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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캔쿤 이야기

 

 

 

멕시코 캔쿤 이라는 일종의 휴양지에서의 라틴언니후기입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멕시코에서 가까운 미국을상대로 달러벌이를하기위해

 대규모 관광 휴양지이구요~ 스프링브레이크라고 미국봄방학 시즌3월 한달동안

 특히 미국각주에서몰려드는 대학생들로 이지역이가득찹니다.

 캐리비안해를따라 일렬로 늘어선 호텔들, 풀장, 백사장 에메랄드빛 바닷가, 쇼핑몰, 클럽거리

어느곳에서건 신나게 술먹고 춤추고 파티하고 약빨고 쳐놀다 밤새고 바닷가에서 쳐자다 다시 눈떠 광란의파티... 죽기전엔 꼭 가봐야한다던데.. 아쉽게도 제가방문했을땐 5월이었고요~

설명드린 파티는아니었지만~ 진짜제대로쉬러온듯한 여유를 느꼇답니다.

이런저런설명은 여기까지하고,

클럽이모인 쇼핑몰근처거리에서 서성거리다보면 삐끼? 라고해야하나..ㅋㅋ암튼 전단지들고 찔러댑니다.

약간할배였는데 영어도잘하길래 이것저것 물으니, 스트립쇼바에서 돈지불하고 1;1로 댄스감상 및 스킨쉽하며 술먹고 팁주며 직접꼬셔서 딜하기.. 또 우리나라 안마같은 소프시스템이있어서,
편하게 소프시스템따라갑니다.
번화가에서 할배따라 조금 걸으니..한 3분? ㅋ골목에 왠가게입성
마담이 강력해보였지만.. 쫄지않고 멕시코새키들이 말을워낙바꿔대니..
코치코치캐묻습니다. 40분에 떡만 150불, 1시간반 풀장소프서비스 300불
팁은 의무는아닙니다. 40분선택하고 지불하자...
언니들 쫘르륵 복도에 나란히일렬... 라틴.. 몸매쩝니다.. 게중 얼굴도이쁘고,
몸매도쩔지만 다른 육감적애들보다는 체구가작은..키는 167정도?
서양av A+급 초이스합니다.. 제가 덩치가큰편이아니라..ㅋ
들어가간단히샤워하고 얘기나눠보니 아르헨티나출신..  갈색피부에 흑발..
참.. 추억돋네요. 영어수준이낮아 대화는대충 하다가.. 애무받는데.. 스킬이남다르더군요..
참.. 말로 설명하기힘든...ㅋㅋbj스킬에 녹으며 환상에젖어있다가 내가 애무..
참..탄력이며.. 아무튼.. 말도안통하는데 하고싶은대로다해주고 ㄸㄲㅅ돜ㅋ
연애하는데.. 참.. 쪼임?...은...ㅋㅋ부끄럽지만 없었음..  동양인의한계를 느끼며
이언니 숨소리도거칠어지지않더군요ㅋㅋ아무튼 혼자 신나게 흔들다 상위..
라틴 갈색 적토마의 허리스킬에 지려버림.. 같이누워 쪽쪽 대는거 쓰담쓰담하며
눈감고 행복감에젖어있는데 노모얼ㅅㅅ? 라고묻네요..캬..한번인줄알았더니...
무제한인가.. 아님 난 몇번이든 힘도안들어서 받아주나싶어..  한번더달리고 녹초..ㅎㅎㅎ
시간다되서 나와서 동생과 호텔로가서 썰풀다잠듬
다음날 밤이찾아오자 데낄라 먹고 바에서 캐나다대딩들과 신나게 놀다가..
헤어지고 삘받아서 한번더달림..
할배없이 둘이알아서 걸어 방문하니 마담놀란듯..ㅋㅋ
아무튼 오늘은 흑마탐.. 흑마는.. 신나게 설명못하겠구..
탄력과 무브먼트가 기깔납니다.. 근데 이언니는 에스파냐였나 암튼..
ㅂㅈ에서 찐내나서 짜증났고.. 피부는정말부들부들했고..기억나는건...
시각적인효과인지모르겠지만..흑마는 흥분이잘안되더군요.. 그닥노잼이었음...
멕시코 캔쿤 가시는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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