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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녀와 한밤

 

 

오랜 여친과 헤어지고 적적하던 차에 후배의 제안으로 나이트를 갔습니다

제가 덩치가 있는 편이라 후배는 아줌마들이 좋아할거라면서 성인나이트로 ㄱㄱ

진짜 많이들 들이대주더군요

그중에 이미 어느정도 꽐라가 되어 들어온 여자분이 있었는데

키도 크고 늘씬한데다가 몸매도 작살이었죠

얼굴도 귀티가 났구요

이분과 합석하고나니 자꾸 나가자고해서 제가 후배를 두고 먼저 나왔습니다

mt에 들어가니 옷을 자기가 알아서 훌렁벗더니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제걸 애무해주더라구요

전 완전 신나서 빨리 한번 빼고 오늘 아주 죽여줘야겠다 했는데

왠걸 한번 하고나더니 남편이 기다린다며 홀연히 사라지더이다...

멍하니 누워 생각하니 내가 먹은게 아니고 내가 먹힌것 같은...ㅎㅎ

암튼 즐건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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