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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야기

 

 

 

제목 그래도 주인공은 고딩입니다. 요즘 고딩들이 이럴까요 ㅎㅎ??

 

19xx년 하얀 눈이 내리는 날이었다. 나는 그날도 어김없이 옷깃에 얼굴을 파

묻은 채 학교로 향하고 있었다.

(난 학교가 가까운 편이라 대중 교통보다는 걸어다니길 좋아한다.)

8시 35분. 지각시간을 한참 넘긴 시간이다. 그래서 그런지 길에는 아무도 보

이지 않았다. 학교 근처에 도착했을 때쯤 나는 갑자기 오줌이 마려웠다. 아

침에 일어나면서 딸딸이를 안친게 원인이었다.

(난 항상 아침에 딸딸이를 쳤다. 중학교 때부터 시작한 거라 하루라도 안하

면 하루종일 찜찜한 기분을 벗어날 수가 없었다.)

나는 근처 잘 안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나의 깜찍하고 거대한

분신을 꺼내들고는 벽을 향해 발사를 시작했다. 나의 오줌은 벽에 부딪히며

작지만 기분 좋은 소리를 냈다. 그때였다. 누군가가 반대쪽 골목에서 뛰어

들어 왔다. 내 또래의 여자였다. 나를 못 본 듯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아무

도 없다고 확인을 한 듯 여자 애는 골목 밖에서 잘 안 보이는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 쪼그려 앉으며 치마를 걷어 올렸다. 나의 좌우 2.0의 건강한 시력의

도움으로 나는 치마 속의 황홀한 풍경을 확실하고 볼 수가 있었다.

(그때 나는 나를 이렇게 건강한 몸으로 낳아주신 부모님께 진정으로 감사드

렸다.)

여자 애는 팬티까지 내린 후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그때 난 바지에서 차가

운 느낌이 들었다. 여자 애의 자극적인 모습에 자지를 쥐고 있던 내 손이 어

느새 바지를 완전히 벗기고 있었다. 그 덕분에 바지는 오줌으로 완전히 젖어

버렸다.

"앗! 차거!"

나의 목소리에 여자 애는 깜짝 놀란 듯 했다. 하지만 오줌을 누고 있는 상태

에서 움직일 수는 없었다.

'제길, 들키다니..'

나는 몸을 돌려 골목을 빠져 나가려했다. 그 순간 내 머리 속을 지나가는 아

주 사악한 생각이 있었다.

'저 년을 한 번 먹어봐?'

나는 다시 몸을 돌려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아직도 누런 오

줌이 뻗어져 나오고 있었다. 나는 가방을 벗어 골목 옆에다 놓고 그녀에게로

한발씩 다가갔다. 내가 한발씩 걸어 갈 때마다 그녀의 오줌발이 쎄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그녀의 앞에 섰다. 그녀는 고개를 숙인 채 오줌을

누고 있었다. 어떻게 거의 3분 동안 오줌을 눌 수 있는지 그녀에 대해 궁금

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앞에 쭈그려 앉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를 뚫어져라 쳐다 보

았다. 그녀의 교복은 우리학교와 별로 멀지 않은 진화여고였다. 그녀의 보지

는 계속해서 오줌을 뿜어내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숙이고 있는 그녀의 머리

칼을 잡아들었다. 그녀는 꽤 이쁜 편이었다. 하지만 날나리인 듯 얼굴에 얕

은 화장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애써 나를 외면하고 있는 듯했다. 나는 그녀

의 입술에 내 입술을 맞추고 마구 비볐다. 그리고는 조금씩 그녀의 입안으로

내 혀를 밀어 넣었다.

"우우웁~~~ "

그녀는 고개를 흔들며 저항을 했다. 하지만 그 행동이 나를 흥분시키는 건지

그녀는 모르는 듯 했다. 그녀의 입술에 힘이 빠지자 나는 혀를 모두 그녀의

입안으로 집어넣고 그녀의 혀를 혀로 감았다. 감미로운 느낌이었다. 얼굴에

왠 물이 흘러서 그녀의 입에서 혀를 빼고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내 뺨에 묻은 것이었다.

"뭐야~~ 이 쌍년아~~ 왜 울어!!"

나는 그녀에게 외쳤다.

"못 닥쳐??!!"

