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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으로 부르는 제2의 검단녀 163/50

 

 

 

 

 

 

 

 

 

 

 

 

 

 

 

 

 

 

 

 

 

 

 

 

글쓴이: 육떡맘떡

 

 

안녕하세요 회원분들

오늘 새벽에 잽싸게 다녀온 수유녀 후기를 남겨봅니다

 

페이: 1/10or 2/15

나이: 22

어장: 섹톡 

지역: 수유 메가박스 뒷편

스펙: 163/50/C

 

이번주는 완전히 달림의 주네요

저번주 월요일부터 조건 - 오피 - 오피 - 북창동을 다녀주시니

통장에 돈이 남아나질 않네요 ㅎㅎ

연말에는 자중하자는 다짐을 하고서 자리에 누워서

습관처럼 섹톡에 손이 가다니;;

 

크리스마스 주간이라 그런지 좀 헛물을 키다가 1시경에 수유녀를 접견합니다

1/10을 부르는건 비싸다 싶었지만 2/15도 가능하다 하니

당연히 2번이다! 라고 생각하고 딜을 하려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모텔에 자리 있을까요?ㅋㅋ

그랬더니 갑자기 그럼 우리집에서 해요ㅋㅋ

...응?

유폰을 믿는다고는 해도 집으로 가자니...불안함이 갑자기 온몸을 싹 덮쳐옵니다

검단녀와 만나신 소리소리님의 강심장이 떠오르며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걍 가면 되지...라고 생각도 되고

사진을 보니 가슴도 실하고 해서 바로 수유로 출발해봅니다

 

추위에 입돌아가기 일보직전에 만난 그녀는

바로 자기 집으로 가자며 ㅎㅎ

제가 어찌할 틈도 없이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어찌나 주변을 두리번거렸는지...

성격도 싹싹해보이고 말도 이쁘게 하길래 그래도 발걸음이 집으로 향하더군요

 

처자의 폰을 끄길 부탁하니 처자는 흔쾌히 폰밧데리를 빼버리며

자기가 조금 피곤하니 빨리 하자며 금세 훌러덩 벗어던지기 시작합니다

처자의 몸매를 보니 확실히 실한 가슴을 보유한 처자였습니다

약간 통으로 변해가는 몸을 가지고 있지만 탄력이 있는 몸매더군요

전형적인 육덕 몸매랄까요? ㅎㅎ

저도 후다닥 씻고서 바로 처자를 시식해봅니다

 

처자가 관리는 잘하는지 보징어는 전혀 없었네요 오히려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보지 냄새랄까요?

슬슬 처자가 맘에 들기 시작합니다

섹반응도 적절하고 빠는건 그럭저럭이었지만 처자가 섹을 좋아하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이어지는 박음질에 처자의 반응이 좋습니다

이리저리 돌려가며 박아대다보니 처자가 이제 싸달라고 부탁을 하더군요

집중해서 뒷치기로 끝장을 봅니다 ㅎㅎ

처자의 생김새나 몸매로는 여자애를 위에 올려놓으면 진짜 재미있을 것 같았지만

오늘은 날이 아닌갑다 해서 그냥 넘어갑니다

 

한판을 끝내고 처자의 표정을 보아하니 겁나 피곤해보이길래

우선은 비싸게 보고 다음을 기약해볼까 싶었는데 먼저 장기로 볼 것을 제안하네요

처자가 남친도 외국인이라 그러고 성격도 시원시원해서 한두번 더 만나보고 분양도 한번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저번 학동녀는 분양을 해보기도 전에 연락이 안되더군요...뭐하고 사는지 원;;)

다만 집으로 초대하는건 어지간하면 다음에는 피해보려구요...

보통 강심장으로 가는건 아니겠더군요 (더더욱 소리소리님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올해의 마지막 달림이 될 것 같네요

이제는 더 달리라고 해도 돈이 없어서;;

올해 만나는 처자들이 하나같이 육덕으로 점철되어서 그런지

내년에는 조금 마른 타입의 처자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여러분들도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즐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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