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경험담] 소라를 통해서 만난 여인..-下-

 

 

 

우린 계속해서 그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11시가 넘어서야 호프 카운터에서 민경이 계산을 하는데 내가
 "아저씨 여기 대리운전 불러주세요!"라고 하자 민경이 나를 말린다.


"2차 가야죠?! 혼자서 벌써 들어가게요?"
[이런 내가 반강제로 술먹자고 데리고 왔는데 이제는 지가 더 설치네]
"민경씨 나 많이 마셨는데..."
"아무튼 나가요!" 하더니 내 손을 잡고 호프집에서 나왔다.


나름대로 음식점과 술집들이 많은 길거리라서 그런지 아직 사람들이 제법있다.
민경은 날 끌고 인적이 드문 골목으로 가더니
"저거 보여요?"
"뭐요?" 그녀가 손짓하는 곳에는 모텔만 모여있었다. [헉!]
"저는 요 조금전에 우리가 나눈 이야기 중에서 아직 몸으로 이해를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실습을 해보고 소라에 나오는
 이야기의 허와 실을 알고 싶거든요!"
[이런 맹랑한 아가씨가 있나? 무슨 지가 르포작가도 아니고...] 마신 술이 확 깨는 것 같다. 난 원래 맥주로 마시면 소변으로
 다 나가는지 취하다 깨고 취하다 깨고 하는 스타일이다. 이미 호프집에서 나오면서 소변보면서 어느정도 술을 깼다.


"뭐라고요?" 난 내가 잘못들었나 싶어서 난 확인차원에서 물어봤다.
"남자가 자꾸 길에서 그런거 물어보면 난 창피하잖아요!" 하더니 가는 흉내를 낸다.


난 얼른 그녀의 손목을 잡아채고 제일 가까운 모텔로 향했다. 그녀는 그때서야 불안한지 주변을 둘러보면서 내 뒤를 따라온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는데 자고갈건지 물어본다. 내가 그소리에 민경을 바라보니
"예! 자고 갈거예요! 새벽에 5시쯤에 모닝콜좀 해주세요!'라고 하더니 키를 받아 먼저 엘리베이터를 탄다.


우린 엘리베이터가 3층까지 올라가는 몇 초동안 아무런 말이 없었고 서로의 눈도 마주치지 못했다. 하긴 처음 본 날 모텔까지 왔어도 .......


우린 키에 적힌 방을 찾아서 들어가 서로 쭈뼛거리고 서있었다. 그녀도 자신이 앞장서다 시피해서 왔지만 막상 어색하고 분위기가
그런 것 같아보이고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


"저먼저 씻을께요!" 하더니 돌아서서 옷을 벗는데 팬티와 브라는 입은채로 욕실로 들어간다. 난 혼자서 벗고있기도 그렇고 이대로
 있는것도 이상하고 해서 아무래도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려고 프런트에 맥주를 3병 시키고 텔레비전을 켰다.


역시나 성인물을 나온다. 국산영상물로 거의 포르노에 가깝지만 성기는 절대로 나오지 않는 그런 영상물 가끔 여관같은데서 이런
영화를 보면서 궁금한게 [쟤네들은 실제로 하겠지?]였다. 그부분만 화면에 나오지 않지 실제로 하는 것 같아보인다.


맥주를 따서 두 잔인가 마시고 있을 때 그녀가 타올로 온몸을 두르고 욕실에서 나온다.
"취했다고 하더니 또 마셔요?" 라면서 자신의 어색한 감정을 술을 핑계를 대서 자연스럽게 무마시킨다.


그녀는 침대 맡에 걸터앉으면서 화면을 쳐다본다. "아저씨 저거 저사람들 진짜로 하는거죠?" "글세 나도 잘은 모르는데 저렇게까지
연출하느니 나같으면 실제로 하고서 성기만 편집할대 가려내는게 더 편할 것 같은데..."


"그쵸!" 난 맞장구치는 그녀에게 맥주를 한잔 따라주고서 일어나 옷을 벗었다. 화면속의 정사장면을 보면서 이미 내 좆은 제대로
 발기해있었다.