나는 그녀의 뺨을 강하게 쳤다. 짝. 그녀의 뺨에 내 손자국이 남았다. 그녀

는 옆으로 넘어졌다. 재수 없게도 그 곳은 그녀의 오줌이 흘러 고인 곳이었

다. 그녀의 교복은 그녀의 오줌에 반쯤 젖어 버렸다.

"빨리 안 일어나?!!"

나는 그녀에게 외쳤다. 그녀는 내가 무서운 듯 부시시 몸을 일으켰다. 그녀

의 보지는 벌려진 다리사이로 얼마 남지 않은 오줌을 내뱉고 있었다.

"벗어!"

나는 나지막히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의 눈물에 젖은 눈동자가 나를 쳐다 보

았다. 그 눈동자를 본 순간 나는 마음이 약해졌다. 하지만 나의 마음은 그

정도로 무너지지는 않았다.

"안 벗어?! 내가 벗겨 줄까?"

나는 그녀의 교복을 움켜잡으며 말했다. 그녀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교복

위에 걸쳐 입은 외투를 벗었다. 그리고 옷을 하나둘 벗기 시작했다. 교복,

내복, 브라우스,...

"팬티는 안 벗어??!!"

언제 입었는 지 그녀는 팬티를 입고 있었다.나는 가슴을 가리고 있는 그녀의

손을 강제로 떼며 말했다.

"그건만은 제발.."

그녀는 이미 나에게 존댓말을 쓰고 있었다. 흐흐흐..

"그럼 내가 손수 벗겨 주지.. "

나는 그녀의 팬티를 양쪽에서 잡고는 그대로 당겨 버렸다. 팬의 얇은 끈이

끊어지며 그녀의 보지가 나타나는 듯했다. 하지만 그녀는 떨어지는 팬티를

잡으며 보지를 가렸다. 나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났다.

"이년이~~!!"

나는 그녀의 뺨을 다시 강하게 쳤다. 다행히 이번에 반대쪽으로 쓰러졌다.

그녀의 보지를 가리고 있던 팬티도 그녀의 손에서 떨어져 나갔다. 그녀는 땅

에 머리를 부딪힌 듯 아무런 행동이 없었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잡고 뒤

틀었다.

"... 으아악~~"

그녀는 고함을 지르며 몸을 일으켰다. 죽으면 어떻하나 싶었던 걱정은 온데

간데없이 사라지고 내 앞의 여자를 범하려는 욕정만이 남았다. 나는 그녀의

몸을 짓누르며 그녀의 가슴을 베어 물었다. 반대쪽 젖가슴은 나의 왼손의 소

유물이었고, 나의 오른손은 그녀의 허리를 따라 그녀의 보지로 향하고 있었

다. 그녀는 손을 들어 제지 하려 했지만 나의 애무에 견딜수 없었는 듯 내

손을 막지는 못했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빨고 깨물려 그녀를 괴롭히는 동안 나의 손가락은 그

녀의 보지로 서서히 침입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오줌인지 애액인지 모

를 액체로 젖어 있었고, 나의 삽입을 도와주고 있었다. 내 손가락이 반쯤 들

어 갔을까. 손가락 끝에 무엇인가 걸렸다. 분명 처녀막이었다. 나는 힘껏 손

가락을 밀어 넣으면 그녀의 처녀를 파괴했다.

"아아악~~~"

그녀는 처녀막이 찢어지는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비명을 질렀다. 나는 손가

락을 빼내서 그녀의 젖가슴에 문질렀다. 내 손가락에 묻어 있던 붉은 피가

그녀의 젖가슴에 조금씩 묻혀졌다. 나는 그녀의 몸위에서 몸을 일으키고 나

의 불뜩 솟은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서서히 들어갔다.

자지 끝에 그녀의 보지가 닿였다. 그리고는 서서히 그녀의 보지 속으로 삽입

을 시도했다.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강하게 조여주고 있었다. 자지는

보지의 강한 조임을 견디며 조금씩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드디어 나의 자지

밑둥까지 모두다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보지털이 느껴졌다. 나는 자

지를 약간 뺐다

"아아.. 움직이지마.. 아파.."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는 고통을 한 마디도 없이 이겨내던 그녀

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그녀의 반응에 더 흥분이 된 나는 자지를 반쯤 빼냈

다. 그리고는 다시 한 번 힘껏 밀어 넣었다.

"아아악~~~!!"

