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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68/44 영도 처자 첫조건달림기
글쓴이 : 큼냐라
이제것 눈팅과 발굴에 연이은 실패로 인해 좌절
섹 톡으로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는데
20/ 168/44 a 1/8 얼후질콘 X 인처자가 걸려드네요
이것저것 배운대로 살살이야기 진행하니 각목이라던가 그런건 없어 보였기에 약속장소로 달려갓습니다
문젠이처자 사진을 안줘서 고민중... 맘에 안들면 난 뒤돌아가버릴거다 라구 하니
ㅎㅎㅎ 걱정마세요 평범해요 ^^ 라고 합니다
접선에서 텔로 가니 숙박 끊고 밤 11시였거든요 .... ㅜㅜ
핸폰 배터리 맞교환 하고 문열어놓고 샤워합니다 자꾸 제가 경계를하니처자 웃기만 하네요
샤워하고 본게임 들어가니 이처자 거의 목석입니다 신음소리 도 없고 ....ㅡ.ㅜ
앞으로 뒤로하다 어찌어찌 마물 했습니다만 문젠 .... 넘긴장해서.....
인증샷을 못했습니다 ㅡ.ㅡ;; 배터리 둘다 빼버려서ㅋㅋ
담에또 보자는거 그냥 차단 해버렸습니다 ... 가격저렴하지만 즐달이 아니기에 ㅎㅎ
다음엔 좀더 성실한 후기로 뵙겠습니다 허접글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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