그녀는 힐끔거리면서 내가 옷을 벗는 모습을 훔쳐본다.
난 옆으로 서서 벗다가 일부러 그녀를 향해서 정면으로 서서 나머지 옷을 벗었다.
내가 팬티를 내리면서 알몸이 되었을 때 그녀의 입에서 자그마한 소리가 나온다


"흠---어머나..."


난 그녀와 눈이 마주치기에 웃어주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술기운도 뺄겸해서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고 나오니 그녀는 한 손이 타올로 가려진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 있다.


화면을 보면서 아마도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던 것 같다.


난 전등 스위치를 무드등으로 바꾸고 나머지 등은 모두 꺼버렸다. 화면에서 나오는 푸른 빛과 벽에 켜진 빨간 등.


스피커에서는 여자배우의 과장된 신음소리가 그치지 않고 터져 나온다.


난 민경의 맞은편에 앉아 맥주를 따라 건배를 하고 원샷으로 마신 후
"우리 어떻거부터 해볼까?"
라고 노골적으로 물어봤다.


"아이-- 아무거나! 그대신에 혼자서 지쳐서 잠들면 않되요! 제가 만족 할 때까지는...."
"최선을 다해보지뭐!"


우린 맥주를 한 잔씩 더 마시고나서 술쟁반을 치우고 텔레비전마져 꺼버렸다. 빨간색 무드등이 그녀의 얼굴을 더 섹시하게 보이게 한다.
원래 술마시면 모든 여자가 이쁘게 보이는 것 같고 섹스를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것 같다.


난 자리에서 그대로 누우려고 하는 민경을 그대로 앉아있게 하고서 가만히 그녀의 몸을 감싸고 있는 타올을 벗겨내니 알몸이다.


그녀와 키스를 나누면서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하니 그녀의 입안으로 내 혀가 빨려들어간다. 내 혀의 뿌리까지 빨려가듯이
아플정도로 세차게 빨아댄다. 내 입 안의 침들은 모두 그녀의 목안으로 넘어간다.


난 한 손으로 그녀의 가슴과 유두를 만지작 거리면서 한손은 그녀의 어깨넘어로 둘러 그녀의 귓불을 만져주었다. 그녀의 고개가 좌우로
조금씩 움직인다. 그대로 내 입술은 혀를 내밀면서 그녀의 턱선을 타고 그녀의 목을 핥아주면서 그녀의 귀로 향한다.


난 그녀의 귀 전체를 입안에 넣고 혀로 침을 바르면서 귓바퀴를 돌려가면서 귀구멍속에 혀를 밀어넣기도 하면서 그녀의 귀를 자극하니
그녀의 입에서뜨거운 입김이 내 귓가에 덜어진다.


"하----음, 학----흠!!!!!" 그녀는 내 어깨를 양손으로 잡고 있다가 내가 귓불을 애무하기 사작하자 그때부터 내 가슴과 옆구리등을 문지르면서
 돌아다니는데 마치 손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몰라서 해메이는 것처럼 돌아다닌다.


난 그녀의 한 손을 잡아 가만히 내 물건을 쥐어줬다.


"헉! 너무커! 이렇게 큰거는... 이상해!" 하면서도 손으로 이리저리 만져보고 주무르면서 내 좆을 애무한다. 그럴수록 내 좆은 하늘을 향해서
 치솟아 오르려고 껄떡거린다.


난 이제 입을 그녀의 어깨와 겨드랑이를 거쳐서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다. 사실 난 가슴애무는 오래하지 않는다. 삽입후에 펌프질을 하면서
가슴을 쥐어짜는게 더 좋기 때문에 전희애무시에는 짧게 끝낸다.


그녀의 양쪽 유방과 유두를 교대로 애무해주고 옆구리 라인을 따라서 혀로 간질이면서 내려오다가 내 혀는 그녀의 배꼽 주변을 가만히
혀끝으로 돌려주다가 배꼽속을 한번 터치하고 바로 그녀의 사타구니 안쪽 허벅지로 향한다.