그녀는 또다시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행동을 나에게 비아그라 이상의 흥분

제였다. 나는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 속으로 삽입을 반복했다. 그녀의 보지는

정말 좋았다. 나는 자지 밑에서부터 무언가 뜨거운 것은 올라옴을 느꼈다.

나는 절정을 느끼고 그녀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박으며 정액을 토해냈다. 그

녀는 자신의 질벽을 강하게 때리는 액체가 무엇인지 알고 있었고 그녀는 모

든 것은 잃어버린 것을 알고 또 다시 흐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한참을 그렇

게 그녀의 몸 위에 엎어져있었다. 몇 분후 정신을 차린 나는 옷을 챙겨 입고

그녀의 지갑과 팬티를 챙겨 넣었다.

"나중에 연락할테니 몸 관리 잘하고 있어. 괜히 경찰 부르지 말고 불러 봤자

너만 손해니까 말이야.."

나는 오줌에 젖은채 골목에 아무렇게나 널려져 있는 그녀의 교복을 그녀의

몸 위에 던졌다. 그녀는 아직도 흐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눈물도 말라

버린 듯 눈물이 흐르지는 않았다. 문득 시계를 보지 벌써 수업시작시간이었

다. 나는 급히 학교로 뛰어 가기 시작했다.

2부

따분한 수업시간이다. 아침의 황홀한 경험 때문인지 나는 수업에 집중할 수

가 없었다. 생물시간이면 언제나 눈이 말똥말똥했던 난 오늘따라 선생이 눈

에 들어오지 않는다. 생물선생은 우리학교로 발령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신출내기였다. 그래서 나의 놀이감이 되기에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나만의 특제 실내화를 가지고 있었다.

(끝에 거울이 달린 실내화다. 게다가 약간의 장치를 해놔서 틀킬 염려는 없

었다.)

나는 좀 전의 기분을 떠올리며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자지를 주무르

기 시작했다. 자지가 점점 단단해 지기 시작했다. 나는 칠판에 무엇인가를

잔뜩 적고 있는 생물 선생의 엉덩이를 보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조금씩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바지 속에서 꿈틀대던 자지가 어느새 바지를 뚫고 나

와 있었다. 느낌이 왔다. 나는 자지를 마구 문지르며 생물 선생의 항문에 자

지를 밀어 넣는 상상을 하며 사정을 했다. 하지만 정액을 그렇게 많지 않았

다. 아침에 무리를 해서 그런 모양이다.

딩동댕동~~~ 수업종이 울렸다. 선생이 나가고 나는 화장실로 들어가 정액을

닦아 냈다. 그리고는 다시 한 번 더 딸딸이를 쳤다. 생물선생의 전라를 생각

하며..

"야~ 생물 수행평가 안낸 사람 빨리 생물 쌤한테 가봐!!"

"오늘 내도 괜찮은 거냐?"

우리 반에서 유일하게 생물 수행평가를 안낸 사람은 단 2 명이였다. 나와 꼴

통 17번이었다. 근데 그 꼴통 17번이 오늘 해 왔다는 것이다. 이젠 나만 안

낸 것이었다.

"제길.. 재수가 없으려니까."

나는 점심시간에 빨리 밥을 해치우고는 과학실로 갔다. 과학실에 들어 가니

아무도 없었다. 나는 교무실로 올라가려고 과학실을 빠져 나왔다 근데 과학

실 안에서 무슨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 소리는 분명 과학

실 옆에 딸린 휴게실에서 나는 소리였다. 나는 조심스럽게 들어가 휴게실 문

을 살짝 열어 보았다. 휴게실 안에는 의자에 앉은 채 한 쪽 다리를 들어올리

고, 손가락으로 열심히 보지를 쑤셔대는 생물 선생이 있었다.

(생물 선생의 보지는 털이 거의 없었다. 아무래도 면도기로 민 것 같았다.)

생물 선생은 이미 절정을 맞이 한 듯 숨을 헐떡이며 손가락을 깊숙히 집어

넣었다.

"아아~~"

수연(생물선생)은 의자 속에 몸을 파묻으며 보지의 여운을 느꼈다. 나는 조

심스럽게 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궜다.

"찰칵!"

인기척이 들리자 수연은 문쪽에 서 있는 나를 향해 돌아 보았다.

"앗..넌.."

