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강간 - 두딸 4화
막바지에 치달은 쾌감이 일시에 폭발하며 움켜쥔 유방을 더욱 세게 잡으며
정액을 분출했다...
"윽....윽.....윽...윽....윽....으..으.......으...."
"하으...하으...하으...하으.....으...."
정액을 쏟아냄과 동시에 움직임을 멈추자 그녀는 신음소리가 사그러지며
다시 한번 놀라고 있었다.
뜨거운 것이 몸속에서 느껴졌던 것이다.자신의 처녀막이 찢어져 피를 쏟고
있는지도 모르고....
눈을 동그랗게 치켜 뜨고 그를 바라보면서 느낌을 관찰하고 있었다.
고통은 없어져 있었다.
"헉...헉....헉...으으......으으.......으"
정액은 금새 다 쏟아졌다.거칠게 호흡을 가다듬고 있는 사이 약간의
후회감이 닥쳐왔다.
'내가 이래도 되는건가....? 동거하는 여자의 딸인데....?
나이도 어린데....? 15살 중학생......! 처녀막까지.....'
"아...아..저씨...뭐...예요...?"
"후우..후우...."
그는 숨을 헐떡이다가 말했다.
"정액이야.....후우...후......."
"예....?"
"정액말야...남자와 여자가 임신할때 있는 정액..!"
"임...신..? 아..저씨..임신하면 어떡해요....?"
"그게 쉬운줄 아니.....일어나....!"
하며 보지속에서 성기를 빼내었다.
"쭈읏...."
"윽...."
그러는 사이 다시 후회감은 사라지고 없었다.처녀를 따먹었다는
만족감이 살아나고 있었다.
인간의 감정은 걷잡을 수 없는 것이다.
후회를 몇초도 하지 않고 다시 만족감을 느끼는.....
"흐흐 이쁜 것....!"
하며 그녀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그러자 놀라며 싫은 듯 고개를
뒤로 빛버린다.
"왜 싫어....? 아까는 좋아하더니...후후.."
하며 자신의 성기를 바라보았다.그의 눈길을 따라 그녀도 그의 성기를 보았다.
그의 성기는 빨간 피가 엉겨붙어 있었다.
그것을 본 아이는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를 보고 놀람과 동시에 울음을
터트려 버린다.
그 모습을 보고는 말했다.
"울긴 왜 울어...? 이미 지난 일인데.....에이...!"
하며 방을 나왔다.울음소리는 밖에까지 들렸다.
어떻게 울고 싶지 않겠는가...?
순결을 빛앗긴것도 그렇고.
그것도 엄마와 동거하는 아저씨가 아닌가..?
그녀는 말을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갈등하고 있었다.
그렇게 영리한 아이가 아닌 그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러나 저녁때 그녀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어떻게 엄마에게 말을 꺼내야 할지 알수가 없는 것이다.
게다가 아저씨가 옆에 버티고 있지 않은가...?
결국 그 일은 흐지부지 지나가 버렸다.
그런데 며칠이 지난 뒤 동생은 화장실을 가고 혼자만이 있을 때였다.
엄마는 잠시 나가 있었다.
그때 양씨가 다시 방으로 들어온 것이다.
"왜...왜 그래요....?"
"그냥.....왜 들어오면 안되니....?"
"그래요....나가세요..."
"싫어..."
하며 책상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던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 쥔 것이다.
"아욱...."
"왜 또 느껴져.....?"
"치..치워요....이손..!"
하며 그의 손을 피하려고 했지만 어쩌지 못했다.
그는 싱글벙글 웃으며 여전히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한 손에는 이미 그의 성기를 꺼내어 주무르고 있었다.
"왜 이래요....? 동생이 와요....?"
"걱정마 물소리가 나겠지....?"
".....후우....도대체 어쩌려구 그래요...?"
"한번만 빨아줘...."
"뭐라구요....?"
"그땐 잘 했잖아..."
"그땐...."
"한번만 해주면 되잖아..어서...."
하며 그녀의 손을 잡아 자신의 성기를 잡게 했다.
성기는 아직 작았다.그러나 그녀가 잡자마자 금방 커지고 있었다.
"며칠 뒤에 시험치니까 길게는 안돼요..."
"알았어...공부는 방해 하지 않을께....."
그러자 그녀는 의자에서 일어나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그의 성기를 입에
넣고 빨았다.
"쭈욱..죽....쭈욱...쭉...쩝....쭈욱....쪽.....빛..부웃...."
"그래..그렇지....역시 너희 엄마보다 낫단 말이야.....아...."
그말에 잠시 빨던 것을 멈추고 그를 보았다.그는 연신 미소를 띄우며
그녀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고 있었다.
할수 없는 듯 다시 그의 성기를 빨았다.
"쭈웁.....쭉.....쪼옵.....뻑....뻐업......찝....."
그녀도 조금씩 흥분을 하고 있었다.주무르고 하는데야 어쩔 수 없이 느껴
지는 것이다.되도록 참으려고 하지만 반사적인 신경은 느끼고 있었다.
그때 물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두 사람다 급히 떨어지며 옷을 추스렸다.
잠시 후 동생이 방으로 들어왔다.그리곤 그를 바라본다.
언니는 자신의 입을 손으로 닦고 있었고 아저씨는 허리춤을 잡고 있었다.
금방 있었던 일을 짐작 할 수가 있을 것인가...?
양씨는 아직도 불룩한 자신의 바지춤을 만지며 나갔다.
그러나 어떻게 된 일인지 그 뒤부터는 단 둘이 남는 기회가 많아졌다.
하늘이 무심한지.....그때마다 양씨는 그녀를 따먹었던 것이다.
3년동안 셀수도 없었다.며칠 건너 따먹기도 하고 길어야 몇주였다.
밤에는 보채는 43세의 아줌마를 만족시키고 그는 15세의 그녀의 딸에게서
만족을 느꼈다.
번갈아 가면서 모녀를 따먹는 맛은 남다른 것이었다.
늙은 보지와 젊은 보지를 비교하며 쑤시는 쾌감은 커다란 자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