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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일을 다시 들춰서 말하네요
3년전 학교를 다니면서 같은 수업을 하게 된 형들이 있었습니다.
잘 지내다가 학기 마지막 즈음 졸업한 누나를 술자리에 불러서 같이 술을먹고
2차로 집에가서 4명에서 자취방에 술판버리고 술한잔하고 잠에 들었습니다
근데 술이뭔지 밤에 그누나 가슴과 ㅂㅈ를 애무하고 취한상태로 제가 저의 자취방에가서
잠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 여자에게 전화가 오ㅏ서 놀랬지만
잠시 사귀고 깔끔하게 헤어졌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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