수연은 재빨리 옷을 챙겨 들며 몸을 가렸다. 나는 수연에게로 조금씩 다가가

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선생님, 신성한 학교에서 그런 음란한 짓을 하시면 됩니까?"

나는 비아냥거리며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녀는 조금씩 뒤로 물러나며 나를

경계했다.

"그런 나쁜 짓을 하며 벌을 받아야지요!!"

나는 그녀에게로 덤벼들었다. 그녀는 나는 밀어내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내

힘을 이겨내기는 역부족이었다. 나는 그녀가 쥐고 있던 옷가지를 뺐어 들고

는 멀리 문 쪽으로 던져 버렸다.

"이러지마.. 너 큰일 나.."

그녀는 아직 자기가 선생이라는 개념이 남아 있는 듯 약간은 강한 말투로 나

에게 말했다.

"내가 이러면 니가 구제해 줘야 할 거 아냐??! 선생이 학생을 구제해 줘야지

.."

내가 바지를 벗어 내리자 이미 단단해진 나의 자지가 그 위용을 과시했다.

나의 자지를 본 그녀는 상당히 놀란 표정이었다. 나는 그녀의 몸 위로 쓰러

지며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맞췄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젖가슴을 주무르기 그녀는 탄성을 질렀고 나는 그 사이

에 혀를 그녀의 입 깊숙이 집어넣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반항을 했다. 하지

만 이미 그녀의 몸은 나의 애무에 반응을 하고 있었다. 나는 오른 손으로 그

녀의 보지를 살짝 건드렸다. 그녀의 몸이 움찔하며 보지에서 애액을 토해냈

다. 나는 보지 안으로 중지를 깊이 밀어 넣었다. 그녀의 몸이 크게 휘청거렸

다.

"아앙~~"

그녀는 간지러운 목소리를 내며 나는 자극했다. 나는 손가락을 하나 더 집어

넣자 그녀의 몸이 활처럼 크게 휘었다. 나는 그녀의 입안에서 혀를 빼내고

그녀의 목선을 따라 가슴으로 내려와 그녀의 가슴을 거칠게 빨아먹었다. 그

녀의 풍만한 가슴으로 나의 입안이 가득 찼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거칠게

주무르고 빨며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점점 강해지는 나의 애무에 수연

은 계속해서 탄성을 질렀고, 나는 그런 그녀의 행동에 더욱 자극을 받아 나

의 자지는 최고 길이를 자랑하고 있었다.

그녀의 젖꼭지가 단단해지며 그녀의 보지가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그 사이로 몸을 밀어 넣었다. 보지가 나의

자지를 감싸기 시작했다. 수연의 보지는 길이 잘 들여져 있었다.

(처녀가 아닌 것이 실망이었지만 나름대로 끝내주는 맛이 있었다.)

자지가 밀고 들어오자 그녀의 보지는 자지를 조여 주었고 나는 금방 사정을

할 뻔했다. 나는 겨우 사정을 참아내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자지가 삽

입을 시도할 때마다 그녀의 보지는 거품을 만들었고 거품은 삽입을 도와주었

다.

"아~~ 아~~ 너무 좋아~ 진우야~.. 더.. 더..."

수연은 이미 나의 자지에 완전히 반해 있었다. 나의 행동에 따라 몸을 움직

였고, 반응하며 나를 흥분시켰다. 나는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지칠 줄도 모르고 나의 자지를 계속 조여 왔다. 나는

사정이 다가옴을 느끼고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는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는 입을 다물고 거부를 했지만 끝내는 허락하고 말았다.

"이게 학교에 알려지면 상당히 재미있겠죠??"

나의 이 말에 수연은 입을 연 것이었다. 그녀의 입안을 따뜻한 정도를 넘어

서서 뜨거운 정도였다. 자지를 감싸는 그녀의 혀놀림에 나는 사정을 하기 시

작했다. 그녀는 그것을 먹지 않고 입안에 모았다.

"이년아~ 안 먹어?? 교무실에 한 번 가 볼래?"

역시 나는 말발이 셌다. 이 말 한 마디에 그녀는 입안에 고여 있던 정액을

조금씩 삼키기 시작한 것이었다. 나는 마지막으로 정액을 토해냈고 그 것 역

시 그녀의 입안으로 사라졌다. 내가 정신을 차린 것은 수업 준비 종이 친 후

였다. 옆을 돌아보니 수연은 아직까지 입가에 정액을 묻힌 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처녀도 아니면서 무슨 눈물이야! 억울하면 같이 교무실로 가자구."

