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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어린소녀와의 만남...

 

 

 

 

 

 

 

 

 

 

 

 

 

 

 

 

 

 

 

I글쓴이: 사랑투

 

어장:섹톡 후 카톡으로...

아디:기억안나네여 ㅠㅠ 만난 후 바로 지워서;;;

나이:20(외모는 17살정도)

체중:45~50사이

키:160정도

가격:1/5이였는데 처자가 서비스로 핸플&모닝섹추가해줬네요

 

바비님 덕에 즐달을하고 모텔 방을잡구서 한숨자다가 먼가 땡기는 맘에 즐톡을 검색해봅니다. 이시간이 새벽2시...

 

가장 가까운거리 5km 나이는 딱 20세네요....

 

찾아놓은 현금이 별루 없는지라 그냥 키알?? 이라고 대화걸었습니다.

 

채팅시작... 저:키알할려는데 이동가능하세여^^??

처자: 전 조건할려는데 안돼세여??

저: 지금 가진 현금이 얼마안돼서여 ㅠ..ㅠ

처자: 얼마있으신데여??

저: 5만원이요...

처자: 그럼 방은 어케하실려구여??

저: 이미 방잡았어요... 자구갈려구여

처자: 음....(잠시 생각하다가) 그럼 제가 그리로갈게요..

저: 아 그럼 상동역으로 오셔서 연락주세여..

 

20분후 연락이오네여... 나가서보니 20세라는데 외모는 17살정도.... 얼굴두 귀엽게 생겼네요... 근데 짐가방이 한개가ㅅ;;;;

 

모텔루 입성 후(댈꾸온거지만..) 대화를 했는데 칭구들이랑 놀러가기구했는데 돈이 모잘라서 한거라네요...

 

더군다나 가는날이 오늘(26일)이네여 ㅎㅎ

 

돈이급해서 한듯...

 

씻구오라구했더니 옷은 가지구갑니다 인증두못하게스리 ㅠㅠ

 

씻구나왔는데 생각보다 가슴이 크네요.. 꽉찬 B컵돼는듯....

 

전 이미 씻은상태라 바로 달려들었습니다.

 

키스두 잘받아주고 가슴 탄력도 좋네여 젊어서그런가 ㅎㅎ

 

골뱅이할려구 손가락 두개 넣을려는데 안들어가네여... 좁보인것같습니다. 한개넣은데 조이는 느낌두 장난아니네요...

 

손가락 잠깐 움직이니 물이 줄줄 ㅎㅎ 반응 정말 좋네요...

 

나이가 어린걸감안해서 잘하는건 포기하구 받기만하자 생각하구 사까시 시켰는데... 헐 뭐지..... 업소여자들만큼합니다.

 

완전 보지에 넣은듯한 느낌에 흡입력까지....

 

왜이리 잘하냐구 물어보니 학생때 조건은 안했지만 키알같은걸로 용돈벌이하면서 좀 해봤다네요-_-;;

 

핸플두 잘하겠네 했더니 그냥 기본좀해여 이러면서 부끄러워합니다 ㅋㅋ

 

폭풍 사까시에 발딱슨 제 아들넘을 삽입했는데 와~ 좁보인만큼 역시 조임이 장난아니네요....

 

잠깐했는데 사정할것같더군요... 좁보는 첨이라 후~ 이런 느낌은 업소녀들이 조이느느낌보다 더 좋은게....

 

정말 첨이네요.... 섹스한지 4분두안돼서 저두모르게 습관적으로(요즘 업소만다녔더니 콘한걸로 착각하구 ㅠㅠ) 질사해버렸네여...

 

처자한테 미안하다구했는데 괜찮다면서 제 동생넘을 붙잡네요...

 

순간 모지?? 생각했는데 제아들넘을 빨아주네요.. 순간 아 청룡열차해주는가보구나했더니 다시 발딱 새우더니 핸플해줍니다.

 

헐~ 너 안씻어두돼?? 핸플받으면서 이랬더니 괜찮다구 그냥 해주네여... 사정한지 얼마안된상태라 핸플 사까시 병행해서 20분만에

 

다시 사정했네요.. 사정 후에 다시 청룡열차로 마무리....

 

제가 핸플값은 돈없어서 못줘 이랬더니 그냥 해준거랍니다.. 이런 착한처자가^^

 

같이 샤워 후 둘이 같이 잠들었습니다. 처자는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출발한다고.....

 

저야 이런 어린 여자랑 끌어안구 잘수있으니 좋다하구 꿈나라로 ㅎㅎ

 

아침에 장실갔다가 잘려구 다시 누웠는데 처자가 깼는지 제 동생넘쪽으로 손을뻗어 주물럭 거리네요...

 

모 저두 가슴이 이뻐서 조물락거리고있긴했지만^^;;

 

처자왈: 오빠 하구싶어여??

 

저: 하자구하면 해줄꺼야??

 

이랬더니 처자 소변보구 씻지두않은 제거를 그냥 빨아주네요... (참고로 둘다 알몸이였습니다)

 

저두 처자 엉덩이를 제쪽으로돌려서 69로 맞대응

 

보지가 젖은거를 확인하고 사까시 멈추 후 바로 삽입... 역시 어려서 그런지 물도 물이지만 조임이 좋네여....

 

저는 기력이 달려가는 상태였는데 ㅠㅠ (밤10시에 안마1번 3시경 사정한번 20분후 또 한번.... 이때 시간은 모르겠지만 대충 7시반경인듯..) 섹반응과 조임에 저두모르게 허리는 움직이네요....

 

정상위로 시작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뒤치기로하다가 마물지을려는데 처자가 정상위로 바꿔달라네요...

 

그래서 조금있다가 사정해야겠구나 생각하구 정상위로하는데 다리로 제 허리를 갑자기 안더니 안푸네요... 이처자 많이 해본것같습니다

 

이번엔 질사안할려구 말하는데 어제두 사정했는데 그냥하라네요... 너 이러다 임신하면 어쩔려구했더니 임신하는것두 제 복이죠

 

이러면서 질사하라길래 질사로 마무리지었습니다.

 

마무리 후 같이 샤워.. 처자는 씻구 친구들과 놀러가기로한 약속때문에 먼저 모텔나갔네요...

 

올만에 만난 대박 즐달한 조건 후기였습니다

 

아쉬운건 처자 연락처를 알아둘걸 괜히 지웠다는 생각이 드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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