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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번 삽질 후 2대1 홈런

 

 

 

 

 

 

 

 

 

 

 

 

 

 

 

 

 

 

 

 

글쓴이: 오늘도 달린다

 

안녕하세요

첨으로 성공 후기 올립니다.

거짓말 안하고 수십번을 섹톡을 왔다 갔다하며 삽질만 해대는 통에 총알 바닥나서 조건계를 떠나려 했는데 마지막으로 함 더 해보고 가려고 섹톡 문자를 날려 봅니다.

 (근데 올라오는 애들은 처음이 무조건 1시간 1번에 10씩 달라고 하니 넘 물정들을 모르는거 같습니다. )

몇 건에 답장을 받고 그 중에서 눈에 들어오는 문자가 아는 동생과 2:1로 하겠다 하네요.

1:1은 안된다 하고 ... 그래서 90분 번삽 포합해서 2콩 으로 ....

2명이니 2번싸야 되는게 원칙인거 같아서 그렇게 얘기 했더니 OK 합니다.

시간은 분당에서 저녁 7시30분....

퇴근을 좀 일찍 하고 약속된 장소에서 기다립니다.

본인들 얼굴은 이쁘다고 사진 같은건 안준다길래 기디가리다 오크면 이젠 무조건 차 돌려 오려구 했죠.

한 5분 지났나?  한명이 쉬폰 원피스에 긴 웨이브 머리에 킬힐을 신었는데 토키와 타카코와 너무 닮아서 혹시 한국에 영화촬영하러 온줄 알았습니다.  속으로 저 처자는 아니겠지 했는데 주위를 두리번 하다 전화를 거네요.

제 핸펀으로 벨이 울리는데 혹시나 했는데 저 차자네요.

그 순간 얼음이 되었다가 차에서 내려 조수석으로 안내 해 주었죠.

간단히 인사하고 입에 발린소린 아니지만 일본배우 닮았다 하니 본인도 그런 얘기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잠시 뒤에 올 동생은 본인 보다 더 괜찮다고 하는데 머리를 뭔가로 맞은듯 ... 잠시 얘기를 나누눈데 경계심도 다 풀리고 마치 간만에 애인을 만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냥 그자리에서 확 끌어 안고싶고 심장이 벌렁벌렁 하고 몸을 주체를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살짝 키스를 했는데 잘 받아 주더군요.  몇번을 하다 딥키스를 점 길게 하고 다시 동생 기다립니다.

옆에 처자가 길건너를 가리키며 동생이 왔다구 하는데 몸에 피트 되는 스커트에 핑크색 씨스루 브라우스를 입었네요.

길을 건너 와서 가까이서 보니 정말 이쁩니다.

일본배우 마츠시마 나나코 닯았네요.

일단 흥분된 마음을 가라 않히고 저녁을 먹고 갈건지 물어 봤는데 좋다고 합니다.

근처에 오븐피자 파는곳에서 간단히 셀러드와 함께 요기 하고 텔에 입성.

3명이 되다 보니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그러는중에 함께 옷을 다 벗고 3명이 함께 샤워하러 들어 갔습니다.

참 묘하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대에누워서 3명이 키스하는데 너무 흥분이 되더군요.

혀3개가 왔다 갔다.....

상세히 설명을 하고 싶으나 어디서 부터 설명 해야 할지 참 답답하네요...그냥 일본AV 동영상 보는거 상상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한명은 쥬니어를 한명과는 키스를 번갈아 가며 일본AV처럼 했더랬죠.

그러다 먼저 동생을 누이고 펌프질을 시작 하고 언니와는 키스를 ....

다시 동생을 누이고 펌프질....다시 교체 언니와 후배위...다시 교체...동생과 ....또 언니와...

너무 정신 없고 너무 흥분해서 쌋는데도 계속 왔다 갔다 했네요...휴

씻고 와서 둘을 포개서 안고 물고 빨고 만지고 찌르고 하다 쥬니어 주체를 못합니다.

다시 AV영화 찍고 이번엔 언니와 첫번째교합.

또 왔다 갔다 언니 한번 동생 한번 ......

2:1을 말로만 들었지 실제 경헙을 해 보니 진짜 정신이 없네요 90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네요.

글로는 설명을 하기가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회원님들 실제로 경헙을 함 해 보시길 권유해 드리고 싶네요.  페이가 더블이지만 그래도 해 볼만은 한거 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홈런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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