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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지만 드디어 즐달성공기
글쓴이: 순수남2
수많은 시도 끝에.. 첫.. 도전은 내상? 이라하나요..ㅠ
그 후 이주쯤 지나.. 새벽에 잠시 섹톡에서 서성이던 중
가까운 동네 처자 발견해서.. 채팅 주고 받다가..
2 15부르던거.. 2 12로 맞추고.. 다음날 12시쯤에 봤네요..
나이는 24살이구.. 잠시 일하다가 쉰다고 하네여..
키는 아담하구 딱이에요..ㅎ 귀여운 스탈..
제가 토끼라..ㅠ 애무 하는걸 좋아하는데..
반응이 좋더라구요 대화도 편하구..
콘 필수구.. 머 4대룰이라하나요 그거구요 ㅎ
지금.. 연락해봤는데.. 톡을 앙하는지..ㅠ
고정으로 보고 싶은 처잔데..
그때 연락처를 받아둘걸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좋은 경험했던 처자네요.. 또 언제 이런 처다를 볼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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