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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강간 - 두딸 5화

 

그러나 점차 시간이 지나자 15세의 언니외에 13세의 갓 중학교에 들어갔던

여동생도 점차 몸이 성숙해져 갔던 것이다.

 

언니는 고등학생이 되고 동생은 중학교 2학년이었다.

14세가 되었을때 이미 몸집은 언니만큼이나 커져 있었다.

중학교 2학년의 작은딸은 먹음직스럽게 자라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모두 알도록 먹을 수는 없는 것이었다.

안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 지 모르는 것이다.여동생까지 먹었다는 것을

알면 곱게 놔둘리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작은딸을 먹을 기회를 찾았다.

하늘도 무심하게 기회는 쉽게 왔다.

 

언니도 그런 여동생을 보는 양씨의 눈빛을 보고 의심은 하고 있었으나

설마하는 생각이 더 많았다.

 

엄마에다 자신까지 따먹어버린 그가 어린 막내까지도 따먹을까하는

생각이었다.

 

그것이 어리석은 생각이었다.

오히려 엄마에다 큰딸까지 따먹은 남자가 작은 딸은 못먹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남자란 싫증을 잘내는 동물이란 것을 모르는 어린 소녀가

어리석었던 것이다.

 

학교에서 먼저 일찍 돌아온 여동생을 따먹기는 쉬웠다.

경험이 있으니까....

 

"엄마에게 이르면 너죽고 나죽고 너희 가족도 다 죽는거야....

알았어....?"

 

그말에 얼어버린 작은 딸은 자신의 몸을 더듬는 그의 손을 뿌리치지 못하고

있었다.언니를 따먹을때보다 더 쉬웠다.

 

어린 아이를 다루기는 쉬운 것이다.

왜냐면 겁도 더 많고 순결에 대한 것이 뭔지도 잘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유간도 성행하는 것일 것이다.어린 아이들은 울때는 다루기가

힘들지만 맛있는 것과 돈과 잘 얼러대면 말을 잘 듣는다.

 

그래서 아이들이 위험한 것이다.

마음만 먹으면 거의 노출되어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런 아이들이 신문지상에 많이 성폭행을 당하는 것은 부모들의 책임

이나 마찬가지다....그리고 경찰의 책임이다.

 

성폭행을 하는 사람은 이미 정해져 있다.한번 한사람은 또하게 된다.

잡히는 사람들을 보아도 몇번이나 유간을 한사람이 또한다.

 

맛을 들인다고나 할까....?

누구나 영계가 몸에 좋고 신선하다는 것을 안다.그래서 창녀촌에 가서도

어린 여자를 찾게 되고 ....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하고 싶지만 유간을 하지 않는다.어린 창녀라면

돈을 주고 하겠지만....

 

유간뒤의 아이에게 미치는 충격을 생각하고 그 뒤의 인간이라면

느껴지는 후회감.....그때문에 실제 유간을 한사람은 죽일 경우가 많다.

 

그런 것을 생각할때 유간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생각이 짧고 어리석고

세상을 부정하는 사람들이다.

 

작은딸은 역시 교복을 입고 있었다.

교복은 유간의 상징이 될 수도 있다.또는 영계의 상징이다.

 

그래서 옷을 그대로 입혀 두었다.그리고는 겁에 질려 꼼작도 않는

작은딸의 몸을 주물렀다.

 

서 있게 한뒤 그대로 손을 치마속에 넣어 허벅지와 다리를 쓰다듬었다.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허벅지까지 있는 것이었다.

 

오른쪽 다리의 스타킹의 끝을 잡고 끌어내렸다.

여자의 스타킹을 벗기는 맛이란....만져보니 허벅지는 생각보다는 살이 적었다.

 

발목까지 내리고는 다른쪽 스타킹을 그의 어깨를 짚게 하고 다리를 들게

하여 벗겨 내렸다.

치마사이로 허벅지가 살짝 보이는 맛이 각선미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살이 부족한 다리를 커버하기 위해 다시 스타킹을 올렸다.

스타킹을 올릴 때 교복치마가 팔에 걸려 함께 걷혀 올라가면서 드러나는

다리.....

 

역시 여자의 섹시함은 언뜻 언뜻 보이는 속살이다....

그러나 그것도 한계가 있는 법....양씨는 작은 딸의 치마를 걷은채 그녀의

양허리와 엉덩이 밑부분을 잡고 의자위에 얹었다.

 

교복을 입은 여중생의 몸이 의자에 배를 대고 얹혀 치마가 벗겨진채

팬티를 드러낸 모습을 보며 심호흡을 해야만 했다.

 

"후우....후우..."

 

아무리 허벅지 살이 적어도 엉덩이는 기본적인 크기가 있는 것이다.

그런 엉덩이살을 덮고 있는 팬티는 풍성해 보였다.

 

"후우........가만 있어..움직이면 모두 죽는거야...."

 

하며 자신의 바지를 끌렀다.팬티는 입지도 않고 있었다.

바지는 내려지자 바로 성기가 그녀를 향해 솟아 있었다.

 

뒤에서 뭐가 벌어지는  지도 몰라 겁이 더욱 난 그녀는 눈을 아예 감고

있었다.양씨는 충동적으로 그녀의 사타구니사이에 얼굴을 파묻었다.

 

"으음...."

 

작은딸은 신음을 토해냈다.뜨거운 입김이 보지에 느껴진 것이다.

