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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48/B+ 22살 강릉처자

 

 

 

 

 

 

 

 

 

 

 

 

 

 

 

 

 

 

 

 

 

 

 

 

글쓴이: 코난

 

나이 : 22살

 

스펙 : 160 / 48 / B+

 

페이 : 1-10 (하지만 이건 나중에 뒤에서 말씀드릴게요)

 

 

저는 오피를 즐겨 하는 강릉 남자 입니다...

 

일하면서 한달에 한두번 서울 올라가서 짐을 덜어버리고 옵니다....

 

오피가 참 좋더라구요 오피의 그 느낌이란.....................하~~~ 행복합니다 ㅎㅎ

 

매일 눈팅만하다 서울 올라갔다 내려오는 시간도 그렇고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

 

그래서 전 여러분들이 조건이란걸 하시는거 보고 후기를 참 마니 봤습니다.

 

그래서 저도 조건이란걸 해보려고 사이트 찾던중 섹톡이 있더군요...............

 

섹톡! 해보았습니다 한 5일정도 업소여자들만 죄다 만나고 광고성으로 사기글이 참 많더라구요

 

그러던 오늘!! 4시쯤 되었을때 ! 나는 또 섹톡을 하였지요 !

 

그러던중! 22살  만나실 분 있길래 보내보았습니다 ㅎ

 

전 또 업소 여자였나 하고 들어오자마자 업소 ? 개인 ? 이렇게 썻죠 그랫더니

 

여자분이 업소 ? 개인 ? 전혀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얘기를 하던도중 여자분은 조건이란걸 지금까지 3번을 하였다고 제가 4번째라 하더군요

 

본인은 조건을 즐겨 하는게 아니라 돈이 없어서 필요할때만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래저래 궁금해서 저도 물어보았습니다 . 저도 조건이 처음이기에 ㅎㅎ

 

(여러분의 후기만보고 있는척 아는척해보았지요 ㅎㅎ)

 

첫번째 남자분은 30대 중 후반에 만나지만 전투까지 안하고 그냥 만나서 용돈 주고 필요할때마다

 

용돈 주면서 옷사입고 맛있는거 입으라고 그런 관계였답니다 ㅎㅎ

 

두번째 남자는 만나서 들어가려다가 선불을 먼저 달라 여자분이 말하기에 남자분이 돈을 안찾았다면서

 

가서 돈은 뽑고 온다 하더니 잠시후에 통장에 잔고가 없다면서 담에 보자하더라구여 ㅎㅎㅎ

 

3번째 분은 첫번째 분처럼 착하더라구여 만나서 전투까지 하고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착하셧다고 합니다

 

3분다 만났던 나이는 30대 초 중 후반이었고

 

4번째인 저는 28살입니다 올해 ㅎㅎ 전 강릉에서 장사 합니다. 매일 아침일찍 출근해서 장사하고 저녁6시에 퇴근합니다..

 

몸이 아주 피곤하지요 ~ 그 피곤함을 덜어버리려고 조건을 찾아서 그 조건중에 이 처자를 만났습니다 . ㅎ

 

자 서론은 길었고 본론 가겠습니다.

 

만나서 처음 친구가 놀러왔다면서 돈이 없다고 친구를 모텔에서 재우겟다 더군요 그래서 어차피 1시간 10장이니까

 

모텔 숙박비 3마넌과 숏타임 2마넌 끈어서 처자에겐 7마넌 주었습니다 .

 

그러고 친구는 숙박실로 가였고 저는 숏방으로 이동!

 

처음에 얼굴은 ! 사진 올려야 하옵니까 !? 올려드릴게요 모자 해야할듯 합니다.

 

 

모자이크 안할게요 하는 방법도 모르고 여기에 사진 올리는 방법도 모르겠어요 파일 첨부 하께요 죄송하옵니다! ㅠ

 

자! 처자분 어린나이에 섹스를 즐겨하지않지만.. 할때는 어리다보니 물 참 많습니다.

 

보빨 안좋아 합니다. 키스 안좋아 합니다. 질싸 뺴고 다 가능하다 하였지만. 솔직히 하나도 안했습니다.

