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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강간 - 두딸 1화

 

 

 

"어멋....아저씨....!"

"응....뭣좀 가지러..왔어......"

 

하며 그녀를 보니 교복치마는 입고 있었고 상의만 벗어 런닝만 입고

있었다.런닝안에는 물론 브래지어가 있었다.

 

그녀는 그를 아저씨라고 부르고 있었다.

10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데 아이로서는 도저히 아빠라고 할수는

없었던 것이다.

 

게다가 아이들 엄마나 그도 그것을 강요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렇게 부르는 것이었다.

 

그런 자신의 몸을 벗은 상의로 가리고 있었다.

항상 보아오던 큰 딸이었지만 역시 벗고 있으니까 맛이 더했다.

 

"뭐가지러 오셨어요....?"

"으응..? 계속해 내가 찾아갈테니까....."

 

하며 그녀를 지나치며 책상으로 다가가 찾는 시늉을 했다.

그러나 그녀는 계속 그를 주시하고 있었다.

 

그는 안되겠다 싶어 다시 말했다.

 

"괜찮아....그냥 갈아입어...남도 아닌데 뭐....."

"아...아니예요....나가면 갈아입을 꼐요...."

 

그런말을 했는데도 그녀는 계속 그러고 있었다.

마음속으로 그는 생각을 굴렸다.

 

'아무도 안오겠지....? 문을 잠굴걸....에잇 모르겠다....'

 

하며 획 돌아서며 큰딸의 몸을 껴안고는 바닥에 내동댕이 쳤다.

큰 딸은 상의를 놓으며 바닥에 손을 짚었다.

 

치미도 훌러덩 올라가 허벅지도 드러났다.겨울이라 무거운 치마였지만

허벅지를 드러내고 있었다.

 

15살의 중학생의 허벅지라 그리 각선미를 나타내고 있진 않았지만

요즘의 여중생의 몸이 어디 아이들의 몸이던가....?

 

얼마든지 자극을 받을 정도의 허벅지였다.

나이를 알수 없는 곳이 여자의 허벅지라고 했다.

 

"왜...그래요..아저씨....놀랬잖아요...."

 

하며 아직도 사태를 모르고 있었다.단지 장난으로 놀랠려고 그런줄

알고 있었다.허벅지가 드러난줄도 모르고 뒤로 손을 짚은채 그를 보았다.

 

그러나 곧 그의 눈빛을 보고 깨달았다.

 

'이...이상해...?'

 

그는 큰딸의 허벅지를 보고 있었다.그의 시선의 방향을 느끼고

아래를 보니 허벅지가 드러났음을 알고 급히 내리려고 했다.

 

그러나 이미 큰딸의 하체로 양씨는 덤비고 있었다.

잠시 실강이가 벌어졌다.

 

"비..비켜요...아저씨.....!"

"놔..이거..놔...!"

 

하며 교복치마를 걷어올리려는 그와 내리려는 그녀의 실강이였다.

이미 그의 맥박은 빠르게 고동치고 흥분을 발산시킬 구멍을 찾고 있었다.

 

치마속으로 깊히 들어간 그의 손은 팬티마저 벗기려 하고 있었다.

아무리 꿈틀거려본들 건장한 남자의 힘을 당할 수는 없었다.

 

팬티는 꺼집어 내려졌고 큰딸의 다리 가운데는 이미 양씨의 얼굴이 닿아

있었다.이미 6년넘는 섹스의 경험으로 성감대를 완전히 파악하고 있었다.

 

큰딸은 소름끼치는 느낌의 양씨의 혀를 느끼고 있었지만 어쩔수 없이

그 감촉을 고스란히 느껴야 했다.

 

그는 이미 교복치마를 완전히 말아 올려 버리고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밑으로부터 두 다리를 완전히 감싸안고 꼼짝 못하게 하고 손을 뻗혀 그녀의

보지를 이리저리 만지작 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의 하체는 꼼짝없이 그에게 허용되어 있었다.

가끔씩 힘을 써서 그의 팔에서 빠져 나오려고 몸부림치지만 빠져 나오는

것은 불가능 했다.

 

얼마후에는 완전히 포기하고야 말았다.

그러면서 예민한 갓 15살의 그녀의 몸은 조금씩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양씨는 그런 그녀의 포기한 것을 알고 이제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보지살을 좌우로 벌려 빨아마셨다.

 

여태까지 핥았던 것은 그녀에게 이미 점령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무턱대고 핥았다.그러나 이제 마음놓고 요리를 할 수가 있었다.

 

역시 15살의 보지는 40살의 보지와 달랐다.

싱싱한 맛이 혀에 느껴졌다.

 

급히 입을 대고 빠느라 자세히 보지 못했는데 다시금 찬찬히 아이의 보지를

뜯어 보았다.