나의 이 말에 그녀는 약간 놀라며 눈가로 흐르던 눈물을 닦아 내고 몸을 일

으켰다. 나는 그런 그녀의 곁으로 다가가 그녀의 쳐진 젖가슴을 부드럽게 쓰

다듬었다. 그녀의 젖가슴은 내 침이 말라붙어 있었지만 탱탱한 그 맛이 너무

나도 좋았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잡아 비틀며 그녀에게 속삭였다.

"내일도 알지? 안 오면 알아서 해.."

나는 바지를 챙겨 입고는 그녀와 진한 키스를 나눈 뒤 과학실을 빠져 나왔다

. 그때까지 그녀는 옷을 입지 않은 상태였다. 나는 뿌듯한 표정으로 계단을

올라갈 때였다.

'아참. 5교시도 생물이었지..'

문득 생각나는 것이었다. 오늘 5교시에 독어수업이 있는데 독어선생님이 아

프신 관계로 생물로 바꿔진 것이었다.

"이년을 한 번 더 먹어 봐??"

나는 깊게 생각했다.. 그리고는 적당한 핑계가 생각났다. 나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고는 교실로 올라갔다.

딩동댕동~~

드디어 고대하던 5교시 종이 울렸다. 나는 잠시후의 장면을 떠올리며 그녀가

들어오기 만을 기다렸다. 나의 예상대로라면 그녀는 분명 자습을 시킬 것이

다. 그렇게 당하고도 공부를 할 순 없을테니까. 그녀는 약간은 누그러진 표

정을 띤 채 교실로 걸어 들어 왔다. 좀 내가 거칠게 다룬 이유 때문인지 그

녀의 걸음걸이가 불편해 보였다.

"이번 시간은 자습을 하도록 해요."

그녀는 인사를 받은 후 그렇게 말하고 창가쪽의 의자로 다가가 앉았다. 나는

그런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물론 한 손에는 생물 문제집이 들려 있었다.

"선생님, 이 거 잘 모르겠는데요.. 가르쳐 주실래요?"

나를 외면하는 그녀를 향해 나는 모범생의 목소리를 흉내내며 물었다. 그녀

는 어쩔수 없이 문제집을 들여다 보았고, 그 곳에 쓰여진 내 글을 보았을 것

이다

-지금 당장 4층 남자 화장실로 와! 알겠지? 안 오면 알아서 하고..-

그 것을 본 그녀는 얼굴을 흙색으로 바뀌었다.

"아..네..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나는 알았다는 듯이 말을 하며 그녀에게 눈짓을 했다.

"저기.. 잠깐 화장실에 갔다 와도 될까요??"

"응?? 그래. 갔다와.."

그녀는 크게 당황한 표정이었다.

(내말을 못 들을 정도였으니..)

나는 내 자리로 돌아와 문제집을 책상 밑에 넣고는 4층 화장실로 걸어 올라

갔다. 화장실에서 그녀를 기다린 지 5분 정도가 흘렀다. 또각또각. 그녀의

구두소리가 들려 왔다. 나는 화장실 밖을 쳐다보았다. 화장실 쪽으로 그녀가

다가오고 있었다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오는 그녀는 상당히 매혹적이었다.

"선생님, 여기에요."

나는 손을 흔들며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녀는 내가 무슨 애인인 듯한 태도

로 나타나자 그녀는 상당히 당황해하는 것 같았다.

"결국은 오셨군요.. 오실 줄 알았어요."

"진우야.. 우리 이러지 말고.. 우웁.."

말을 하려던 그녀의 입을 내 입술로 막고는 그녀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었

다. 그리고는 그녀의 혀를 감고 빨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화장실 안으로

끌고 들어갔다. 화장실 안으로 들어와서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거칠게 움켜

쥐었다. 그리고는 거칠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

그녀의 반응은 순식간이었다. 나는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겼다. 그녀는 그런

나의 행동을 저지하려 했지만 그녀의 몸은 나의 행동에 조금씩 반응을 하고

있었다. 블라우스 안에서 나타난 것은 새하얀 젖가슴이었다. 좀 전까지만 해

도 묻어 있던 나의 침은 온데간데없이 깨끗이 사라졌다.

