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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그녀

 

 

 

 

처음으로 경험담 올려보내요.

 

요즘 노래방 가면 질퍽하게 노는 곳도 꽤 있는 곳으로 압니다.

언니들 이야기 들어보면 질퍽하게 노는곳과 아닌곳이 분리가 되더군요.

전 거의 일반 노래방가서 도우미 한명 불러서 노는 편입니다.

그래도 복불복인지라 은근슬쩍 운을 띄워보기는 하지요.

 

지금 얘기 드리는 언니는 일반방에서 그냥 평범하게 놀았습니다.

처음에는 노래도 좀 하구 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도 했지요.

한두번 만나고는 고정으로 그 언니만 부르게 되었지요

그러다 어느날인가 미니스커트 입은 다리가 이쁘길래 사진 좀 찍자고 했더니 팬티까지 보여주더군요^^

슬슬 작업 좀 해볼까해서 뻐꾸기 좀 날렸지요.

손을 끌어다가 제껄 만지게도 했습니다.

그닥 부담을 느끼지 않길래 용기를 내서 한번 싸게 해달라고 했지요.

처음엔 노래방에서 어찌 그러냐더니 자꾸 보채니 느닷없이 입으로 쏙...

돌싱이라 그런지 정이쌓여그런지 시원하게 한번 해주더군요. 입싸까지 했네요.

ㅎㅎ 그 이후론 그 노래방만 가면 그 언니 부르고 한시간내내 손으로 쪼물락 쪼물락... 노래는 부르지도 않고

끝날때쯤 입으로 마무리... ㅎㅎㅎ

립카페도 가봤지만 15분에 3~4만원 하잔하요.

한시간에 노래방비+도우미비+맥주 해서 보통 6만 정도 드네요.

고정으로 잘 작업하면 노래방도 괜찬은거 같네요.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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