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인의 여자친구에,내 친구 여자친구,,(친구친구
25살무렵,,,,군대를 전역하고 친구 따라 강남가듯,,,
친구들있는 곳으로가서 일을했었다.,...
영업직을하던 친구 선배가 소개팅을주선해서 내 친구가 만나보고 연락하다가 이대이로 만남을 가졌다...
그 만남을 계기로 짝대기가 갈라져버렸다.... 내 친구만 빼고,,,,
내짝은 내 친구를 월래 짝이였던 여자는 날,,, 나도 그 여자를,,,
서로 표현은 하지 않고 시간이흘러,,, 내 여자 친구가 말을해준다,,,
자기 친구가 내가 이상형이다고,,
그 말을 듣고 아,,,,하,,,,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는데,,,
그 둘이 서로 연락하다가떡을 치고 남자가 연락을 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되었다...
둘은 그렇게 헤어지고 일년쯤 다시 만난다고 듣고 말았다....
그 후에 내가 수원에서 일을할때(여자친구랑 같이 다니다가 내가 바람이 나서헤어지고)
알바생으로 드러왔었다....
어디선가 들었던 목소리... 흔치 않는 목소리,,,
뒤를 돌아보니,, 그 여자 아이다.......
그때 연락처 주고받고 잘 챙겨주는 오빠로,,, 술자리로 불러 술을 먹고 반 강제로 겁탈 아닌 겁탈,,,,다음날,,,
너무 아프다고 억지로 하다보니 ㅂㅈ가 헐었다 ....
미안하다고,,,
한데,,,
그렇게 겁탈을 하고 나고선,,,난 여자친구가 있는 수원월드컵 경기장에 있는 자취방으로 돌아갔다....세벽4시에,,,,,,
그 여자 혼자 내버려 두고서,,,,,,,
그 다음주에난또다시그 여자아이를회사 옥상에서 뒷치기를 했는데,,,,,(여자왈)스릴이 너무 좋았다고,,,,,,,한참 뒤에 들었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흘러,,,난 그때 다른 여자와 만나 호주행,,,,,
그 여잔다시 내친구와 다시 만나서 사귀게 되었다,,,,,,
연락을 가끔 하는 사이로,,,호주에서 연락하다가 스카이뷰로 영통을하다가 애무하는법 자위하는법 알려주다가 한국드러와서,,,,
아들 출산후에 와이프에게휴가를 받고 삼일동안 그 여자와 떡을 친후,,, 호주에 드러가서 허리에 염증이 생겨 일주일 동아 개고생을 했습니다..
한국 생활중에 심란함을 못 이겨 다시 호주해을 택해서 드러갔지만 일처리 마찰로 인해 다시 한국으로,,,,,이혼을하고서,,,지내는 동안,,
그 여자와 많은 섹스,,,,,,후장도 주고 입사를 못한 아쉬움,,,,
섹을 좋아하고 알려고 하는 여자 였는데,,,
오늘 남자 막지 않고 부담주는 남자는 바로 차는 여자,,,
친구가 결혼하자고 해서 여자가 부담을느껴 깨지고,,,
부산에서 태어나 부모에게 버림을 받고 보육원에서 지내다 가정에 대한 불안함이 컷던 아이,,,
현재 나이 30살 직업 케디,,,
손님과도 한두번 남만,,,나이트가서 부킹도 하고 그럼,,,
친구중엔 나이트가면 남자하나 물고 나가야하는 친구도 있고,,, 떡을 좋아하는 여자들이 많았던건 이 여자로 하여 알게됨....
우린 인연이 아닌거 같아 헤어지자고하고,,,(내가 미처버릴꺼같아)바이를하고서,,,,,
전 이혼을 했네요,,,
처음으로 제게 딱 맞는 떡여였는데,,,,,,
아쉽게,,, 왼쪽 팔에 임신 못하게 하는 약을 삽입 했던데,,,
어떤 남자와 언제 어디서 어떤일이 생질지 몰라서 그런건지,,,,, 별로 더라구요,,,
한참 일행들이랑 트러블이 생겨서 힘드러할때 작년12월부터 연락해서 다시 만났는데....
역시나 떡 치는건 좋아하던데,,,,
젤도 알려주고 선물도 딜도도 주고,,,,,,,참,,, 좋아했던 여자였는데,,,,,
가슴 한쪽에 묻어 줬네요,,
남자 친구도 있는데,,, 밑으로 내려갔다고하던데,,, 부산이랑 가까웠던거 같았는데,,,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네여,,,,
케디가 그렇게 돈을 잘 버는지 알았더라면,,,,
근 10년정도 뜸금뜸금 친구 생각 안하고 개같은 짓 많이 했네요,,,,,
저 같은 친구가 요 형님들 동생님들 주의에도 분명 있을테니..... 넘 상심하지 마세요,,,,
내용은 많은데,,,, 전화받고 키주다보면 내용 빠지고 그러네요,,, 요 여자도 사진이 참 많은데,,,,,
글 제주도 없고 한글도 모르고해서 읽으시는데 참 죄송스럽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