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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아다따준 이야기

 

 

 

 

 

 

 

 

 

5년전 여름 버디버디를 통해알게된 처자얘기입니다 그 처자는 당시 15살이였습니다


저는 당시에 버디버디를 통해 ㅈㄱ를 하려던 것도 아니였고 여자친구를 만들고자 했기에 너무 어린 그녀가 동생같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나이차가 많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저를 잘따르고 저를 너무 좋아하는 겁니다 문자도 많이 하고 전화도 하였지요


미저리 그 정도로 저에게 집착했습니다 작은 친절에도 좋아하고 그런 착한아이였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빠졌나봅니다


그런 상황이 되자 제가 변태인건지 야한얘기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야한얘기 하는거 싫다고는 하는데 다받아줬습니다


그 아이가 참작았어요 당시에 키가 145cm 이였고 얼굴도 애기상이였어요 본인도 자신을 "애기야" 라고 불러주는걸 좋아했구요

 

그렇게 야한사진도 교환하고 자위도 시켜주고 야동도 보여줬어요 그리고 나서 만나자고 했죠 그녀는 지방에 살았어요

 

제가 섹스얘기를 많이해서 그런지 섹스를 제가 억지로 할까봐 그리고 하면 처음이니까 만나는걸 두려워 하더라구요

 

그래도 집주소 알아내서 가겠다고 하고 만났죠 제가 생각한게 섹스하는걸 두려워하고 어리기도해서 처음엔 안하고 선물을 주기로했죠

 

편지와 함께요 뭐 나는 니가 좋아서 섹스하자고 한거다 뭐 그런식이요 서로 사귀자는 말은 한적 없었어요

 

그렇게 처음에는 영화보고 밥먹고 선물만 하고 편지를 줬죠 그리고 키스까지 해줬어요 어려서 그런지 뽀뽀도 해본적 없더라구요

 

섹스도 안하고 잘해주니까 믿음이 생겼나봐요 그래서 다음에는 집에서 보자니까 그러자 하더라구요

 

그녀의 생리 시작쯤에 맞춰서 놀러갔죠 다 질사를 하기위한 거였죠 그녀와 이런 성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었어요

 

그렇게 만나서 분위기를 만들고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졌습니다 처음에는 놀래던데 제가 나만 믿으라고 하니까 잘따라줬어요

 

얘도 은근 변태끼가 있었어요 중1때 남친이 의자에 앉아있는데 허벅지위로 앉으니까 아래에서 뭐가 커진다는둥 그런얘기 하는게 호기심은 상당했어요

 

옷을 벗기고 저도 못을 다벗었어요 그 아이는 당시에 알몸을 보여주는걸 부끄러워해서 목욕탕도 잘안가고 가더라도 몰래 후딱 옷을 입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녀는 누워있고 애무를 시작했죠 너무작고 처음인 여자라 조심히 해줬어요 부드럽게 배려많이 해주고요

 

첫섹스인데 정말 기분좋게 해주고 싶었어요 온 정성을 다쏟았죠 그래서 가슴도 설탕핥듯이 살살해주고 팔 배 몸 구석구석을 핥아줬죠 신음을 내는데 므흣

 

그리고 보지를 보는데 젓어있는 거에요 너무 이뻤어요 자기는 냉이 나온다고 그랬는데 만져봤는데 애액이에요 애액을 항상 냉이라고 생각했나봐요

 

살살 핥아주는데 너무 달콤하고 맛있었어요 제가 본 보지중에 제일 이뻤어요 정말 꽃같았어요 제가 보지 이쁘다고 하니까 좋아하데요

 

그리고 고추빨아볼래 하니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못했지만 물지말고 혀 이용하고 빨으라니까 좀나아지긴 했지만 그저그랬지만 그냥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더 애무를 해줬는데 얼굴도 홍조를 띄고 너무 이뻤고 흥분을 한듯했어요 클리스토리가 커졌드라구요 애액도 엄청 나오고요

 

이제 삽입한다하고 정자세로 조금씩 넣어줬죠 아프다고는 했는데 몸이 작아서인지 보지도 정말 작았어요 그래서 빼기도 했는데 그냥 넣어달라더군요


애액도 많이 나오고 많이 흥분한 상태라 조금씩 해서 다집어 넣었어요 다집어넣었을때 너무 따뜻하고 미끈하고 부드럽고 그야말로 천국이였어요

 

처녀막이 찟어져서 피도 조금씩 나왔지만 그냥했죠 피가 나올까봐 수건도 깔고해서 괞찮았죠

 

조임은 말할것도 없었죠 아좋다 여자가 안고해달라는겁니다 예전부터 남자가 안아주는 자세로 하고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정자세로 안고서 해줬죠

 

정말 천천히 움직였어요 신음도 나오는데 미치겠더군요 자세를 바꾸려니까 부끄럽다고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안아준 자세로 하는것만 원했어요

 

뭐 처음이니까 이렇게만 하자하고 오랬동안 느끼고 점점 빠르게 해서 나중에는 그녀가 신음도 격하게 내고 가슴을 만지는데 꽉찬 A컵으로 손에 쫙감기고

 

피부도 너무 부드럽고 그냥 애기였어요 진짜 로리 그런 아이가 흥분하니까 제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 아이가 먼저 좋아라고 묻는데 너무 좋아라고 해줬죠

 

너는 어떠냐니까 좋다고하는데 와 죽겠더군요 그리고는 안에다가 싸줬죠 그녀가 처음에는 안에다가 하지말라고 했는데 그냥해버렸죠


섹스하는 중간마다 이쁘다 사랑한다 이런얘기 계속해줬는데 좋아하고 저를 보는 눈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고 흥분한 상태라 너무 좋았어요


그녀도 사랑해 이러는데 므흣하더군요 이제 저의 완전히 포로가 됐구나 생각했죠

 

흥분을 많이 해서인지 그녀도 싸고나서 한참있다가 안에 하면 어쩌냐고 난리를 피우더라고요 생리직적이라 안한다고 안심을 시켰죠

 

섹스하고 남자가 바로 셔워하러가거나 뒤돌아서 담배피는게 싫다고 얘기했었는데 그래서 바로 안아주고 그녀가 원하던 이마에 뽀뽀해주고 샤워했네요

 

샤워하고 누워서 어땠냐고 물으니까 조금 아프기는 했는데 오빠가 잘해줘서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좋았는지도 묻는데 그 모습도 너무 좋았어요

 

임신할까봐 불안해 했는데 정말 임신하면 지우면된다고 하자 사랑하는 여자의 뱃속에 자기 아기가 있는데 그런소리하면 안된다면서 임신하면 안지우겠데요

 

그때 좀 감동했어요 그녀는 저와 사귀고 있다고 생각할거에요 지금도요 그때부터 아무도 모르게 비밀연애인거죠 1달에 2~4번씩 만나서 떡을 치고있네요

 

지금은 여러자세 다해주고 후장도 얼마있다가 따줬는데 지금도 가끔하고있어요 아직도 20살밖에 안돼서 너무 이쁘네요 그때 섹스는 손에 꼽히는 명장면이였어요

 

아 제가 이런 글을 처음써봐서 많이 미숙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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