나는 그녀의 양 쪽 젖가슴을 움켜쥐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조금

씩 밀어붙이며 대변기 위로 올라가게 했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던 손

을 떼고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치마 속은 이미 젖어있었다.

나는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고 그녀의 보지는 그때마다 나의 손위로 애액을

뿌려댔다. 나는 그녀의 치마를 허리까지 말아 올렸고 그녀의 보지는 그대로

드러났다.

점심시간에 찢어진 팬티를 입고 있지 않을 것이라는 내 생각대로 그녀는 노

팬티였다. 나는 모든 행동을 멈추고 대변기 위에 앉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입을 갖다댔다. 그녀의 애액은 아주 달콤했다. 그녀는 이미 모든

것이 무너졌다. 선생이라는 자존심. 여자로서의 정절. 모든 것이 사라진 것

이다. 그런 그녀였기에 지금 이 순간의 섹스에 몰두할 수가 있었다.

그녀는 더 이상 나에게 저항을 하지 않았다. 저항은커녕 더욱 나를 몰아 붙

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나는 혀를 말아 집어넣었다. 부드러운

혀의 삽입에 그녀의 몸이 반응했다. 조금씩 혀를 밀어 넣자 그녀는 두 손으

로 내 머리를 잡으며 내 머리를 계속해서 짓눌렀다. 나는 혀를 빼내고 그녀

의 보지살을 부드럽게 핥았다. 그녀의 1mm정도 밖에 나지 않은 보지털이 혀

를 자극했다. 나는 그녀의 보자살을 부드럽게 빨아 당겼다.

"아아~~"

나의 행동에 자극을 받았는 지 그녀의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두

손으로 보지살을 벌리고는 보지 속으로 깊숙이 혀를 집어넣었다. 그녀의 애

액은 상당히 많았다. 나는 혀로 그녀의 보지 속을 마구 문질렀다. 그럴 때마

다 그녀는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것 같았다. 나는 혀를 빼내고 그녀의 보

지를 부드럽게 문질렀다. 그녀는 모든 것이 끝나자 숨을 고르며 나의 무릅

위로 걸쳐 앉았다. 나의 얼굴 바로 앞에 그녀의 유방이 와 있었고, 나의 솟

은 자지 바로 앞에 그녀의 보지가 맞대고 있었다.

'겨우 이걸로 만족하진 못하지.."

나는 바지 지퍼를 열고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대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아아.. 아파. 천천히.."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가 들어가기엔 조금 비좁았다. 하지만 나는 그런 것에

상관하지 않고 그녀의 보지로 계속해서 자지로 밀어 놓을 뿐이었다. 그녀의

끝내주는 보지는 나의 자지를 계속해서 조였고 나는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끝까지 참아냈고 결국에 자지를 끝까지 밀어 넣을 수가

있었다. 그녀는 나의 자지에 상당한 거북함을 느끼고 있었다.

"너무.. 아파.. 움직이지마. 아악~~"

그녀는 내가 자지를 조금씩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

"소리지르지마!!"

나는 그렇게 말하며 그녀의 젖가슴을 꽉 깨물었다. 그녀는 나의 행동에도 아

랑곳하지 않고 비명을 질렀다.

"아파~~ 아파!!"

나도 그런 그녀의 행동에 화가 나서인지 자리를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이 위아래로 움직이며 나의 자지를 삼켰다. 몇 번인가 계속하다 나

는 그녀의 보지에다 정액을 쐈다. 하지만 정액은 얼마 되지 않았다. 좀 전에

너무 무리한 탓인 것 같았다.

(오늘만 벌써 3번째는 그럴 수도 있다.)

나는 헉헉거리며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그녀 역시 나의 등을 매만지

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진우야.."

그녀가 부드러운 말투로 말을 건넸다.

"네.."

왠지 엄숙한 기분이 든 나는 존댓말로 대답을 했다.

"이 일은 꼭 비밀이야. 언제든지 이런 건 해줄 수 있으니까 알겠지?"

그녀는 나의 목을 감싸며 중얼거리며 말했다. 그런 그녀에게 나는 조용히 대

답할 수 밖에 없었다. 아직 나는 그렇게 비정한 인간이 못 되는 모양이다.

(야설에서 보면 여자가 막 울고 그러는데.. 난 전혀 안 그러니..)

"네.. 하지만 선생님은 더 이상 나에게 선생이 아니라 한낱 여자일 뿐이라는

걸 잊지마세요.."

