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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시절
군대시절 외박나왔을때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화장실에서 한 이야기입니다.
포천에서 군 복무시절 고참들과 간부들과 외박을 나와서 노래방에 가서 도우미 한명만 불렀었습니다.
나이는 좀 있는 분이 였는데 술을 먹어서 그런지 왠지 약간 이뻐보이더라구요
몸매는 날씬해서 그 점이 더 흥분하게 만들 었는지 도 모릅니다.
노래부르는 중간에 도우미가 화장실에 간다며 나가ㄹ길래 나도 모르게 따라나갔습니다.
화장실은 남녀가 같이 사용하는 화장실.
들어가자 마자 바로 소변보기전에 문잠그고 키스를 하며 덮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거부를 하더니 멈추지 않고 계속하자 받아주더군요
그리고는 치마를 올리고 삽입을 할려는 중에 밖에 사람이 오는거 같아 멈추고 나와았습니다.
둘 사이에는 무언의 합의가 만들어진 것처럼 즉 노래가 다끝나면 둘만의 시간을 갖자라는 분위기가 흐르고 있었죠
하지만 고참이 술에 취해 도우미한테 욕을 하면서 일은 틀어지고 말았습니다.
덕분에 공떡은 지나가버린.....
10년전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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