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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22살 162 50 C컵녀를 만나다.

 

 

 

 

 

 

 

 

 

 

 

 

 

 

 

 

 

 

 

 

 

 

 

 

 

 

글쓴이:  답십리

 

어장: 섹톡

 

스펙?: 22세 162 51 80c 2-15

 

장소: 서울역부근

 

즐톡으로 처음 달리는 달림기네요.

 

밤샘일을 하고 1시쯤 일어나 심심해서 섹톡을 들어갔습니다.

 

지금만나기 22살 16km ... 대화를 걸었는데 어머 수락을 하네요.

 

이런저런 대화.. 2- 15을 부르네요.

 

너무 센데? 2-10 어때? 하니 바로 콜!!

 

서울역 3번출구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사진은 받았는데 많이 이쁘더군요. 혹시 도용이 아닐까 싶어서 한장 더 달라고 했는데

 

주더군요. 그래서 일단 ㅇㅋ하고 샤워 후 나갈준비를 했습니다.

 

3시에 만나기로 하고 서울역 3번출구가기 전 돈을 뽑고 3번출구 앞으로 갔습니다.

 

파란패딩에 갈색 미니스커트에 부츠를 신은 여자가 있더군요. 일단 휙 지나치고...

 

앞에 편의점가서 캔커피를 사가지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나: 저기.. 혹시..

 

여: 맞아요. 가시죠!

 

하면서 근처 모텔로 안내를 하네요. 사진보다는 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들어가서 보니

 

사진보다 더 낫더군요.

 

대실 계산하고 위로 올라갔습니다. 601호!!

 

들어가서 이야기하면서 옷을 벗고..침대에 누워서 바로 시작합니다..

 

대구에서 올라온 아이인데 처음엔 목소리가 허스키했는데 신음소리는 하이톤이네요..

 

잘 느끼는 처자였어요. 얼굴도 상급이고 마인드도 좋고!!

 

제가 손과 입으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제 손을 옮겨주더군요. 거기가 더 잘 느껴진다고....

 

그 후에 정상위로 하다가.......처자의 쪼임이 너무 좋았는지 금새 발사했습니다.

 

그 후에 누워서 이런저런 대화.. 지금 학교다니고 있고 남친있고 모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다시 이야기를 하고..

 

그러다가 다시 2차전 돌입!!! 처자가 폭풍 스킬 입으로 해주고 안으로 다시 들어가는데.. 어제 피곤해서 그런지 금방 죽고!!

 

좀 쉬었다 하자 하고 다시 이야기하다가 20분 잠자고!!

 

잘 안서서 그냥 끝낼까 하다가 처자에게 사카시 시키고 그러다가 입에 시원하게 발사~

 

청룡까지 태워주더군요.. 색끼가 좀 있는거 같다 하더라구요!!

 

그 후에 씻고 나오고 다음에 한번 다시 보자~ 하면서 헤어짐을 했습니다.

 

한달에 한번꼴로 조건을 하는 처자 같더군요!

 

나중에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며!!

 

몇번 다시 만나면 그때 다시 분양 이야기를 해 볼 생각이에요!

 

대충 이정도로 후기를 마칠게요 ㅎㅎ

 

아참ㅋ

 

질싸 후장 후까시 빼고는 다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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