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신촌 무22 아침부터 즐달하고왔네욧
글쓴이: 유머아이
어장: 섹톡
무 22 167 54 b 2/20이었으나
4대룰이였는데 노콘으로
2/10 +담배로 조정이었으나 + 노콘이라 용돈하라고2만 결국 12만 텔비3만
사진은 처자 톡에 있는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이른아침이라 인증을준비못했네요 )ㅠㅠ
오늘 새벽부터 소래포구에 다녀와 꽃게를 사러 갔습니다~
오랜만에 짠내음 맡으며 해물탕에 반주한잔 걸치며
낚시를 하고있는 이 본능적인 모습을 보면서 바다에서 태어났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을~ ㅋ
요즘은 오전 5~10시 타임 처자를 많이 공략해보는 중인데
성공률이 괜찮네요 경쟁자도 덜한뿐더러 이른아침 첫타임. 출근전 등교전 이라
같이 점심을먹는다거나 쇼핑을 한다거나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있네요
여튼 게 사고 밥먹는중 하나 낚아 서울로 슝슝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갑니다.
냉장고에 게박스 장착하고 처자 만나로~ 꽃향기를 날리며 신촌쪽으로 달려가는데 출근길이라 차가 많이 막히네요
처자 학교 재끼고 친구들이랑 놀기로 했는데 금액이 부족하다는 전형적인 멘트를 날리며
어서오라 재촉합니다. 12시에 친구들 만나기로 했다면서.
대화하면서 위험성5%미만이라 판단하여 차가막히니 콜라한잔 빨면서 기다리고 있어라~ 잘타이르며
도착후 접선 합니다.~
흐잇 교복을 입고 있네요; ;; 키 비슷 몸무게 비슷 가슴 비슷 와꾸 비슷~ 대체적으로 프로필과 비슷하네요
교복이라 다행이 치마가 검은색이어서 상의만 똘똘 숨기고 모텔로 ㄱㄱㄱ
방에 올라가 담배한대 피면서 이런저런 호구조사 조건은 10번쯤 했다고 하니 대략 꽤 한듯 싶습니다.
처자 성격은 착하긴 하나 뭔가 집중적인 모습을 못보이는듯 친구들이랑 놀기로 해서 인지 뜰뜬 모습입니다.
후다닥 처자가 먼저 싯으로 가서
일단 급한대로 시계캠을 설치하였으니 충천부족 +조명어두움으로 인해 7분 동안 검은화면만 ㅠ.ㅠ
몸매는 엉밑살과 허벅지 위쪽에만 살이 좀 몰려있는 살짝 하체비만스타일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괜찮네요
아직 젓살도 덜빠진 경향도 있구요 모델이 하고싶다는 처자인데 자긴 상하체 비율이 완전 좋다면서
긴다리와 하체 자랑을 막~~~ 괜찮은 비율이긴 하지만 (속으로 모델은 아니자놔~~~)
소리를 지르며 방긋 웃어주며 맞장구 처주니~ 기분좋아서 헤헤헤 하네요
본격적으로 애무는 잘하네요 일단 거리감을 없애고 기분띄어주니~ 이것저것 시키는거 잘합니다.
사까시도 꽤오래 아래 알이라 같이 요렇게 하는거라면서 빨고 핥으로
제가 반대로 애무를 해주는데 처자 엉덩이가 성감대 인가 봅니다 살짝 물어주는데
신음소리랑 떨림이 느겨지네요 집중적으로 해주니 간지럽다면서 ~
키스도 찐하게 받아주고 본격적은 애무타임으로 피부 는 상급 그래도 관리는 하나봅니다
가슴은 완전 말캉말캉한게 손가락으로 쿡쿡 찌르면서 깔깔거리며 재미있게 놀아봅니다.
아래쪽은 어린나이인지 아직 털은 많지 않고~ 엉덩이를 먼저 애무해서 인지~
물은 많이 흐르고 있네요 청청수를 빨아먹으며 자연스럽게 69자세도~ 해주네요~
마인드는 상급입니다 첨에 옆으로 눕혀서 진입시도 하는데 살짝 걸리네요 조금
불편함을 느껴서 정자세로 진입후 다시 옆자세로 바꿉니다 밤새 안자고 운전하고 게사고
힘들어서 ㅠ.ㅠ 1차전은 오랜만에 무22 만날생각에 계속 꼴려와서 인지 오래하지 못하고 발싸~
2차전은 뒷치기로 급 마무리 하고 처라 보냅니다~
신음소리는 무난한편이며 뒤로하는걸 꽤 느끼는듯합니다. 엉덩이도 몇번 찰싹찰싹~! ㅋ
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번 만난후 인증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점) 카톡이 1시간 30여분동안 3천번은 온듯 ㅠ.ㅠ 집중력을 저하시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