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 한국관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어제 늦은 밤...심심하다고 난리치는 친구이 나이트를 가고싶다고 꼬장...
어디서 봤는지 오류동 한국관이 좋다고해서 만나서 핫식스 하나씩 마시고 입장
비오는 월요일에도 여자손님이 좀있네요 기본에 맥주 5병추가 웨이터팁2만원 찔러주고
바로 부킹시작 참고로 전 30대초중반 ㅎㅎㅎ
40대 돌싱 2명 제 파트너 인상좋네요 나름 귀엽고 딱 아줌마 몸매지만 그게 더 끌리는
친구넘 순진한넘이라 말한마디 못하고 우물쭈물...열심히 멘트 날려줘서 같이 나가춤추고
놀았지만 친구넘과 그파트너가 영별로 인지라 전번받고 방생
38유부 35돌싱 오호오오오!!! 유부 육덕진 몸매에 색기가 장난아니네요 멘트로 잘받아주고
목이 아프다해서 안마해주는데 좋다면서 손은 제 허벅지를 쓰담쓰담 ㅋㅋㅋㅋㅋ
친구넘 파트너도 나름 괜찮고 둘이잘놀고 ㅋㅋ 그래서 그넘이 그넘이니 방황하지말고
우리랑 나가자 했더니 서로 한번씩만 더 부킹해보고 별로면 나가자고 콜!!! 외치고 전번 겟
동갑이랑 완존 꼬맹이 오늘 뭔날인가요 ??제가 왕인줄 알았습니다...
여자들이 오는대로 다 저에게 무한한 관심과 웃음을 주며 호감을 팍팍 ㅋㅋㅋㅋㅋ
하지만 20대초반의 꼬맹이의 꼬장으로 ㅠㅠ 전번만 받고 나중을 기대하며 ㅂㅂㅂ
돌싱과 유부들이 연락이 오네요 같이 나가자고 친구넘과 상의끝에 유부는 위험하다 돌싱도 좀 어린돌싱이라 불안하다라는 친구넘의 반협박 설득에
첫번째 부킹팀 돌싱과 나가기로 ㅠㅠ 아쉽다는 ㅠㅠㅠㅠ
그 유부팀은 막 자리까지와서 들이댔는데 ㅠㅠㅠㅠ 사이즈도 더좋고 ㅠㅠ
하지만 첨엔 좀 어색했지만 더 확율높은 안전빵인 돌싱들과 나가서
길건너 해장국집에서 간단히 소주마시면서 친구넘과 그파트너 잘이어주고
바로 아래에 모텔로 입성 ㅋㅋㅋㅋㅋ 자기말로는 남자랑 모텔온거 몇년만이라면서
엄청 긴장하는데 가볍게 키스하며 긴장풀어주고 열심히 운동시작 ㅋㅋ
완전 난리네요 소리치고 꼬집고 때리고 물고 ㅋㅋㅋㅋ
깔끔하게 두번하고 자다가 중간에 깨서 자는거 바로 한번 더하고 또자다가
아침에 눈뜨자마자 한번더 4번 시원하게 하고 좀더 자라하고 전 일이 있어 방금 나왔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친구넘도 시원하게 잘했다고 연락오고 ㅋㅋㅋ
오류동 한국관 첨가봤는데 이야 눈높이 조금만 내리고 옷만 좀깔끔하게 입으면
창동 신한국관에이어 홈런구장되겠네요 ㅋㅋㅋ
딱 나이트에서 팁2만원 술 57000원 해장국 2만원 모텔3만원 ㅋㅋ
저렴하게 잘놀고 섹파하나더 추가했네요 ㅎㅎㅎ 완전 피곤해서 눈이 가물가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