~

만원만 더 주지 아침에 해장국 먹게..

헐~

그래 내가 너 아랫입 채워 줬는데 윗 입은 못 채워줄까 생각 하고.

 

난 만원더 얹어주고 얼릉 혹시 나를 잡을 까봐 잽싸게 줄행랑 치듯 모텔을 빠져 나왔습니다..

밖엔 웬 노무 비 그리고 바람은 왜케 부는지

왠지 기분 털털한 하루를 마감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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