"허---헉---흑!! 하---학!! 아---- 음----흠-----흠-----헉----" 내 혀가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지나는 동안에 그녀의 입에서는 계속해서
 짧은 신음이 쉴새없이 터져나온다.


드디어 내 입은 그녀의 무성한 털의 가장자리를 스치면서 허벅지와 복부의 경계를 이루는(팬티를 입으면 라인이 걸치는 선)곳에서
집중적으로 그녀의 피부에 내 혀를 문지르면서 그녀의 한쪽 다릴 들어올린다. 누워있는 그녀는 이미 복부를 심하게 움직일 정도로
숨차한다.
난 그녀의 보지 주변을 빨아주면서 다릴 들어 그녀의 엉덩이쪽이 보이게 하여 엉덩이와 항문 주변까지 빨아주고서 그녀의 허벅지
뒤쪽을 빨면서 오금으로 향한다. 오금에서 다시 혀를 한 번 돌려주고 무릎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종아리를 타고 그녀의 발뒤꿈치로
가서 복숭아 뼈를 핥아주고 발등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녀의 발가락을 하나씩 입에 머금고 빨다가 마지막으로 엄지발가락을
빨아주었다.


그녀의 보지를 보니 이미 보지물을 흥건하게 흘려서 항문을 거쳐 침대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

난 반대쪽 다릴 잡고서 이번에는 역순으로 그녀의 보지까지 올라가 그녀의 달리 M자 형태로 벌리게 하고서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하-윽-----학!! 어머나 나 어떻게 해! 미치겠어! 어떻게 한거야! 아저씨!! 자기!! 자기!!"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할 때 쯤엔 그녀는
 이미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허리를 들썩이면서 계속해서 보지물은 항문쪽으로 흘러 이제는 그녀의 꼬리뼈가 있는 부분까지 흥건하다.


난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흥건하게 흐르고 있는 그녀의 보지물을 손에 묻혀서 그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드디어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수북한 그녀의 보지털을 혀로 한 번 쓸어올리고 드러난 클리토리스를 살며시 깨물면서 손가락으로 음순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캬----학!! 학!! 으---흑!!!" 그녀의 입에서는 지금까지와 다른 신음이 터져나오면서 허릴 들어올린다. 내 입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담궈졌다가 나왔다한다. 그녀의 허리는 쉴새없이 위 아래로 움직인다.


"아---흑!! 나좀 어떻게 해줘! 제발!!"
그녀는 내 애무에 이은 보지의 자극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애원하기 시작한다.


난 바로 삽입을 하려다가 아무래도 그녀가 먼저 지치게 만들기 위해서는 조금더 열을 올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질 안쪽의 G스팟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입으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음순을 자극하고 손가락으로는 그녀의 질속의 포인트를 건드리니 그녀는 엠자로 버티고 있던 다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쭉 뻗어버린다. 그러면서 내 입주변과 손에 보지물을 흥건하게 싸버린다.


그녀는 아직 보지의 흥분이 가시지 않은탓인지 쭉 뻗은 다리가 경련이 일 듯이 떨리고 있다. 그리고 거친숨을 고르고 있다.


난 가만히 일어나 보지물이 범벅이된 내 손을 그녀의 가슴에 문지르면서 그녀의 보지물을 그녀의 가슴에 발라가면서 다시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거친 그녀의 숨소리가 잦아들다가 다시 가슴에 전해지는 애무로 약간의 거친 숨소리로 바뀌면서 그녀는 손을 뻗어 내 좆을 잡는다.


"음--- 빨게 해줘요!" 난 그녀가 내 좆을 빨 수 있도록 그녀의 머릴 가랑이에 끼우고 그녀의 얼굴에 좆을 들이댔다. 난 상체를 세우고 발기된
 내 좆은 그녀의 얼굴을 이마에서 턱으로 가로질러 건들거리고 있고, 그녀는 일단 입이 닿는 내 불알을 혀로 간질인다.


