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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요미 신림이158/43/A

 

 

 

 

 

 

 

 

 

 

 

 

 

 

 

 

 

 

 

글쓴이: 케로로

 

어장:섹토

아이디: ***457

지역:신림 삼성동시장

나이:무23

사이즈:158/43/A

페이:1시간/10(텔비포함)

가능한것:노콘보빨만 현재는 가능

안녕하십니까.

검증 글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용기내어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자 만난지는 3번째 되는데 겨우 어찌어찌 하게 되어서

인증까지 올릴 수 있게 되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별생각 없이 낚았는데 지역도 신림이고! 저에게는 신림에 대해서는

그렇게 좋은 이미지로 박혀있지 않아 의심이 아주 많이 가서 우선 만나자고 하였는데

아뿔사.......

연락이 안되는 것입니다ㅠㅠ...그러케 계속 기다리다가..기다리고.......

하더니 다음날 연락이 왔습니다!!!!오오미!!!헌데....헌데..시간이 서로 맞지 아니하여.....

주말저녁에나 보자고 서로 시간 약속만 잡아놓고 주말이 되길 기다리다가

주중 어느날 갑자기 연락!(그게 바로 어제!)오더니 볼수 있냐고 하길래

칼같이 달려가서..신림에서..버스로 시장쪽으로 이동을 해서 처자를 기다리는데..20분넘도록 안와서

전하를 하니 또 안받네..2번째는 받더군요..그러더니 저~멀리 쪼고만 처자가왔습니다!!!

빠르게 주변 텔로 이동을 하여! 담소좀 나누다가 제가 먼저 씻고!나와서 인증 준비를 하는데 어찌나 손이 떨리던지

알맞은 위치에 준비 완료후 처자가 씻고 나와서 제옆에 팔베게를 하고 누워있으면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처자 경험이 많이 없습니다...키스도 안되고....Bj도 안되...

되는건 제가 하는 애무정도인데..움짤움짤 간지럽다고 난리난리 치길래 바로 아래로 내려가

할짝거려주니 움찔움찔 거리는게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그래도 싫지 않았는가 봅니다!!

싫어?라고 물어보니 몰라용~이러길래 좀 더 해준다고 하고 바로 삽입!!!!

하려는데.....나쁜사람ㅠㅠ나쁜사람..ㅠㅠ경험이 없어서 매우 천천히 진입을 하였습니다..보빨을 하고난뒤라

잘들어갈줄 알았는데..왜케 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오래 하려던것도 아파하고..못된짓 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10분만에 발사 한것 같습니다..

다 끝나고 서로 씻고 나오면서 밥먹을래?라고 물어보니 살찐다고..ㅋㅋ해서 그냥 우선 헤어지고

다음에 보기로 하였습니다. 미숙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요녀석 교육 확실하게 시켜서 완성본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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