 

왜냐하면. 처자분 반응 완전 최고 였고 처자분이 껴안고 하는걸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껴안고 했죠 !

 

여자분 애교가 작살 납니다. 본인이 못생겻다 하지만 전 저사진보다 훨씬 이쁘고 귀엽게 보이더군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쁩니다. 100% 장담!

 

그런식으로 자세도 정자세로만 껴안고 10분정도 하엿죠...............

 

그이후에 잠깐 쉬면서 티비 보면서 처자분 저에게 안깁니다.. 껴앉고 잇는걸 무척! 엄청 미친듯이 좋아합니다.

 

껴안고 얼굴 만지고 가슴 만지고 팔만지 만지작 거리는걸 겁나게 좋아합니다.ㅎ

 

그러고 한 20분 쉬다가 처자 배고프다 합니다. 제육덮밥 시켜 먹자 합니다. 저도 똑같은거 시켰습니다.

 

식사 배달 옵니다 식사 맛있게 먹습니다. 체력 보강 했습니다! 슬슬 기운이 납니다... 서로 침대에 누워

 

다시 살살 보지 만지작 거려줍니다 처자 똘똘이 만져줍니다.! 살살 물이 나옵니다.

 

전 보빨을 즐겨합니다.. 해주는걸 엄청 좋아하기에 여자 반응을 보는걸 즐깁니다. 그렇다고 변태는 아닙니다.!

 

슬슬 물이 나와 제 똘똘이도 다시 빳빳해 져서 다시 꼿아습니다 .

 

역시 ! 2번재도 정자세로 껴안고 했습니다.. 한 40분 한거 같습니다.. 땀에 흠뻑젖었습니다. 두번째도 그렇게

 

배에다가 마무리샷! 둘다 지쳐서 누었더니 처자 또다시 안깁니다.. 가슴 살살 만집니다 둘이 서로 지쳐서 30분정도 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정말 힘들더군요 한달정도 쉬었다 하니까... 그러다가 자다가 안될꺼 같아 보지 살살 만집니다....

 

안나올꺼 같았던 물이 참 마니도 나옵니다.. 정말 처자도 오늘 물이 마니 나온다 헤헤 이럽니다.

 

슬슬 발동 겁니다. 3번째 열심히 정자세로 껴안고 30분간 합니다! 전 이제 지쳤습니다...................

 

이 처자 조건을 즐겨하지않습니다.. 돈이 없어서 필요할때만 한다 합니다.. 제가 봐도 그래 보입니다.

 

말하는 품새도 그렇고 조건을 잘 모르던거 같더군요

 

처음에 1시간에 10장 불렀던게 첫번째 30대 후반 아저씨가 10장을 주셧다고 하셔서 자기도 10장이라 하더군요

 

그래서 전! 숏타임 3시간! 동안 10장으로 총 3번하고 나왓습니다. 참고로 여자가 배고프다고 밥도 자기돈으로 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처자 완전 꼿혔네요 전! 강원도내 강릉 여자는 글케 없어서 죄다 수도권 사람들이 많아서 전

 

그냥 눈팅만 했거든요 다행이 강릉에서 이 처자를 만나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사막의 오아시스를 찾은거 같습니다 .

 

이 처자 완전 훌륭 합니다! 3번 할동안 물이 엄청 많고요 껴앉고 하는걸 엄청 좋아하고 껴앉고 하면 흥분이 더 잘되고 !

 

반응 신음소리 또한 금방 싸게 만듭니다............... 저도 매일 눈팅만 하다 조건이란걸 해보려고 5일이나 찾았지만.

 

결국 찾았습니다 천사를! 흐흐 다끝나고 헤어지면서 언제 또 보냐니까 오빠 전화해~ 헤헤 이럽니다 애교 작살납니다.ㅎ

 

아무래도 담주나 다담주에 한번더 찾아볼까 합니다.. 자주볼듯 하네요 !

 

추신.............. 사진 뿌리지마세요! 보기만 하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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