 

보지의 색깔은 선명한 선홍색이었다.신선한 색이었고 딪묻지 않은 보지임을

알수가 있었다.

 

어떤 남자도 보지 못하고 만지지 못한 보지였던 것이다.

보지털이 아직 많이 나지는 않고 있었다.

 

약간 털이 솜털처럼 난 곳도 있었고 검은 색이 도는 털이 골고루

나 있기는 했다.그런 털을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갈랐다.

 

"으음....으.....음...음...."

 

그것만으로도 그녀는 참을 수 없었다.

그런데 혀까지 그녀의 보지를 통하여 느껴지고 있었다.

 

뜨거운 살덩어리가 예민한 보지살을 이리저리 건드리는 것이

확연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보지는 특이하게 마음과는 다르게 움직이는 독립기관과 같다.

애무하면 저절로 애액이 흘러나온다.

 

아무리 참으려 해도 반사적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마치 침과 같은 것이 애액이었다.

 

음식을 보면 침이 나오듯이 보지나 성기를 보면 저절로 나오게 된다.

그는 큰딸의 보지속에 고여있는 그 애액을 천천히 빨아 먹었다.

 

"쩝...쩝.....빛....쩌업....빛....뻣....쩝...접....저벅..."

"으음....으음......아.....으....."

 

그렇지 않아도 힘이 없어진 큰딸은 점점 더 힘이 빠짐을 느꼈다.

 

"아음...히...힘이...빠져요.....아음......"

"쩝...저업.....접...법.....벗....접.....쩝...."

 

"흐...윽.....음..으음......"

"그래야지...흐흐...너희 엄마보다 피부가 고운데......"

 

하며 그녀의 허벅지 안쪽살의  감촉을 손바닥으로 음미하며 말했다.

15살의 소녀의 허벅지 살이란 연하디 연한 핏줄까지 보이는 하얀 살이었다.

 

큰딸의 하체는 잔뜩 힘이 들어가 있었다.그리고 더 이상 반항하는 행동도

보이지 않고 있었다.

 

양씨의 애무에 정신을 잃어 가고 있었다.

어쩌면 자위행위를 가끔은 했을 지도 모르는 이제 성에 눈뜨는 아이였지만

양씨의 그 같은 애무는 터져 오르는 쾌감으로만 느끼고 있었다.

 

어찌 15 살의 아이가 자신의 보지를 빠는 남자의 부드러운 입술을

느끼지 않을 수 있겠는가.......?

 

양씨는 아이의 허벅지를 잡고 있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고

팔을 풀었다.역시 여전히 아이는 발바닥을 바닥에 대고 다리를 벌려

세우고 있었다.

 

애무하기가 훨씬 편했다.

그래서 큰딸의 다리 안쪽으로 손을 넣어 보지살을 좌우로 벌려 빨수가

있었다.

 

큰딸은 솟구쳐 오르는 쾌감에 자신도 어쩔줄 몰라 교복치마의 끝을 잡고

쥐어 짜듯 꾸기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 주변은 이제 흠뻑 젖어 완전한 섹스단계로 넘어 가고 있었다.

보지 안쪽은 양씨의 입에 의해 애액이 모조리 빨려져버려서 나오는 대로

없어지고 있었다.

 

"쩌업....쩝...쩌업....빛.....접.....법...붑....쩌업....쩝..."

"아....하....으음....으....아.....흐...으...으윽....으.."

 

양씨는 큰딸의 허벅지를 아래에서 받쳐 올렸다.아이의 양다리의 허벅지는

자신의 배에 닿아 구부린 모양으로 있었다.

 

큰딸의 항문까지 위로 향하게 되어 빨간 살점을 드러내고 있었다.

약간의 쿰쿰한 냄새까지 났지만 그것이 오히려 좋았다.

 

보지를 핥고 있던 혀를 그대로 계속 항문까지 핥아 내렸다.

 

"으음.....윽...."

 

참을 수 없는 간지러움이 쾌감과 뒤섞여 항문을 꽉 조이게 만들었다.

꽉 뭉쳐진 항문의 주름살이 단단해져 있었다.

 

그 주름살을 집중적으로 핥았다.

 

"으흑....으윽....우..욱....아.....흐....."

 

약간 그녀가 꿈틀거리자 등을 바닥에 댄 몸의 중심을 오른쪽으로 넘어가며

잃을뻔 했으나 그는 손바닥에 잡혀 있는 아이의 허벅지를 힘을 주어 눌렀다.

 

그러자 들렸던 왼쪽 엉덩이가 다시 바닥에 닿이며 보지가 가운데로

돌아왔다.그러나 그 자세는 아이에게도 그에게도 힘이 들었다.

