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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치 강간 - 두딸 3화

 

 

 

양씨는 이제 하체를 뒤로 빛서 그녀의 입에서 성기를 빛다.

그리고는 그녀의 허벅지를 잡았던 손도 놓고 일어나 무릎을 꿇었다.

 

그의 하체가 빠져나가자 그녀는 잠시 어찌해야 좋을 지 몰라 자신의 아래에

있는 양씨의 얼굴만을 보았다.

 

그러다가 양씨가 그대로 무릎을 꿇고 자신의 성기를 잡더니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왼손을 얹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오른팔을 밑으로 내리고 밑을 보며 있다가 뜨거운 살이 자신의 보지

에 닿는 것을 느꼈다.바로 그 순간 그는 그녀를 바라보고는 하체를 그대로

밀어버리는 것이었다.

 

"우욱....윽.......아욱....."

 

그녀는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극심한 고통과 통증이 찾아왔다.뭔가 몸속에 꽉 들어찬 것을 느꼈다.

 

너무나 아팠다.

양씨를 바라봤다.양씨는 그런 그녀를 보고 양손으로 엉덩이와 허벅지를

간격을 두고 붙잡고는 재차 하체를 밀어버렸다.

 

"아욱....우.....우..욱.....아...아저...씨...우욱..."

 

고통이 더 심해졌다.자신이 숨을 쉬는 건지 안쉬는 건지 느껴지지도 않았다.

몸속으로 어떤 흉기가 박힌 것 같았다.

 

그녀는 엉덩이를 이리 저리 움직여 그것을 저지하려고 했다.

그러나 양씨는 그런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꽉 누르고 놓지를 않았다.

 

때문에 그녀는 굳게 잡혀 꼼짝도 할수가 없었던 것이다.

다만 자유로운 얼굴을 마구 흔들고 팔은 양씨의 강인한 팔뚝을

움켜 잡고 있을 뿐이었다.

 

고개를 뒤로 젖히며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양씨는 아래를 보았다.

 

옆으로 놓인 그녀의 엉덩이에는 그의 성기가 반쯤 박혀 있었다.

물끼가 있긴 했지만 쉽게 완전히 들어가지가 않았다.

 

'아이의 엄마의 보지는 그렇게 쉽게 들어갔는데.....?

이것이 처녀라는 건가....?'

 

한줄기 미소가 땀으로 범벅이 된 그의 얼굴에 떴다.

그녀를 다시 보았다.

 

그녀도 마찬가지로 땀으로 젖어 있는 모습이 처녀를 따먹는다는 기분이

실감있게 나고 있었다.

 

게다가 엄마와 딸을 모두 다 먹어보는 순간이 아닌가...?

엄마와 딸의 보지에 성기를 한사람이 박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근친상간을 하거나 가정파괴가 아닌이상에는.....

그러나 양씨는 가정파괴도 아니다.아무도 모를것이다.

 

근친상간은 더더욱 아니었던 것이다.

그 사실이 너무도 통쾌했다.

 

그 생각에 재차 그녀의 몸속에 성기를 쑤셔 넣었다.

 

"악...으.....으....흐흑....으.....윽...."

 

그녀의 입에서 비명소리가 나면서 성기는 드디어 그녀의 보지속으로 깊히

박혀 숨어버렸다.

 

"흐...흑...흑...흐흐흑....아흑...."

 

그녀는 이제 흐느끼듯 하고 있었다.

고통이 너무 커 참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조금만 참아.....곡 즐겁게 헤줄꺼니까..."

 

하며 천천히 다시 성기를 뺐다.그러자 그녀는 놀라 소리쳤다.

 

"아...안돼....으...아파요...아..아....."

 

보지속에서 성기가 다시 빠져나가는듯 하자 내장이 빠져나가는 듯 느껴져

겁이나서 소리친 것이다.

 

그럼에도 그는 거의 빛던 성기를 다시 보지속에 찔러 넣었다.

 

"악...아...아.....우욱......아...저...씨....!"

"추우우욱......척.....쭈우욱.....척.....쭈웃......척......"

