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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 녀

 

 

 

 

저는올해 29살되는 남자입니다.

 

 

 

저는올해 29살되는 남자입니다.

 

 

 

키182 몸무게는68입니다.

 

 

 

얼굴도뭐..

 

 

 

제자랑입니다 돌을던저 주세요.

 

 

 

그냥 눈팅만 하다가

 

 

 

임금님귀는 ..외치고싶으나 친구에게도 그누구에게도 말못한 썰입니다.

 

 

 

저는 도매업을하고있고 사장은 저희 작아버지입니다.

 

 

 

현금이 많이 오가는 직업이라. 가족이외에 남은잘 채용안합니다.

 

 

 

그러던중 작은어머니 동네후베라면 35살먹은

 

 

 

유부녀를 채용하셨습니다.

 

 

 

도매업이다보니 업무상 카톡도많이하고 누나가 모르는것을 많이 알려주다보니

 

친해지고 남편과 사이가 안좋은걸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결혼할여자가 있었고 

 

어찌 저찌하다가 둘이 술을 마시게되었습니다.

 

먹고 하룻밤은 그냥 텔에서 아무일없이 보냈습니다.

 

두번째만나고 나서 일이 터졌습니다.

 

해버렸지요. 여기에서 형님들알려주신 노하우와 여친에게하지못했던 하드플레이로

 

제가살다살다 여자가 ㅇㅈ싸는건 처음본거같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하고 일이 새벽4시쯤출근해서 12시정도면 한가해집니다.

 

추가 업무가생기면 간단하게 마무리하는 그런 패턴입니다.

 

3시되면 퇴근하는데

 

갑자기 까톡이오더니 집에 밥을먹으러

 

오라는겁니다. 중요한건 그아파트에 저희작은 아버지가 위층에 사신다는거..

 

일주일에 5번은가서 했습니다 정말 짐승같이했지요.

 

말만들었지 유부녀가 이렇게 찰지고 맛있는지몰랐습니다.

 

설날에도 작은아버지 집에 가서 자고 유부녀 집에 시댁식구들다있는데

 

둘이 몰래나와서 제차가 suv인지랔ㅋㅋ

 

차 ㅅ 도하고 그렇게 6개월정도 만나다가

 

여친과헤여지고

 

다른여자들을 만나도 유부녀 처럼맛있지않더라고요.

 

 

 

이러다가 큰일나겠다 생각하여

 

 

 

합의하에 깨끗하게 헤여지고싶었으나.

 

 

 

약간의 협박성으로 약간의 용돈도받고 깔끔하게 헤여졌습니다.

 

 

 

정말 제인생에서 이런 성생활은 한번더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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