그것은 양씨의 입이 틀림없었다.

 

소리를 들어봐도 알 수 있었다.

양씨는 입으로 소리를 내면서 팬티의 밑부분을 비비고 있었기때문이다.

 

"으법....푸앗....푸웁....음으....붓...."

"아음....음....으...음...."

 

일부러 거칠게 비벼댔다.

그러다가 작은딸의 팬티의 양끝을 잡고 꺼집어 내렸다.

 

다리가 모아져 있어서 내리기가 힘들었지만 억지로 허벅지까지만 내렸다.

더 이상 내릴필요도 없는 것이다.

 

꼭 모아진 허벅지사이에 붉은 조갯살이 입을 다물고 있었다.

영양이 좋아서 그런지 털도 언니보다 더 덥수룩했다.

 

붉은 살을 보지털이 온통 덮고 있었다.

 

"후후 털이 많은데.....? 너희...엄마보다는 적지만...가만 있어..."

"놔주세요...제..발...아저씨....!"

 

하며 발을 구른다.그러나 다리를 몸으로 누르고 말했다.

 

"가만히만 있으면 괜찮단 말이야...알겠어....아니면 다 죽는거야....

너희 엄마도, 언니도, 너도 ,나도 말이야..."

 

하며 다시 겁을 주고 양 손바닥을 끝을 가운데에 있는 보지쪽으로

모으고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는 보지를 좌우로 벌렸다.

 

"쩌업...."

 

애액이 별로 없는 데도 쩍 벌어지는 소리가 그를 자극했다.

쩍 벌어진 그녀의 보지는 별다를 것은 없었다.

 

저희 엄마나 언니와 비슷했다.

크리토리스가 위에 있고 아래에 오줌구멍이 있고 더 아래엔 질구멍이

있을 뿐이었다.구멍이라고 하기엔 굳게 닫혀 있었지만...

 

다를리가 없다.하지만 위치가 조금씩 달랐다.

저희 엄마의 보지는 크리토리스가 조금 컸다.아마 나이가 들고 많은 섹스

경험으로 커진 모양이었다.그리고 오줌구멍 사이가 넓은 반면 작은딸의

보지는 크리토리스와 오줌구멍사이가 좁았다.

 

큰딸은 저희 엄마처럼 오줌구멍과 크리토리스사이가 넓었다.

역시 큰아이가 엄마를 더 많이 닮는 모양이다.

 

그러나 크리토리스는 나이가 어려서인지 언니 동생 할것 없이 작았다.

혀를 작은 딸의 크리토리스에 대고 핥았다.

아이의 입에서 쾌감을 느낀 듯한 소리가 터졌다.

 

"허헉.....음....'

 

그 느낌을 참는 듯했다.다시 혀를 오줌구멍으로 옮겨 핥았다.

아이의 오줌구멍에서는 땀냄새가 조금 났다.

 

"으음....흑....으..음...음....으음....음...윽...."

 

간혹 큰 신음소리가 나오는걸 보면 분명 느끼기도 하는듯 했다.

크리토리스를 입술로 물었다.

 

"허헉.....윽....으윽.....음....음....아..파요..."

 

예민해서인지 아픈 모양이었다.

그래서 질구멍에 혀를 집어 넣으려고 했다.

 

그러나 역시 소리를 지르며 고통을 호소했다.

 

"아..아파요....그..그만....."

 

큰딸의 경우는 이러면 느꼈었는데....나이가 더 어려서 그런지도 몰랐다.

그래서 애무는 포기했다.

 

'그런것은 나중에라도 서서히 하는거야...

언니가 와서 무슨일이 벌어질지 몰라...올시간도 다됐는데....'

 

하며 일어섰다.그는 보통때는 뒤로 하는 것을 좋아했다.

앞에서보다도 뒤에서 하는게 더 느낌이 좋았던 것이다.

 

아랫배에 닿는 엉덩이의 부드럽고 풍만한 느낌에 쾌감도 컸다.

아무리 작은 엉덩이라도 그렇게 하면 풍만함이 느껴질 것이다.

 

의자등받이를 잡아 몸을 일단 제자리에 위치 시켰다.

그러고 나서는 다리를 약간 구부렸다.

 

좀 힘들기는 했지만 성기를 오른손에 잡은채 의자 등받이를 잡았던

손을 내려 그녀의 보지를 왼손바닥으로 벌리고 벌어진 보지꺼풀속의 아래에

있는 질구에다 대었다...

 

그곳은 이미 그의 침과 애액이 고여 철벅거릴 정도였다.

그녀는 보지에 느껴지는 남의 살을 느끼고는 잔뜩 힘을 주는 것이었다.

 

그것은 그녀의 항문의 주름살을 보고 알 수 있었다.

꼭 닫혀진 그녀의 항문은 계속 그런 모양이었다.

 

힘을 빛지도 않았다.그는 기다렸다.이미 큰딸의 보지를 쑤신 경험이 있는

그는 그렇게 하면 잘 들어가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게 기다리며 그녀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건드렸다.

항문은 움찔하고는 더 주름이 생기며 꽉 닫아버린다.

 

항문이 완전히 개방되었다는 것을 안 작은 딸은 수치심에 얼굴이

벌개지고 있었다.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은 보지를 만지는데다가 항문까지 보이다니..

그러나 어쩔 수 없었다.

 

'강간을 이렇게 당하는  구나....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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