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벌써 9개월전일입니다. 돈암동 노래방에서 만난 도우미녀...

 

 

 

 

 

 

 

 

 

 

 

 

 

 

 

 

 

 

 

안녕하세요? 

 

만식입니다.

 

예전에 있었던 일이 생가이나서 글을 올립니다.

 

한 9개월 쯤 돴을거에요.

 

그날은 토요일 이었습니다.

 

와이프랑토요일 저녁에 저희 부모님집에 가기로한날인데.....

 

저녁때쯤 갑자기 장인과장모님이 오셔서.....

 

와이프에게 말해서 넌 그냥 집에서 두분모시고 식사해라...

 

난 저번주부터 부모님께 집에 올라 간다고 약속을 해서 혼자라두 같다올께 라고 말을했습니다.

 

와이프는 가서 잘좀 말해달라고하더라고요...

 

그래서 편한옷을 입고 나와 택시를 타고 부모님 집으로 출발~~~~ (저희집에서 부모님집까지는 택시로 요금 7000원 정도 나옵)

 

부모님집 도착해서 간단하게 식사하며 반주로 소주몇잔하고 이야기나누고 하다.... 갑자기 생가이나네요.

 

없소같은데가서 떡이아니 그냥 예전친구들과 나이트가서 부킹해서 여자랑 자는거보다 스킨쉽도하고 이야기하고 술도한잔하고 싶더러고요...

 

계속  이런저런 생가을하다...

 

식사를마치고 몸이좀 피곤하단 핑계로 인사드리고 한 9시 반정도에 나왔습니다. (제가 항상부모님집에가면  새벽12시가 좀넘어야 나오거등요...

 

그래서 일찍가서 좀놀아야 겠다는 생각에.... 일단나옵니다....

 

집앞을나와 거리를 걸으며 어딜가볼까~~하다....

 

갑자기 노래방가서 도우미나 불러보자하는 생각에 혼잔 무작정 돈암동 쪽으로 택시를 타고같습니다.

 

한 외진곳에 노래방을 들어가서 아가씨 되냐고 하니 여기는 20대는 없다하길래...

 

그럼 30대 초반불러달라하고 55000원을 개산하고 들어같습니다.

 

혼자 맥주를 마시면 설래는 맘으로 노래한곡을 때리고 더원에 사랑아~~를부렀습니다.

 

근데 잠시후 노래를부르고 있는데... 한여인네가 들어왔습니다..

 

난 잘보이려고 더욱 노래에 열중하고 노래가 끝나후 매주한잔 마시며

 

인사를 했습니다..

 

근데 아가씨를 보니 30중반정도 나이를 물어보니 34살이라고 하더라고요..

 

키는 162정도 몸무게는 약간 통 55정도 더라고요..

 

그때부터 술마시며 이빨 까고 노래는 하나도 안하고 서로 인생이야기하고

 

하며 스킨십도 조금씩 시도하고 했습니다.

 

근데 그녀가 조금 긴장했는지 다를만지 조금 덥다고 하네요.

 

손을 잡아보니 땀이좀 많았습니다..

 

그녀 왈 사실 오늘 아는 언니따라 오늘 처음 나오거라네요.

 

낮에는 여해사에서 경리본다고 하네요.

 

그대 생활하기 힘들어서 나왔는데... 못하겠따네요..

 

제가 3번째 손님인데... 그전 손님 아저씨가 사람많은데... 치마벗길려해서

 

그냥나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 이렇게 말해죠... 그래 너랑 않어울려 그만하고... ㅋㅋㅋ

 

그러다 1시간끝났네요...

 

그래서 연장들어같습니다.

 

이때부터 조금 급해셔 노래하곡 더하고 본격적으로 작업들어갑니다.

 

이런 저런 여자랑 못잔지 2달 넘었다... 와이프랑 할시간이없다....

 

등등 각종 섹드립 들어가고  그러다... 여기서 옆으로 한번만하자고 했는데...

 

않된다고 하며 여기서 어떻게하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데 좀만 더하면 줄듯하더라고요..

 

계속되는 설득에 주더라고 요...

 

좀 스릴있고 즐기는것보다...

 

빨리 싸자라는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싸고 나중에 우리 꼭보자고하고 연락처를 교환하고

 

나왔습니다.

 

그다음날 부터 계속 연예하듯 문자하고 카톡하고 전화통화를 하고 했습니다.

 

집이 우이동근처라해서 일요일 날 낮에 보자 해서

 

같이 아침 10시에 만나서 우이동 가서 백숙에 소주한잔하고 내려와

 

인근텔에서 한 5번은 한것 같습니다.

 

그후 로 제가 혹시나해서 엉길까봐 전화 번호를 지우고 차단했습니다.

 

요즘 넘 후회되네요..ㅠ.ㅠ 좀 두고두고 먹을걸하고요 .

 

지금도 연락하고싶은데... 그때 내가 미친놈이지 하고생각합니다.

 

암튼 두서없는 후기 읽어주신분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다들 즐달하세요..^^

 

 

 

 

 

 

섹스룸 성인커뮤니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회원분들과의 커뮤니티 형성 및 정보공유를 위해  이렇게 섹스룸 성인커뮤니티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새로운 콘텐츠로 볼거리 제공과 정보공유를 눈으로 확인하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