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유부녀와의 공떡
벌써... 작년 6월 이니까 꽤 시간이 흘렀네요 ㅋ
수요일밤에 즐톡이란 어플을 하고 있었죠. 사실 조건이나 해본까하고
열심히 써칭 중이었는데. 근방 5km에 나만의 채팅친구~ 란걸로 올라온
27살 여성이 있길래 그냥 말을 걸어 봤습니다. 채팅을 받더군요.
그래서 조건이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하고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냥 나가잖아요? 근데 이것저것 묻더군요. 어디사냐 뭐하고 있냐
그렇게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즐톡으로 통화할수 있잖아요? 제가 걸면
제 번호만 그쪽에 뜨는 방식인데요... 그렇게 통화를 하고나니 떡뽁기가
먹고 싶다고 그러더군요. 사실 그때까진 유부녀 인줄 몰랐는데 전화하다
알았습니다. ㅋ 때마침 제가 그때 새차를 뽑았을때라 신형 그랜져를 뽑았었거든요
한달정도 됫엇나. 이런저런 얘기하다 그날 남편이 안들어 온다고 하더라구요
직업 군인인거 같은데 훈련을 나갔다나 ㅋ 암틈 그렇게 해서 저녘 9시쯤
여자가 사는 아파트 쪽으로 갔습니다. 그때까지도 반신반의 했었죠 ㅋㅋ
그래서 도착해서 연락을 했더니 정말 나오더군요... 대박 ㅋ 외모도 나쁘지
않고 몸매도 통통하니 괜찮더군요 ㅋ 차에 태우고 처음에는 한강 고수부지로
갔습니다. 가서 차를 세우고 잠깐 얘기를 하다가. 사람이 좀 많더군요.
10시쯤 되서 용산 가족공원으로 갔습니다. 한적 하더군요 사람도 없고
일단 같이 산책을 좀 하다가 다시 차로 돌아왔습니다. 차에서 의자를 뒤로
눕히더니 졸리다며 좀 자야겠다고 하더군요. 산책하면서 손도 잡고 팔짱도
끼고 했어서 좀 친밀감이 형성 된 상태 였습니다. 저도 의자를 눕히고 같이
누워 있었죠... 한 5분정도 되니 자는건지 어떤지 기척이 없더라구요.
슬슬 발동을 걸었습니다. 누워 있는거 머리를 만지며 쓰다음었죠. 깬거 같은데
별로 거부 반응이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배부위를 만지다가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했습니다. 좀 거부하는거처럼 하다가 그대로 받아 들이더라구요.
그러면서 팬티쪽으로 손을 내려서 밑에를 좀 만지면서 키스하며 손가락으로
열심히 클리를 자극을 했습니다. 물이 흥건 하더라구요. 제 똘똘이도 썽이 났는데
주변에 주차된 차들에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차에서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이제 졸리다며 집에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하고
근처 모텔을 찾았습니다. 모텔 앞에 도착해서 들어 가자고 했더니 모텔은
죽어도 싫다며 버티더라구요. 아 깔끔안 홈런은 안되겠구나.. 하고 좌절감을
맛보며 그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시 용산 가족 공원 앞을 지나가게 됫습니다.
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가족공원 입구 위에 고가 도로가 있습니다.
고가도로 밑에 어두운 곳에 차를 댓습니다. 왜 집에 안가냐고 하더군요.
그때는 제가좀 졸려서 그렇다고 사고 날것 같다고 하면서 시간을 좀 끌었더랬죠.
다 아는 눈치면서 그럼 좀만 있다 가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더니 뒷자석으로 가더군요
좀 자야겠다며 뒤로 가서 누웠습니다. 5분뒤에 저도 차 뒤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그냥 무작정 달려 들었더럤죠. 왜이러냐고 그러면서 말만 그러고
몸은 별 거부를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시작을 할려는데 안에다가는 싸면 절대
안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에다는 발사 안하는 조건으로 차에서 열심히
붕가붕가를 했죠. ㅋ 서로 잘 맞더군요. ㅋ 참 찰지더라구요 신음도 끝내줬구요
그렇게 한 후에 배에 발싸를 하고서 휴지로 다 닦아낸뒤에 휴지를 차밖에
버리고 그녀를 집에 바래다 줬습니다. 그 이후로 약 2주간 더 연락 하다가 자기가
생일이 다가온다며 생일 선물 사달라고 졸르더라구요 ㅋㅋ 그러다 제가 썸녀가
생기면서 그냥 연락 끊었는데. 아마 강화도로 이사를 간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ㅋㅋ
이상 공떡 후기였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