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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떡 못한기억..

 

 

 

 

4년전 25살이였떤 추운겨울날. ( 새벽2시경 )

 

직장인인 나는 그날 광주출장을 가게되었어.. ( 서울사람 )

 

광주 첨단이라는 시내에서 주점에가서 노도를 불렀지.

 

양주랑 노도까지 해서 12만원 정도 했던것 같아.

 

노도가 들어왔어 통통하고 슴가가 C컵정도 되보였어.

 

술한잔 권할까 하려다.. 피곤해보이길래  그냥 편히 쉬다 가라고 존나 매너있는 척을 했지.

 

개도 그게 좋았는지 존내 입을 털더군.. 

 

그렇게 1시간이 지났어 노래방가서 양주 다남기고 노래도 한곡 안한적은 그때가 첨이야..  그렇게 입만 존나털다 1시간이 지났어

 

마지막에 그녀가 나가야될 쯤 나가서 같이 놀자라고 걍 던졌는데 흔쾌히 받아주더군. 

 

그리고 서로 나갔지.  근처 호프집에가서 짬뽕을 시켜서 존내 해장을하고.

 

광주 시내를 존내 걷다보니 어느새 새벽5시가 다되가는거야..  모텔가자고 손만잡고 자겠다고 했지 (시팔 존내 순진했어 난..)

 

쿨하게 받아주더군..

 

그래서 모텔에갔지.. 난 그때까지 경험이 없었어.. 그래서 씻고 누워있는데

 

개도 씻고 속옷차림으로 나오더군.. 난 경험이 없어서 걍 누워있는데 고츄는 존나빨딱서있엇어..

 

내가 가만히 있자 그녀가 은근 터치를 하더군  아 존나 아랫배가 아파 죽는줄알았어..  존나 범하고 싶었지만 경험이 없어서..

 

소심하게도 난 그냥 참고 잠을 청했어.. ( 담날까지 고추가 존나아팟어.. )

 

결국 그렇게 우리는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모텔을 나왔지..

 

그리고 날 광주송정역 KTX 역까지 대려따 주고.. 우리는 헤어졌지 

 

시팔.. 지금다시 돌아간다면 최소3번 한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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