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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새벽 급 달림 즐섹후기

 

 

 

 

 

 

 

 

 

 

 

 

 

 

 

 

 

 

 

 

 

 

 

 

어장 : 섹톡

나이 : 20

 

스펙 : 150 / 42 / 75B

 

지역 : 경기 부천

 

페이 : 1-8 2-12

 

조건 : 4대 조건 안됨 노콘 가능

 

특징 : 슴가 A+ / 좁보(?) / 보징어 없음 / 터럭 소량(전 빽을 조아해서..^^)

 

 

어제 10년만에 친한 후배가 집 근처로 놀러 왔습니다..

 

인천에서 개인일하는 친구 사무실에 모여서 같이 수다 떨고 넘 즐거웠지요..

 

친구 일이 끝나면 같이 저녁 먹기로 해서 기둘리다가 기다리는 시간이 넘 심심해 섹톡에 낚시하러 Go~ Go~

 

웬일인지 바로 낚시가 성공해서 달리려 했으나 처자가 바로 만나자고 독촉해 ㅍㄹ님께 분양해 드리고(검증 후기 부탁..^^)

 

계속 낚시에 집중 했으나 안되더군요..ㅠㅠ

 

포기하고 같이 후배랑 친구넘하고 저녁 먹고 술먹고 있는 와중에 감시자님이 전화와서 하는말이 친정에 가서 하룻밤 자고 올테니

 

시간 걱정 말고 편안히 먹고 울집에서 친구하고 후배넘하고 편안히 같이 보내라는 쾌보가..^^(에헤라 디야~쾌지나 칭칭나네~)

 

열심히 생갈비 먹고 시원한 맥주 먹고 집에 도착하니 열두시더군요..

 

친구넘하고 후배넘은 제 외장하드에 저장해놓은 야덩을 제방에서 같이 감상한다고 해서 둘이 이불하고 베게 집어 넣어주고

 

전 거실에 이불깔고 다시 섹톡에 쪽지를 열씨미 날렸습니다..

 

30분을 날렸으나 응답이 없어 그냥 한시쯤 스르륵 잠이 들었다가 눈을 떠보니 어느덧 새벽 6시더라구요..

 

근데 뚜둥~~ 답장이 왔더군요..^^(이론 경사스런 일이~~)

 

너무 늦지 않았나 하고 답장을 보냈는데 즉시 만남 가능하다고..(에헤라디야~~ 쾌지나 칭칭 나넹~~)

 

1-10 2-15이야기 하길래 천황님들의 가르침대로 내고 작업을..^^

 

교육을 제가 잘 받았나봐염..1-8 2-12 으로 결정..(지존님들과 천황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당~~)

 

 

약속 장소 부근에 도착해서 차를 주차해 놓고 필요한것만 챙겨서 한 10분 기다리고 있으니

 

쪼매만한 처자가 약속 장소에서 두리번 거리더군요..^^

 

혹시 각목이 있을까봐 주변 스캔을 했지만 새벽시간이라 지나가는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다가가서 보니 작고 동안에 귀여운 얼굴이라 무짜일것 같아 민증 보여달라하니 다행히(?) 성인이더군요..^^

 

주변에 여인숙 같은 여관이 보이더군요..바로 직행..^^

 

 

같이 샤워하자고 해서 탈의 하는데 가슴이 똬악~ 돌기하고 있는데 넘 이쁘더군요..(에베레스트가 저렇게 이쁘게 솟았을까?)

 

제 동생넘이 급가속 발진 준비를 하더군요..

 

같이 샤워하자고 해서 후다닥 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몸매가 키에 비해 너무 이쁘다고 칭찬하며 인증사진 하나 찍어두 되냐 물었더니 선선히 OK(에헤라 디야~)

 

대신 찍은거 보고 자기가 이상하면 지우겠다고 해서 알앗다고 하고 전신사진 찍고 바로 플레이 Start~~

 

 

키스는 경험이 없는지 감질나게 혀만 할짝 할짝..ㅠㅠ

 

탈의 할때부터 넘 이뻣던 가슴부터 제가 역립을 하는데 반응이 바로 오더군요..