난 그녀의 혀놀림에 참을 수 없어 가슴을 애무하던 손을 그녀의 보지쪽으로 뻗으면서 좆을 그녀의 입안에 물려주었다.
그녀는 내 좆을 절반정도 입에 물고서 내가 더 깊이 집어넣으려고 하면 이빨로 깨물면서 더 깊이 넣지 못하게 한다.
아마도 사례드는게 싫어서 거부하는 것 같았다.


내가 다시 그녀의 보지에 손을 대고 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터치하기 시작하자 그녀는
"안돼요! 그만!!" 하더니 날 밀면서 몸을 일으킨다.
[뭐야! 여기서 끝내자는 말인가?]하는데
"너무 느낌이 강렬해요! 처음으로 느껴봤어요! 이런거... 아저씨가 손하고 입으로 또하면 저 아무래도 오줌싸면서 기절할 것 같아요! 아까도
 간신히 참았거든요!"
"아!!"
"이번엔 제가 아저씨에게 해줄께요! 아저씨가 한 것처럼...." 하면서 내 몸을 밀어서 눞히더니 내 가슴께에서 내 좆을 바라보고 걸터앉더니
 이내 상체를 숙이고 내 좆을 감싸쥐는가 싶더니 바로 입으로 넣는다.


민경은 내가 조금전에 위에서 좆을 깊숙이 넣으려고 하면 거부하더니 자신이 위에서 할때는 거의 목젓까지 넣는다. 가끔 켁켁거리면서도
멈추질 않고 게속해서 빨아대면서 자신의 침이 흘러 흥건해진 내 불알 밑으로 손을 넣어 항문을 간질인다.


그러다가 가끔 손가락을 항문에 넣어보기도 하지만 한마디 이상은 넣질 않는다 아마도 항문에대한 경험은 없는 것 같다.


그녀가 불알을 주무르고 항문을 간질이면서 좆을 빨아대니 내 좆에서는 내가 그녀를 애무할 때부터 참았던 좆물이 치밀고 나오려고 난리다.


"나 싸고 싶다. 그냥 싼다." 난 그녀의 입안에 싸고 싶어서 일부러 막 나오는 순간에 그녀에게 말을 하고 그녀가 채 입을 떼기 전에 그녀의
 입안과 그녀가 입을 떼면서 그녀의 입술, 얼굴 등에 내 좆물이 뿌려졌다.


"으--이!!" 그녀는 등을 돌리고 있어서 보이진 않지만 매우 불쾌해 하면서 자신의 입주변을 손으로 쓸어내리고 있었다.


"왜? 먹어본적 없어?"
"이런걸 누가 먹어요! 아휴 짜증나! 나 씻고 올께요!"하면서 일어나서 화장실로 들어간다.
[뭐야! 보지에 넣어보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끝나나?]하는 생각으로 담배를 피워물었다.


내가 채 3모금도 빨기 전에 그녀가 화장실에서 나온다.
[뭐야? 샤워한게 아닌가?]하면서 처다보는데 그녀는 얼굴만 씻고 나온 것이다. 그렇다면....


난 그녀를 바라보면서 "미안해! 난 경험이 있을 줄 알고 그냥"
"괜찮아요!" 하더니 적셔온 수건으로 내 좆과 주변을 깨끗하게 닦아준다. 그녀가 닦아주는 동안에 내 좆은 다시 기세등등하게 일어선다.


난 원래 첫 번째는 잘 사정하고 곧바로 잘 발기된다.


"어! 다시 알아서 일어섰네? 난 다시 입으로 발아서 세우려고 했는데..."
"내 좆의 특징이지!"
"에이 그런 표현은...이상해요!"
"괜찮아! 원초적인 표현인데뭐---"


그녀는 다시 내 좆을 입에 물고 가만히 빨아주기 시작한다.


난 누운채로 그녀가 내 좆을 빨아주는 것을 즐기면서 그녀의 머리를 쓸어 넘겨 준다.


잠시 후 그녀는 내 좆을 입에서 빼고 내 몸위에 올라타더니 자신의 보지속으로 내 좆을 집어넣는다.


