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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ㄷㅇ 후기 입니다.

 

 

 

한참 어플에 빠져 살때 입니다.

때는 약 2년정도 된것 같네요..

한참 어플에 빠져서 열심히 ㅎㅇㄷㅇ, ㅈㅌ 등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ㅎㅇㄷㅇ는 솔직히 잘 하지는 않는데..

괜찮더군요..

그냥 의무감으로 쪽지보내고 인사하고 채팅하고..삘오면

메신저 친구 맺고..

 

그러던 어는날

의무적으로 톡만 하던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한번 보자고 해도 죽어라하고 싫다하고..남자에 대한 의심도 많더군요..

 

그래서 저도 맘편히 얘는 어차피 안 볼 애니깐 하고 좀 쿨(?)하게 좀 쉽게 얘기도 하고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금요일 저녁..아무생각없이 퇴근하고 밥이나 먹자 했더니..또 순순히 알겠다는 겁니다.

속으로 오케이를 외치고..강남역으로 ㄱㄱ

 

솔직히 처음 봤을떄는 사진과는 다른 외모라..솔직히 실망도 했지만..

진짜 말그대로 몸매는 아주 예술입니다.

뭐 대단하게 예쁜게 아닌수준이라 술한잔 마셔주면..그마저도 이뻐보일정도의 와꾸는 되길래..

일단 닭갈비에 소주한잔하러 갔네요..

술을 정말 못마신다고 하길래..매너있게 소주는 권하지 않았고..

한두잔 마시더니..아 쓰다..아쓰다만 연발하는게 꽤나 귀여워 보입니다.

 

맥주나 한병 먹으라 시켜주고..

소주, 맥주를 각 일병씩 마신 후 간단히 bar에가서 칵테일이나 마시자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칵테일이라는게 맛있기는 하나 한두잔 먹다보면 취한다는 매력이 있지요..

 

나름대로 분위기도 몽롱한게 좋기도 하고...제가 슬쩍 옆자리로 가서..

은근한 스킨쉽도 좀 하고..

얘기도 좀 하면서 슬쩍 허벅지 터치를 합니다.

 

어느정도 싫은 내색없이 조금씩 받아줍니다.

입술에 소금이 묻었다고 은근슬쩍 만져봅니다(칵테일의 풍미를 더 느끼기 위해 일부 칵테일에는 소금을 묻혀놉니다.)

일부러 더 묻었다고..만지다가 입술을 한번 대봅니다.

처음엔 흠칫하더니...키스도 곧잘 하더군요...

네...맞습니다. 좀 비싸긴 하나 이렇게 분위기가 또 사람을 바꿔 놓더군요,...

서로 키스하고..가슴좀 만지다가...

 

자연스럽게 텔로 가는듯했으나..

갑자기 가드가 발동하더라구요...일단 내가 술을 마셨으니 차도 못움직이고..좀 쉬었다가 나가자는

상투적인 말을 꺼내도 쉽사리 쉴드는 깨지지 않는 상황...

 

차안에서 얘기나 좀 하다 집에 가자고 일단 시간을 벌어놓은 뒤..

차안에서 키스 또 키스 또 키스..그리고 가슴으로..그리고...그 밑으로...

흥분에 겨웠는지..결국 들어가자고 하더라구요..

들어가서는 다들 아시다시피...

ㅍㅍㅅㅅ 근데 ...정말...리얼..레알..명기이더군요..

허리돌림 예술에...바디가 좋으니...진짜 3번을 해도 지치지 않았네요...

그때 상상하니 지금도 불끈하네요 ㅋㅋ

전투를 마치고..다음날 아침에 선배 결혼식이 있어 일찍 나왔고...

그 처자와는 2~3번 만나서 관계를 갖고 있다가..제가 번호를 바꾸어 버린후 방생 했습니다..ㅋㅋㅋ

 

 

이게 뭐 두서없이 쓰려니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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