 

어쩜 그렇게 입에 물기도 이쁘게 생겼는지..^^ (안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염~~)

 

처자가 자기는 좁보라 제 동생넘이 크면 넘 아프다는 말을 직접 들은 제동생넘 급가속 시작하더군요..

 

빨리 넣어 달라고..삽입하고 싶어 미치겠다궁..^^

 

그래도 받을것은 받아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초인적인 인내로 참으며 BJ를 부탁했더니 해주더군요..

 

근데 확실히 경험이 없는 처자인지 이빨도 닿고 그냥 건성건성 물고 있는 상황이라 정지 시키고

 

제가 다시 역립을 시작해 처자의 RPM을 최대한 올렸습니다..

 

역립과 골뱅이를 시전하니 벌써 처자의 그곳은 촉촉~~

 

손가락을 넣었더니 생각한것 보다 좁보는 아니라는 느낌이 똬악..ㅠㅠ

 

제 동생넘이 빨리 삽입하지 않으면 앞으로 협조 안하겠다는 텔레파시를 강하게 보내와 저도 한계치인 관계로 합체를 시작했지요..

 

역쉬..ㅠㅠ 생각했던 것보다 좁보는 아니더군염..

 

이쯤해서 지존님과 천황님들은 씬지의 사이즈를 다 짐작할거라는 두려움이..ㅠㅠ

 

2번을 약속한거라 첨부터 강하게 달렸습니다..강~깡~강~깡~깡~깡~

 

텔이 낡은 관계로 옆호실 사운드도 그대로 들리더군염..^^

 

삽입한 채로 인증샷 찍으며 계속 진행..정상위 후배위 옆치기 제가 아는 기본적인 정석을 그대로 진행

 

처자의 RPM 이 급상승에 동조하여 제 동생넘도 급가속하여 발사가 임박하여 입사로 마무리 하자고 설득했더니

 

그렇게 한적 한번도 없다며 거절해서 그럼 배에 하고 마무리로 청룡열차를 부탁했더니 OK..(두드려라..그럼 열릴것이당~~)

 

후배위를 조아한다고 하더군요..^^ 후배위로 강으로 계속 RPM 올려서 달리다가

 

제가 선호하는 정상위로 바꾸고 넘 이쁘게 솟아오른 양 가슴을 제 큰손에 다 쓸어 담고 주무르면서 장렬히 동생넘은 발사를~~~^^

 

근데 아쉽게도 처자가 청룡열차를 비위가 약하다고 못하더군염..

 

제동생넘을 물다가 오바이트 할것처럼 우~욱 거려서..ㅠㅠ

 

 

후다닥 전쟁 뒤처리를 샤워로 깨끗이 마무리하고 2차전을 준비하는데 인증사진 찍은거 보자고 하더군요..

 

여기 못보여 드리는게 넘 안타까운데 제가 첨 인증 찍어본건데 참 잘찍었더라구요..^^

 

전신누드 합체 뒷치기 벌린거 등..

 

처자 하는 말이 자기 그거 찍은거 첨 본다고..

 

근데 보더니 깜짝 놀라며 넘 이상하고 보기 싫다며 하나씩 지우는거에요..

 

그래도 2차전때 또 찍으면 되지 하고 놔두었더니 모두 지웠더군여..ㅠㅠ

 

그리고 2차전을 시작하려는데 처자 전화가 갑자기 오더군요..유학가 있는 남친 전화가..

 

한참 통화 하더니 급우울모드 그러면서 하는말이 남친한테 죄책감 생겨서 2차전을 못하겟다고...

 

달래고 달랬는데 안되더군염..ㅠㅠ

 

그래서 다음을 기약하며 최대한 급매너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처음 쓰는 후기라 최대한 잼있게 써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염..ㅠㅠ

 

전 제 감시자가 컴도 잘 다뤄 혹시라도 제가 쓴 후기 보면 난리(?)가 나기 땀시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이 후기는 삭제할 예정입니다..

 

항상 즐달 달리시는 날들이 되시길 바라며 씬지의 첫 후기는 이렇게 마칩니다..

 

즐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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