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22살 보징어 작렬.....
글쓴이: 카사노바
I'm a
어장 : 섹톡
아디 : 집에서 걸어서 3분 거리라 카톡으로 대화하면서 이동 했습니다.
나이 : 22
지역 : 미아
스팩 : 168/57 B컵
페이 : 1/8
안되는거 : 4대룰 69 같이샤워
야심한 시각에 친구와 소주에 조개를 먹다보니 갑자기 급땡기더군요... 친구와 해어진후
바로 섹톡을 켰습니다... 키자마자 근처 처자가 대화를 걸어 오더군요...
딱 생각이 든게 168에 57이면 통통 아닌가? 란 생각이 들었는대
일단 거리가 가까우니 달리고 보자는 생각뿌니 안들더군요..그노무 술이 뭔지..
일단 미아역 뒤쪽에 있는 GS25 편의점 앞에서 접선을 했습니다...
옷입고 봐서는 통인지 아닌지 구분이 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일단 근처에 있는 여관으로 직행했씁니다.
숙박 2만원 달라고 하더군요..숙박비 지급후 방에서 담배 한대 피면서 노가리좀 털다가
샤워하러 보내고 핸드폰 만지는 척 하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제와서 이건 아니다 싶었지만..뭐 별수 없게 저도 샤워를 하러 가게되었습니다...
이제 악몽의 시작되었습니다.......정말..... 지금까지 조건을 몇번 안해보긴 했는대...
이정도의 보징어는 처음 이었습니다.....아 정말..뭐라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냥 입이랑 손으로 시켜서 싸고 바로 나왔습니다.....
정말...10만원 날렸네요.....
역시 갑작스런 달림은...안좋은거 같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나게 쓰지 못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