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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엄마랑 하고싶어

 

 

나는 성혜림...나이는 39살이다. 남편과는 4년전에 이혼하고 지금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민국이와 둘이

살고있다. 민국이는 지금 고1이다. 나는 지금도 아줌마라는 소리보다는 미시라는 소리를 들을만큼

어느정도의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주위에서는 빨리 재혼을 하라고들 하지만 전 남편에게 워낙 질려

재혼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 섹스는 어떻게 하냐고? 주위에 널린게 남잔데 뭐가 문제겠는가? 내가

원하면 같이 밤을 새울 애인이 나에게는 있기에 그런 고민은 없다.

며칠전 청소를 하기위해 민국이의 방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열어본 서랍에서 놀라운것을 발견했다.

서랍안에는 수면제가 20알정도가 모아져 있었다. 겁이 났다. 원래 소심한 아이지만 요근래 들어 부쩍

말이 없고 얼굴이 어두웠는데 수면제들을 보니 민국이가 자살을 하려고 하는게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었다. 그날밤 학교에서 들어온 민국이를 앉히고 물었다

"민국아...엄마한테 솔직히 말해라....너 요즘 고민이 뭐니?"

민국이는 고개를 팍 숙이고 말하지 않았다.

"민국아. 니 책상 서랍에서 수면제를 봤다. 도대체 왜 그게 니 책상안에 있는거야?"

민국이는 여전히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다. 조금씩 몸을 떨고 있었다

"민국아....엄마한테 말해...괜찮으니깐 뭐든 말해봐아....."

"흐으으윽.....엄마......."

남자애지만 너무도 여리고 약한 아이다. 외아들이라고 너무 오냐오냐 키웠더니 그렇게 된것같다. 그

아이가 지금 울고있다.

"나...무서워서...학교 못 다니겠어....흐으윽"

(또 학교애들한테 시달리는구나...) 전에 학교에서도 친구들에게 시달리고 왕따당해 지금의 학교로

전학왔는데 또 여기서도 그러는 모양이었다.

"왜...뭣 때문에 그러는데....응?"

"................................"

"말해봐아. 엄마가 해결해줄께....도와줄께.....돈을달래?"

"아니...."

"그럼 뭐야? 왜 널 괴롭히는데....?"

보통의 학교불량배들은 돈을 정기적으로 요구한다고들 하는데 돈이 아니라면 무언가?

"엄마를........소개 시켜 달래..........선배가"

"뭐어? 나를? 왜?"

"몰라 암튼 소개시켜달래...흐윽...그 선배 엄마를 만나면 아마 나쁜짓을 할꺼야....흐윽"

"그 선배애가 엄마를 어떻게 안다고,,,,"

"저번에 엄마 학교 왔을때 봤데...엄마 소개 안 시켜주면 매일 점심마다 나를 때리겠데...나 정말 죽고싶어

엄마"

나는 할말을 잃었다. 다시 또 전학을 가야하나? 생각도 해 보았지만 다른 학교를 가더라도 민국이 성격

이면 마찬가지일 것이다. 또 괴롭힘당하고 힘들어하고 할것이다.

"그 선배가 니네 학교에서 젤 쌈 잘하는 애니?"

"응...우리학교 짱이야.....너무 무서워"

아예 그 짱인가 뭔가 하는 놈에게 잘해주면 민국이가 고등학교 생활하는데는 문제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민국아...니네 선배 한번 집에 데리고 와. 엄마가 한번 애기해볼께"

"안돼 엄마 ...그 선배 진짜 나쁜놈이야. 정말 엄마한테 뭔짓할지 몰라"

"걱정말고 데리고와. 엄마가 말하면 잘 해결될꺼야...그래...이번주 토요일에 데리고 와라"

민국이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는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나는 민국이를 꼬옥 안아주었다.

토요일 나는 약간의 음식을 준비하고 민국이의 선배를 기다리고 있었다. 민국이가 학교생활을

안전하게 마칠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수있을것 같았다. 오후가 되 민국이가 한 학생을 데리고 왔다

몸집이 매우 좋은 학생이었다. 고2라고 하지만 슬쩍보면 20대 초반처럼 나이가 들어보였다. 어릴때부터

담배피고 술먹어 그렇겠지.... 얼굴은 그리 불량스럽게 생기지는 않았지만 눈매는 매서웠다

"엄마...우리 선배님이야...."

머뭇거리며 민국이가 말했다. 선배라는 애는 그저 고개를 까딱하고 인사하는 시늉만 냈다.