"허---헉! 아! 꽉 차는 것 같아! 음----"
난 그녀의 보지속으로 사라지는 내 좆을 바라보니 그 느낌이 또 다르다. 서서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사라지는 시각적인 느낌과 내 좆에
전해지는 따뜻한 그녀의 질속의 느낌.


어느덧 내 좆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모두 들어가고 내 눈에 보이는 것은 그녀의 보지털과 내 좆털이 만나서 수북한 숲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난 그녀의 보지속으로 사라진 내 좆에 힘을 주어 질속에서 꺼덕거리게 해본다.


"항--- 이상해! 좋아! 더해봐요!"
난 그녀의 말에 계속해서 일정한 템포로 그녀믜 몸속에 들어간 내 좆에 힘을 주어 움직여준다.


"항! 아--- 좋아!!" 하더니 이내 내 가슴에 손을 짚고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녀의 엉덩이가 올라가면서 번들거리는 내 좆이
 모습을 드러내고 그녀의 음순들이 내 좆에 딸려서 늘어지고 그녀의 엉덩이가 내려올 때는 늘어진 음순이 짖이게지듯이 다시 보지속으로
 사라진다.


서서히 그녀의 엉덩이 움직임이 빨라지고 거기에 맞춰서 나도 허리를 위아래로 튕겨주기 시작한다.


"훕훕훕!! 후---" 내 입에서는 그녀와의 호흡을 맞추기 위해서 규칙적인 숨소리가 터져나온다.
'"학----학----학-----학-----학!! 하----흠-----" 그녀의 입에서는 연신 쾌락에 겨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물은 나와 그녀의 털을 모두 적셔서 이미 흥건하고 결합된 부분에서는 찌걱거리는
소리가 난다. 그녀는 몇 번인가 보지물을 쏟아내어 그 물은 이미 내 불알을 거쳐서 내 사타구니와 항문까지 거쳐서 침대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헉헉!! 힘들어요! 아직 멀었어요?"
"왜 재미없어?"
"헉헉! 아뇨! 좋은데 힘들어서요!"
"그럼 내가 위에서 해볼까?"
하면서 그녀를 내 몸에서 내려오게 하고 누워있는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고 그녀의 오금이 내 팔에 걸리게하여 그녀의 가랑이가 최대한
 벌어지게 한 뒤 최대한 깊숙이 그리고 세차게 박아댔다.


"악---악! 나 죽어! 계속! 계속해줘요! 으---아---악!" 그녀는 조금 심하다 싶을 정도로 시끄럽게 소릴 질러대는데 가만히 보니 민경은
 소릴지르면서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난 한참을 정상위로 하다가 그녀의 양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그녀의 허리가 접혀진 상태에서 박아댄다.


"아---흑!! 나죽어!! 항-----어떻게!! 어떻게! 엄마!! 헉헉!!" 그녀는 허리가 접혀진 상태에서도 죽어라고 소릴 지르는데 내 좆은 귀두에
 그녀의 자궁벽이 닿는 느낌이 강하게 온다. 확실히 이 자세는 깊은 삽입이 되는 것 같다.


"아! 그만 허리아파요!"
난 그녀가 허리 아프다는 말에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그녀를 업드린 자세로 만들고 뒷치기자세로 그녀의 보지에 삽입하였다.
그녀는 침대시트에 얼굴을 묻고서 계속해서 소릴 지르면서 내 허리의 움직임에 맞춰서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하--응!! 학!! 항!! 아----!!"
철퍽 철퍽 철퍽 퍽퍽퍽퍽퍽


방안은 그녀와 내가 내뿜는 열기와 그녀의 신음소리, 그녀의 엉덩이와 내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내가 뱉어내는 거친 숨소리로 가득하다.


한참을 뒤에서 박아대는데도 내 좆에서는 사정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제는 그녀의 보지속도 헐겁게 느껴지고 그녀가 싸댄 보지물이 너무 많아 미끄러지기만 하고 그녀에게 조여보라고 해도 그녀의 보지는
조여줄지 모르고 계속해서 미끄러지기만 한다.