 

등만을 대고 발을 올려 구부리고 있는 그녀나 그것을 힘을 주어 누르고

있는 그에게도 당연히 힘든 것이다.

 

그래서 그는 오른쪽으로 넘어가려는 그녀를 그대로 놓아버리니

오른쪽으로 넘어가 한쪽 옆으로 누운 자세가 되었다.

 

양씨는 그대로 자신의 하체를 아이의 머리쪽으로 향하게 하고는

그녀의 뒤쪽에서 보지를 보도록 옆으로 드러누웠다.

 

그녀의 뒤에서 그녀를 보고 누운 것이다.

그녀의 엉덩이가 눈안에 확 들어와 좋았다.

 

엉덩이 양쪽살이 굳게 가랭이 사이를 닫고 있었지만 보지는 어쩔 수

없는 모양이었다.약간 벌어진 살 사이에는 조개같은 보지가 놓여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그가 하는대로 내버려 두고 아무런 움직임도 없었다.

포기하였는지 아니면 기다리는 것인지는 그도 알수가 없었다.

 

아무 움직임도 없으니 그녀도 손길을 기다린다고 스스로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그녀의 보지속을 빨기 위해  그녀의 왼쪽다리 위에 포개져 있는

오른쪽 다리를 들어 올렸다.

 

"쩌업....."

 

소리까지 내며 보지조갯살이 벌어졌다.

 

"흐응....음...."

 

그소리에 다시 놀라 그녀가 신음성을 토한 것이다.

자신의 보지가 벌어지며 내는 소리에 스스로 부끄러움이 있었던 것이다.

 

큰딸은 지금 눈을 감고 팔을 기도하듯 잡고 안으로 하여 어쩔 줄

모르고 있었다.

 

잔뜩 겁을 집어 먹고 양아버지나 마찬가지인 그의 행동에 맡길뿐이었다.

이미 다 자라서 양씨가 왔기때문에 그런 아버지 같은 감정은 전혀

없었다.다만 엄마의 친한 사람으로 느낄 뿐이었다.

 

게다가 나이도 별 차이가 없었기때문에 아저씨로 불렀던 것이다.

엄마와 같이 살므로 엄마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사람을 오빠라고는 할수는

없는 것이었다.

 

그는 왼쪽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계속 잡아 세우고는 다시 입으로

핥기 시작했다.

 

"쩌업...쪽....쫍....쪼옥....쩝....쩍.....쫍.....쩌업..."

"흐응....흐응....으음....욱....."

 

가끔 크리토리스를 건딜딪면 참을 수 없었다.

양씨는 바닥에 오른쪽 어까를 대고 오른손으로 왼손을 대신한 뒤

왼손으로 자신의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보지를 그에게 빨리면서도 익숙해져 안정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의 바지작크를 여는 소리와 벗는 소리가 나자 다시

겁이 증폭되어 갔다.

 

한번도 보지 않은 남자의 어른 성기를 어쩌면 보게 된다는 것이

겁이 나면서도 쿵쿵 심장소리가 커졌다.

 

기대감과 겁이 교차하는 순간이었다.

다른 아이들 같았으면 겁이 더 많이 차지하겠지만 그녀에게는

조금 달랐던 것이다.

 

이것은 환경탓이었다.9살때부터 양씨와 한집에서 살았는데

젊은 양씨와 30대의 섹스에 굶주린 그녀의 엄마가 밤마다 조용할 리가

없었던 것이다.

 

여자란 섹스가 시작되면 제정신이 아니다.처음엔 조심하다가도

일단 어느 단계가 되면 상황을 가리지 않는다.

 

신음소리가 그 결과로 나타난다.조금 입을 막고 음음거리다가

결국은 입을 열고 뜨거운 호흡소리를 토해내고 쾌감에 대한 반작용으로

소리를 내게 되는 것이다.

 

"으음....음....음....으....음.....음....음...."

"흐흑...아....윽....윽....우욱.....아..하....윽...."

 

양씨의 경우도 처음에는 아이들을 조심하느라고 그녀의 입을 막기도 하고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지면 멈추곤 했지만 마찬가지로 그도 참을수

없게 되는 것이다.

 

"저벅....저벅.....접....첩...저법....처법......"

"첩....첩...척...척....척...처억...척...퍽...퍽...퍽..."

 

게다가 그는 친자식이 아닌 그들을 겁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까닫게

되고 그녀에게 싫증이 나면서부터는 일부러 소리를 크게 내도록 만들었다.

 

"퍽...퍽..퍽....그....그..만!....퍽...퍽..퍽....아...악...악..

.퍽..퍽...우욱...악....철퍽...철퍽....아욱....나..나...나죽어...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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