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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조건 달림기! 영등포

 

 

 

 

 

 

 

 

 

 

 

 

 

 

 

 

 

글쓴이: 말보루

 

어장 : 섹톡

이후 헨폰으로 대화

위치 : 영등포

와꾸 172/45 A 28

 

비용 : 2/15

안되는거 : 입사 얼사(시도를 못해봐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음)

 

드디어 처음으로 달렸습니다.

즐톡에서 열심히 낚시하는데 될듯 하다가 안되고 될듯 하다가 안되더군요.

그러다가 드디어 걸린 처자가 이처자 였습니다.

 

얼굴은 보통인데

키가 저보다도 커서 약간 당황......

가슴은 많이 빈약한 A여서 아쉬움이 약간.......

 

샤워는 같이 하지 않고 따로 하고

침대로 돌격하여 딥 키스를 나누는데 잘 받아줍니다.

생리 끝난지 몇일 안되서 걱정 없다고 그냥 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애무 실력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입에서 부터 무릅까지 내려옵니다.....

당근 똥까시까지 해주구요......

BJ들어가는데 와우! 지릿지릿 할 정도로 장난이 아니더군요.....

역립도 잘 받아주고 보빨도 잘 받아줍니다. 손가락을 넣는 것만 막더군요.

반을도 상당이 좋은 편이고 꼭지는 보통인데 아래는 완전 애기보지더군요.

냄새도 전혀 없고 물도 적당하여 노콘으로 들어가는데 적당하더군요.

움직임이 대단하여 투입한지 3분만에 1차전이 끝이 났습니다.

완전 토끼됀 느낌...ㅠ.ㅠ

 

잠시 욕조에 물받아서 같이 몸좀 담그고 대화 나누다가 2차전 시작......

역쉬나 애무실력은 장난이 아닙니다.

입으로 BJ 들어가면 정신을 못차리고 바로 발사할거 같은 찌릿찌릿 어우!

역립으로 보빨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똥꼬를 건드리다 후장을 해봤냐고 물어보니 해봤다고 대답하기에......

손가락을 살짝 넣고 돌리다가 어느정도 준비가 된거 같아서 후장에 도전.....

 

할꺼냐고 뭍기에 그렇다고 하니 자세를 잡고 도와주더군요.....

후장을 노콘으로 하니 약간은 웃겼지만......

어우 꽉꽉 조여주는게 죽이더군요.

결국 2차전은 정상위에서 후장 후배위에서 후장으로 질사가 아닌 후사라고 해야 하려나?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건뭐 신림에 이상한 처자같은 사람 걸리다가

운좋게 저녁 6시에 걸린 처자가 이렇게 대박날줄 몰랐습니다.

여기서 아쉬운 점은 가슴이 A! 것도 정말 작은 A였다는 것을 제외하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처자와는 다시 연락 하기로 하고 해어졌네요.

 

다음에 볼때는 입사 얼사도 확인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고수님들 인증 장비는 어떤것이 좋은지 추천 바랍니다.

저도 인증한번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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