"야! 조금전에 싸서 그런지 힘들기만 하고 쌀기미가 보이지 않네!"
"학!! 그럼 어떻게 해요? 그만해요?"
"그런게 어딧어? 한번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학학!! 난 이제 지쳐요! 보지도 아프고..."
"너 항문에 해봤어?"
"에이 무슨소리예요! 거기다가 왜 해요!"
"야설에 많이 나오잖아!"
"진짜로 항문에 해요?"
"처음엔 아픈데 나중에는 여자고 남자고 아주 만족하다고 하던데?"
나역시 항문에는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난 야설에서 읽었던 내용을 떠올리면서 사실처럼 그녀에게 설명을 했다.


"그래도...."
그녀가 망설인다. 여기서 놓치면 못한다. "자 내가 살살 넣어볼게! 조금만 참아봐!"
하면서 그녀의 허벅지에 흐르는 보지물을 그녀의 항문에 바르고 손가락을 하나 넣어봤다. 쑥하고 미끄러져 들어간다.


"아파?"
"아뇨 그냥 이상해요!"
난 이번에는 손가락 두 개를 넣었다.
"어때?"
"뭐가 꽉차는 느낌이예요! 아프진 않아요!"
난 손가락을 하나 더 넣어보려다가 괜히 아프다고 하면 좆을 못넣게 할까봐 바로 좃으로 하기로 생각했다.


"자 이제 좆을 넣어볼게!" 하면서 그녀의 보지속에 있던 좆을 꺼내면서 항문입구에 귀두로 문지르는데
"하--잉! 이상해 혀로 빨아주는 것처럼 기분이 좋은데요"한다.
[이정도면...] 하는 생각으로 난 서서히 좆을 잡고 귀두를 항문에 밀어넣었다.


귀두 앞부분이 들어갈때까지는 민경은 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막상 귀두가 모두 항문속으로 들어가니
"악! 아파요! 살살!"한다. 그래도 빼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귀두가 들어간 그녀의 항문이 움찔거리면서 내 귀두를 자를 듯이
 조여주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아 난 그만 서두르고 말았다.


그녀의 항문 조임에 흥분한 나머지 그녀의 골반을 잡고서 단번에 좆을 밀어넣어버렸다.


"아---아---악!!................." 들어갈까 싶었던 내 좆이 모두 그녀의 항문으로 사라지고 그녀는 외마디 비명만 지르더니 숨이차는지 아무런
 소리도 내지 못하고 엉덩이만 움직인다. 자꾸 앞으로 기어가면서 어떻게든 내 좆을 빼보려고 한다.


하지만 난 이미 입성한 상태의 내 좆이 빠지지 않도록 그녀의 골반을 잡고서 그녀를 쫒아가고 그녀의 머리가 침대머리에 부딪치고나서야
그녀는 도망가는 것을 멈추고 울부짖는다.


"아파! 아파! 앙!!" 그렇지만 그녀는 절대로 빼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난 손을 그녀의 보지로 향해 양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한손의 손가락 네 개를 모두 집어넣고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조금 아프다 싶을 정도로 세차게 꼬집어줬다.


"아---아---아---악!!! 아파! 아파! 움직이지 마요! 너무아파!! 천천히!!! 천천히!!!...." 난 그녀를 생각해서 항문에 박힌 좆은 움직이지 않고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간 손과 클리토리스를 만지는 손만 움직이면서 그녀의 흥분이 고조되기를 기다렸다.


어느순간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가있는 내 손이 젖어드는가 싶더니 그녀의 입에서는 비명소리 대신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하---항! 음----좀 더 강하게 만져줘요! 하--흑!!"
난 그녀의 요구대로 보지속의 손을 격렬하게 움직이면서 항문에 삽입된 내 좆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하는 항문섹스의 느낌은 황홀했다. 항문의 괄약근이 조여주는 내 좆의 느낌은 보지와는 다른 느낌이다.