 

비명에도 불구하고 다시 뺐다가 다시 쑤셔 넣었다.

그 속도를 빨리 하며 횟수도 늘였다.

 

"아욱...욱...악.....아....우욱....욱.....악....흐헉..."

"추웃....척....추웃...척...쭈웃.....척.....쭈웁....퍽..."

 

처녀라고 할 수도 없는 15살의 여자아이의 보지를 공략해 가는 과정이

너무도 짜릿했다.그녀는 점점 고통이 줄어드는 것을 신음소리로 알수 있었다.

 

"쭈웃...으윽!....척!....윽...쭈웁....아...퍽....흐흑..쭈웁....퍽..헉..."

 

첫경험을 옆으로 성기를 쑤시는 자세로 시작해서인지 자극이 강한 듯했다.

아마 성기가 그녀의 옆쪽 질벽을 건드리고 있을 것이다.

 

게다가 그녀의 엉덩이를 누르고 있어 다리를 벌릴 수도 없어 그 들어차는

느낌이 더 강할 것이다.

 

이제 보지를 쑤시는 속도가 그녀의 엄마만큼이나 빨리 했다.

 

"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

"아우.아우...아우...아우...아우...아욱...욱...아우.."

 

그녀의 신음소리는 좀 묘했다.

그런 소리를 낸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아이라서 그런가...? '

 

세상에는  별의별 여자가 다 있어서 별 이상한 소리를 다내지만 그는

잘 몰랐다.그래서 신기한 것이었다.

 

"추벅...추벅....쩌벅...쩌업....저벅....저붑....철벅......"

"아우...우...우...아윽...우..아우...아우....허억...아우...."

 

조금 속도를 늦추고 쉬었다.쌀 것 같았기때문이다.

그러다가 가만 생각해보니 그녀의 젖가슴을 신경쓰지 았았다.

 

그래서 그녀의 런닝을 벗겨올렸다.브래지어가 귀엽게 덩그라니 남았다.

그녀는 양팔을 위로 올린채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브래지어를 뒤에서 끌러 풀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15살 짜리의 유방이 생각보다 컸던 것이다.왠만한 여자들 정도는 되는

크기였다.미처 그런 생각을 못했는데 생각보다 컸다.

 

브래지어속에 있을때는 느끼지 못했는데 꺼내보니 아니었다.

그렇게 유방만 커진 이유는 한가지였다.

 

엄마와 아저씨가 섹스를 할때 그녀는 유방을 감싸안고

주물렀던 것이다.그래서 비정상적으로 유방만 커졌던 것이다.

 

커다란 유방을 발견하고 빨리 싸고 싶어졌다.보지속에 성기를 쑤셔넣었지만

그래도 조금은 맛이 안났는데 제법 큰 유방을 보고 마음이 달라진 것이다.

 

여자는 유방이 커야 일단 섹시하다고 느낀다.

여자의 생명은 역시 유방인 것이다.

 

그는 아이의 유방을 오른손으로 움켜 쥐고 고개를 숙여 자신의 하체를 보았다.

조금 끈쩍거리는게 이상했던 것이다.

 

그리고는 성기를 조금 빛고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보지구멍에서 피가 흘러나와 있었다.

 

미처 그것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처녀의 보지를 처음 쑤시면 나온다는

피를......

 

그는 그렇지않아도 쌀뻔하던 것을 그 피를 보자 미칠것 같았다.

원래 피란 사람을 흥분하게 만든다.

 

더구나 그것이 자신의 순결한 여자를 그것도 15세의 아이의 처녀막을

찢었다고 생각하자 싸고는 견디지 못할 것 같았다.

 

그는 피가 묻은 그녀의 하체와 자신의 성기를 그대로 두고

하체를 더욱 빨리 움직였다.

 

"척...척...척...퍽...퍽...퍽...퍽..퍽.....퍽...퍽...퍽..."

"하아...아우..아우...아우..아우...아우...아우...하윽..."

 

"퍽..퍽..퍽..퍽....퍽...으..으...윽......"

"하흑...아우...아우..아윽..윽..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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