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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제 달력 걸어두세요’ 女방송인 빨간색 비키니 하의만 입고…
영국 TV 리얼리티 쇼 ‘메이드 인 첼시(Made In Chelsea)’에 출연해 뛰어난 패션 감각 등으로
이름을 알린 루이즈 톰슨(Louise Thompson)의 섹시 달력 화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27일(이하 현지시간) 루이즈의 2015년 달력 화보 중 일부를 소개하며
루이즈가 이 화보에서 관능적인 포즈로 섹시미를 드러냈다고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이즈는 상의를 완전히 탈의한 채 팔을 가슴 위에 얹고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루이즈는 샤워를 하고 방금 나온 듯한 모습으로 젖은 머리를 만지며 아찔한 뒤태를
선보이고 있다. 새빨간 비키니 하의도 눈길을 끈다.
루이즈 톰슨의 2015 달력은 영국 ‘시그니처캘린더(SignatureCalendars)’가 제작한 것으로, 현재 해당
웹사이트를 통해 17.5파운드(약 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시그니처캘린더는 루이즈 톰슨 외에도 루시
콜레트, 레이스 반가드 등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의 섹시 콘셉트 달력을 제작해 판매한다.
한편 루이즈 톰슨은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를 졸업, 지난 2011년에는 동창 에드워드 페이지와 청바지
브랜드 ‘포켓 런던(Pocket London)’을 런칭해 디자이너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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