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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대 그이상 여고생 고용 ‘온몸 냄새’ 맡는 변태서비스 적발
일본의 소위 '변태 서비스'가 상상을 초월하는 것 같다.
지난 16일 일본 경시청 측은 여고생의 냄새를 맡게하는 신종 서비스 사업을 벌인
혐의로 점장 세키구치 타쿠토(25)를 포함 2명을 근로기준법 위반(유해 업소 취업제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아파트를 빌려 시작한 이들의 사업은 상상의
끝을 보여준다. 이들 용의자들은 여고생들을 고용한 후 교복, 수영복 등을 입혀 찾아온
남성 손님들에게 온몸의 냄새를 맡게하는 서비스로 돈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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