민경의 항문속에 박힌 내 좆이 점점 빠르게 움직이고 그녀의 입에서는 조금전 보지에 삽입할 때와 같이 과장된 신음소리가 쏟아져 나온다.


"아--학! 좀더좀더좀더 더세게 더세게 내 보지좀 어떻게 해줘요! 아앙!!"
그녀는 이미 몸이 달아 오를대로 달아올라 내가 과장되었다고 생각한 신음소리가 과장이 아니었다.


그녀는 업드린 상태에서 내 허리의 움직임에 따라서 상체를 들었다 내렸다를 반복하고 계속적으로 머리를 진저리를 치면서 소릴 질러댄다.


"하--학!! 나 어떻케! 나 밑에가 불타는 것 같아!항---하---!" 그녀가 허리를 움직여 상체를 올렸다 내렸다 할 때마다 내 좆에 전해지는
 느낌의 변화도 심하다 그녀가 움직이면서 괄약근을 조였다 풀었다 하기 때문이다.


그녀 항문의 조임과 그녀가 보여주는 반응으로 인해서 내 좆에서는 사정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한다. 난 마지막 피치를 올린다고 생각
하고서 더더욱 세차게 박아댔다.


"악!--악!---악!!!!' 내가 세차게 박아대니 그녀는 신음인지 비명인지 모를 소릴 지르면서 보지속에 들어간 내 손을 더듬는가 싶더니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자신의 손으로 비벼대면서 어느순간 마치 오줌을 싸듯이 보지물을 내 손과 자신의 손에 쏟아낸다.


그것과 시간을 같이해서 내 좆에서도 힘차게 좆물이 그녀의 항문속으로 발사된다.


"흐그그---극!!" 내입에서도 외마디 신음이 터져나오면서 그녀의 항문속에 내 분신을 모두 쏟아내었다.


난 허릴 앞으로 최대한 내밀어 그녀와 내 몸을 최대한 밀착시켜 최대한 좆을 깊이 박은 자세에서 그대로 움직이지 않고서 그자세로 사정을
 마쳤다.


내가 사정을 마치자 엉덩이를 아래로 떨구면서 업드린 그녀의 등 위에 내가 업드린 모양이 되었다. 우린 거친 숨을 내쉬면서 서로의
 피부사이에 고이는 땀을 느끼면서 아직 삽입되어있는 부분을 조금씩 껄떡거리고 움찔거리면서 여운을 즐기고 있다.


잠시후 내가 그녀의 등에서 내려와 침대에 바로누워 담배를 피워물고 그녀는 가만히 일어나 화장실로 향한다. 잠시동안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나고 그녀가 젖은 수건을 들고나와 내 좆을 닦아준다.


그녀의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내 좆과 주변을 모두 닦고나서 아직 완전히 수그러지지 않은 좆을 잡고 몇 번인가 흔들더니 약간의 정액이
나오는 것을 가만히 입을 대고 혀끝으로 맛을 본다.


"왜? 먹는거 싫다면서?"라고 물으니
"싫다기 보다는 아직 경험이 없어서요! 무슨 맛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런데 냄새가 특이하네요! 어디선가 맏아본 냄새인데???"
"밤꽃냄새야!"
"아!! 그렇네!"


그녀는 수건으로 내 온몸을 닦아준다.


우린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알몸으로 끌어안고서 잠이 들었다.


새벽녘에 발기된 내 좆을 그녀가 빨아주기에 한 번 더 했지만 격렬하게 하진 못했다. 그녀의 보지나 내 좆이 너무 무리를 한 탓인지
격렬하게 할 수 없었다.


그렇게 그녀와 만난지 6개월 정도가 지났고 그녀와는 이틀에 한번꼴로 여관이나 내 자취방에서 섹스를 즐긴다.


우린 결혼까지도 생각하면서 현재 계속 교제(?) 중이다.

 

 

 

 

 

섹스룸 성인커뮤니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회원분들과의 커뮤니티 형성 및 정보공유를 위해  이렇게 섹스룸 성인커뮤니티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새로운 콘텐츠로 볼거리 제공과 정보공유를 눈으로 확인하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