"어서와요...애기는 많이 들었어요...이름이?"

"상철입니다."

"응...상철이...앉아요...."

뻘쭘하게 상철이는 자리에 앉았다. 자기도 조금 어색한 모양이었다.

"아주...미남이네...홋홋...그리구 민국아, 너는 외삼촌한테 심부름좀 다녀와라"

나는 민국이에게 봉지를 건내며 말했다. 민국이가 있을 자리가 아니었다. 나는 찜찜한 얼굴로 밖으로

나가는 민국이를 보며 더욱 맘을 굳게 다졌다.

"그래,,,상철이 학생..날 보자고 한 이유가 뭐죠?"

나는 최대한 부드럽게 물었다. 상철은 조금은 머뭇거리며 하지만 단호하게 말했다.

"아줌마를....아줌마랑 한번 하고 싶어요"

(맙소사...아주 맹랑하구나....)

"나하구...호홋...왜 나처럼 나이 많은 사람하구 할라그래? 주위에 여자친구들도 많을텐데..."

"난 아줌마같은 나이 든 여자가 좋아요..."

상철의 눈빛이 빛났다. 나의 몸을 바라보는것 같았다. 나는 나도모르게 몸을 움츄리며 물었다.

"상철이가 우리 민국이 학교에서 보호해줄수 있어? 내가 상철이 말을 들으면..."

"그럼요. 내 허락없이는 학교에서 민국이를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할수있죠."

나는 마지막으로 생각을 했다. 그리고는 상철이에게 말했다.

"좋아..상철이 학생이 하자는 데로 할께...대신 민국이는 약속 지켜야 돼"

"그러지요....아줌마"

나는 상철을 바라보았다. 상철은 움직임없이 나를 보았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아줌마 복장이 맘에 안드네....화장도 그렇고....저번에 학교에서 볼땐 이쁘드만...."

갑자기 상철의 말투가 반말로 바뀌었다. 나를 보는 눈도 노골적으로 변해있었다.

"들어가서 좀 이쁘게 꾸미고 와....그래야 기분이 좀 나지....빨리!!아줌마"

나는 하는수 없이 방으로 들어갔다. 민국이는 2시간안에 올것이다. 그 안에 끝낼래면 최대한으로 저놈의

하자는대로 해야 한다. 나는 간단히 화장을 다시 하고 옷장에서 처녀적 입던 가장 야시려운 외출복을

입었다. 나는 다시 크게 숨을 내몰아쉬고 밖으로 나갔다

"오호호....그래....이 모습이었어....아주 이뻐...아줌마"

상철은 성큼 일어서더니 말했다. 키가 180은 훨씬 넘는지 몸집이 나를 압도했다. 나는 웬지모를 두려움에

몸을 조금씩 떨었다. 상철은 자기의 웃통을 벗어재꼈다. 근육이 있는 상체가 드러났다.

"아줌마가 얼마나 보고 싶었다구..."

상철은 나의 허리를 부여 잡았다. 28인치인 나의 얇은 허리가 상철의 팔에 쉽게 감기고 나의 몸이

상철에게 붙었다. 상철은 고개를 숙여 나의 귀를 혀로 날름거렸다. 입안의 담배냄새가 나의 코속으로

파고들었다.

허리를 잡은 상철의 손이 조금씩 내려가 나의 히프를 문지르다가 꼭 쥐었다.

"아학!!!"

나는 몸을 움찔했다.

"흐흐....아줌마 이혼하고 요즘 외롭다매.....내가 오늘 제대로 풀어줄께에....."

상철의 손은 계속 나의 히프를 만져대고 있었다. 나는 조금씩 상철의 애무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첨에는

겁이 났지만 좀 지나니 상철의 입술과 손놀림에 나도 흥분하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아줌마의 젖가슴을 보고 싶었어....어디 한번 볼까?"

상철은 나의 몸을 번쩍 들어 소파에 눕혔다. 덩치 큰 상철앞에 나는 그저 작은 인형이었다. 상철은

소파옆에 기대 앉아 외출복의 단추를 하나씩 풀렀다. 그의 능글맞은 눈이 조금씩 커지고 있었다.

곧 나의 웃옷이 벌어지며 가슴이 드러났다.

"야아...생각했던거보다 더 멋진데에......어디 맛은 어떨라나"

상철은 브래지어를 거칠게 아래로 내리고 나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나의 젖가슴위에서 상철의

혀와 입술이 빠르게 움직여댔다. 나의 젖가슴은 좌우로 출렁이고 있었다. 이제는 더이상 상철과 이러는

것이 모욕으로 느껴지질 않았다. 꼭 내가 원해서 상철을 집으로 불른듯 했다.

