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처자
전 주로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ㅈㄱ 합니다.
얼마전 만난 처자 얘깁니다.
나이는 뭐~
몸매는 A급, 얼굴은 B-급정도였는데 나이가 있다보니까 꽤나 탄력이 있더군요.
일단 절대 ㅅㅅ는 안한다고 만났죠.
(어디까지나 예의상 한말이지만)
만나서 맛나게 밥 먹고, 얘기를 한참 들어줬죠.
중간중간 맞장구 치면서.
어둑한 곳에 차 세워놓고 대화를 약 20분정도.
이젠 그러면서 점점 야한 얘기로 끌고 갔는데, 경험이 한번밖에 (술먹고 당한) 없다더군요.
(이때 빛이 번쩍 ㅋㅋ)
허벅지쪽에 손 올려놓고 살살 쓰다듬으니, 처음엔 못하게 하더군요.
괜찮아~ 안심 시키면서 키스로 약 10분... 눈이 풀리는게 보이더군요.
우선 손은 가슴부터 (옷 위로) 시작해서 브라 안으로 손 넣는데 성공.
밑에는 엉덩이부터 공략(대부분 엉덩이정도는 처음부터 거부를 덜 하더군요)해서 속옷으로 ㅂㅈ위, 그리고 속옷안 ㅂㅈ까지 입성.
이 다음부터는 일사천리 였죠.
ㅂㅈ를 살살 문질러주면서 클리 애무해주니 거의 제 정신이 아니더라고요.
물은 질질 나오고.
(역시 나이가 "이정도" 되면, 생각보다 쉽게 느끼더라고요~ / 제가 어린쪽을 좋아해서)
입으로 살살 빨면서 땀을 흘려줬더니, 꽤 흥분했더군요.
바로 창문쪽으로 밀어놓고 팬티 벗기고, 삽입을 했습니다.
(창문에 김이 잔뜩 껴서... 지나가는 차들이 가끔 멈춰서서 쳐다보고 갔네요, 이것때문에 처자가 더 흥분한 ㅋㅋ)
역시 경험이 적고 나이가 어린 처자일수록 한번 느끼면 멈추질 못하네요.
삽입 시 약간의 저항이 있었으나, 다시 클리 애무신공에 ㅋㅋ
신나게 펌핑하다가 허벅지위에 마무리 했습니다.
(이게 밑에 흘러서 카시트 닦는데 고생좀 했네요)
연락처를 받았는데,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얼굴타입이 아니라...
쫌 꺼려지네요.
총 든 비용은 기름값 2만원 내외 식사비 2만2천원입니다.
꽁떡은 저 역시 3번정도밖에 경험이 없는 희귀한 경우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