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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던 룸빠 캡틴누나

 

예전에 알던 업소누나랑 이야기

 

예전에 자주가던 룸빠 캡틴누나 였는데

 

몸매도 좋고 얼굴도 수준급 이상이었음 ㅋ

 

두살 연상이었는데 첨에는 가게에서 먹다가 그 담부턴 자기 가게마치는 시간에 연락와서 밖에서 소주 가끔 먹었음 ㅋㅋㅋ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

 

그날도 둘이 소주 거하게 한잔하고 집에 갈라는데 타이 마사지 받으러 가제서 갔음

 

커플룸에 들어가서 마사지 받는데 상의 탈의하고 아로마 오일로 마사지 받는 코스를 받았는데

 

마사지 다 받고나서 잘라는데 마사지 받을때 상의 탈의한게 생각났음 ㅋㅋㅋㅋ

 

옆으로 가서 키스를 했는데 받아주더군요 ㅋㅋ

 

자동적으로 가슴으로 손이 갔는데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탱탱하고 크키가 아주 좋더군요 ㅋㅋ

 

가슴애무좀 하니까 슬슬 반응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손이 아래로 내려갈라고 하니까 저지하더군요 자기는 신음소리 많이내서 여기서는 안된다고

 

그런데 벌써 달아버릴데로 달어버린 저의 물건은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ㅋㅋㅋㅋ

 

사실 그방이 천정쪽이 다 뚫려있었거든요 ㅋㅋㅋㅋ

 

문에도 유지창이 나있고

 

멈출 수 없었던저는 누나 다리사이로 들어갔습니다.

 

새벽에 약간 오픈된데서 애무하는데 누가 볼까바 더 흥분되더라구요 ㅋ

 

입술이랑 혀로 살살 자극을 하니 나지막한 신음소리가흘러 나오더군요

 

좀더 자극했더니 손으로 입을 막고 끙끙거리더라구요

 

그러다 바로 팬티 옆으로 제끼고(그 누나 티팬입고 있었거든요) 투입 ㅋㅋㅋㅋ

 

소리 안낼려고 살살 움직이는데도 물이 많아서 그런지 쩍쩍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게 더 훙분됐음

 

최대한 조심해서 움직이면서 둘다 입틀어 막고 하는데 흥분해가지고

 

쌀떄쯤 빼는걸 잊어버림 아차해서 뺐는데 입구쪽다나와서 발사해버림.....

 

입구쪽이랑 팬티 다 버려서 누나한테 몇대 쥐어 박히고(티팬 바로 벗어서 버려버리던데요 ㅋㅋ)

 

꼭 끌어안고 잤답니다 ㅋㅋㅋㅋ

 

카섹이나 공중화장실 이런데랑은 또 틀린 흥분이 있더라구요

 

님들도 기회됨 도전해보세요 ㅋㅋㅋㅋ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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