나는 상철의 머리를 꼬옥 잡았다. 상철은 나의 웃옷을 아예 벗겨버리고 온 몸을 만져대기 시작했다. 나는

몸이 점점 뜨거워져 마구 몸을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으음.....으으음......아아.....아앙"

상철은 나의 반응이 마음에 드는지 더욱 거칠게 나의 몸을 만져갔다. 나의 몸 구석구석 상철의 담배냄새가

배는것 같았다.

"아줌마....이제는 아줌마가 빨아줘"

상철은 나의 몸을 야수와 같이 섭렵하고는 곧 나의 앞에 섰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상철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근육으로 탱탱한 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나는 상철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의

입이 상철의 몸을 만져났갔다. 또 나의 출렁이는 젖가슴도 상철의 몸을 자극해 나갔다. 상철은 선채로

나의 애무를 받으며 신음을 뱉어냈다.

"아아....아~~~좀더 자극적으로 빨아봐아....아아...아,,,,"

나는 가슴으로 상철의 몸을 문질러댔다. 나의 부드러운 젖가슴이 상철의 몸과 섞이고 있었다. 나는

무릅을 꿇고 상철의 바지를 벗겼다. 바지를 벗으니 상철의 팬티는 텐트를 만들고 있었다. 나는 팬티까지

함께 입으로 넣고 안에 있는 자지를 살며시 물어보았다. 자지가 부르르 성을 냈다.

"아아...아줌마....최고야아...남자가 그리웠지....내껄 빨아아"

상철은 자기 자지를 좀더 앞으로 내밀며 말했다. 팬티를 벗겨보니 검붉은 자지가 윤기를 내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다시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10대의 자지라서 그런지 더욱

탄력이 있는것 같았다. 나는 자지를 입안에 넣고 이리저리 굴리며 빨아주었다. 상철은 몸을 비비꼬며

괴로워하였다.

"아줌마....아아.....쌀것같아...빨리 보지를 대줘어"

상철은 다시 나를 번쩍들고는 소파에 눕히고 나의 위로 올라왔다. 나는 다리를 벌리고 상철을 받아드렸다

근육맨 상철은 나의 다리사이로 그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흠뻑 젖어 나의 보지는 상철의 자지를 순순히

받아들였다. 상철은 나의 몸위에서 땀을 흘리며 용두질을 계속했다. 아직 어려서인지 익숙하지는 않은

행동이었지만 힘만은 대단한 애였다.

상철은 소파에 앉아 나를 일으켜 다시 자지를 꽃고는 함께 앉은 자세로 계속했다. 50Kg의 내몸은 상철의

손에따라 위아래로 움직였다. 온몸이 부르르 떨렸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오르가즘이었다.

"아항아항.....아아아...아항아항......아아아앙....상철아아....아아,,,,,조만 더어...더어..."

상철의 몸은 더욱 빠르게 움직였고 나의 보지안의 자지도 나의 욕정을 채워갔다

"아아.....쌀것 같아....아아....어떻게 할까..."

"그냥....싸아....싸아 줘"

상철은 몸부림을 치더니 나의 보지안에 좆물을 발사하고는 허탈한듯 나의 몸위에 엎어졌다. 나도 온몸에

땀이 난 상태에서 상철을 안았다. 그리고 천천히 상철의 자지를 보지에서 꺼내 입으로 빨아주었다. 나의

보지에는 끈적끈적한 상철의 좆물이 남아있었다.

"아줌마...민국이는 걱정마...내가 꼬봉으로 삼아서 보호해 줄테니..."

상철은 담배를 꼴아물고 나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나에게 말했다. 나는 상철의 무릅에 누워있었다.

시계를 보니 민국이 올 시간이 다 된것 같았다. 나는 일어나 옷을 입으며 상철에게 말했다.

"그래...부탁해...꼭좀..."

"그리고 아줌마 나 가끔 아줌마 보러 와도 되지?"

나는 상철을 말없이 바라 보았다. 안된다고 하면 또 민국을 괴롭힐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보다도

상철과 할때 느꼈던 오르가즘의 느낌이 다시 내 몸을 달구었다.

"응....전화주고 와....그 대신 민국이한텐 비밀이다. 절대로...."

"당근이지....흐흐"

상철은 옷을 입는 나의 뒤에서 나를 다시 거칠게 안으며 말했다. 다시 상철의 담배냄새가 나의 몸으로

배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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