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끔찍한 불륜女 응징…대낮 번화가서 알몸 폭행
중국 번화가에서 한 여성이 다른 여성들에게 알몸으로 폭행을 당하는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중국 허난성 푸양시 번화가 거리에서
린 야오 리(38)라는 여성이 4명의 다른 여성들에게 옷이 벗겨지며 알몸으로 무차별 구타를 당했다.
이 폭행의 주도자는 린과 불륜을 저지른 남자의 아내로 세 명의 친구들과 합세하여 불륜녀 린에게
폭행을 가했다.
네 명의 여성은 린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가슴과 사타구니 부분을 발로 차며 때렸다.
린은 길거리에서 알몸으로 두들겨 맞으며 비명을 지르고 있었지만 그 누구도 경찰을 부르지 않았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가정이 있는 남자와 성관계 및 불륜을 저지른 여자는 경찰과 시민의 도움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결국 폭행을 당하던 린은 근처 시민들에게 구급차의 호출을 요청하여 가까스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린은 심한 타박상과 정신적인 충격으로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 상태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