나는 단호하게 말했다. 그녀는 무언가를 생각하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난 너에게 여자일 뿐이야.."

그렇게 우리의 불륜은 시작되었다. 나는 그녀가 이미 법적으로 유부녀임을

알 리가 없었던 것이다. 게다가 이미 시작된 또 다른 사건과 그렇게 깊은 관

계가 있을 줄이야.


나는 학교 보충을 담탱이 몰래 빼먹고 지금 담장을 넘어가는 순간이다. 나는

먼저 가방을 담 너머로 던지고 능숙한 솜씨로 담을 넘었다. 담을 넘자 가방

에 누군가 맞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나는 가방을 들고 누군지 확인했

다. 그 사람은 우리 미술선생이다. 오늘 감시자인 모양이었다.

그녀는 큰 충격을 받은 듯 아직 깨어나지 못 하고 있었다. 나는 깨어나기 전

에 빠져나가려고 몸을 일으켰다. 그런데 무심코 내 발이 그녀의 가슴을 건드

렸다. 그녀의 가슴은 출렁거리며 나는 자극했다. 그녀의 큰 가슴은 전교에서

도 유명했다. 나는 그녀를 먹어 보기로 했다.

'저런 년을 먹기만 하면...'

나는 그녀를 일으켜 내 몸에 기대고 학교 옆 골목으로 끌고 들어갔다. 골목

에서 왠 여자애가 담배를 피고 있었다. 여자애는 나를 보고 놀랐든 골목 맞

은 편의 집으로 뛰쳐 들어가려고 했다.

"일로 와!! 이년아!!"

나의 거친 말투에 놀란 듯 그 여자애는 움찔거리며 나에게로 다가 왔다. 예

쁘장한 그 애는 많이 잡아 봤자 중2정도였다.

"나이도 어린 것이 담배나 피고 지랄이야.."

나는 여자애를 쥐어 박으며 말했다.

"흑흑.. 한번만 봐주세요.. 이번이 첨이에요.."

"무슨 개소리야? 담배피는 폼을 보니 능숙하던데.."

나는 그녀의 턱을 잡아당기며 그녀를 정면으로 쳐다보았다. 그 애는 이미 눈

물을 글썽거리고 있었다. 나는 문득 생각나는 게 있었다. 좀 전에 집안으로

들어가려 했던 그 애의 행동이 기억났기 때문이다.

"저 집이 너희 집이냐?"

그 애는 눈물을 닦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부모님은 계셔?"

"엄마, 아빠 안 와. 엄마는 할머니한테 갔구, 아빠는 어딨는지 몰라."

그 애는 울먹이며 말했다.

'봉 잡았네. 저기서 한탕해야 되겠다.'

"잠깐 너희집에 들어가도 되지?"

나는 그녀의 어깨를 잡으며 물었다. 그녀는 나의 행동에 거부반응을 일으키

며 내 손을 벗어나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안돼. 엄마가 아무도 들여오게 하지 말랬어."

"괜찮아. 내가 된다면 되는거야.."

나는 그 애를 끌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여자애는 아직 내가 무서운지 계속

내 눈치를 보고 있었다. 집은 꽤 좋은 편이었다. 나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안방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대충 보니까 안방인 것 같았다.)

이상한 건 방 한가운데에 기둥이 하나 서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십자가 형

태로 된 기둥이었다. 사람을 묶으면.. 딱 될 것 같은데..

'맞네.. 이년을 저기다 묶으면..'

"야! 아무 끈이나 가져와!"

"끈? "

"그래 끈.."

여자애는 그렇게 말하며 방밖으로 나가더니 빨랫줄을 들고 들어왔다. 나는

여자애에게 현주(미술선생)을 잡게하고 팔다리를 묶었다. 팔은 양쪽 기둥에

다. 허리도 한번 묶고 다리를 벌려고 침대 끝과 전축에다 묶었다. 아주 좋은

포즈였다. 그리고는 나는 여자애를 돌아보았다. 여자애는 아직 나를 무서워

하는 눈치였다. 그런 여자애는 나의 완벽한 표적이었다.

"너 이름이 뭐야?"

나는 침대 위에 앉으며 여자애에게 물었다.

"지영이요.. 김지영.."

지영이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이리로 와봐."

나는 내 옆의 침대를 치며 지영이에게 말했다. 지영이는 조심스러운 발걸음

으로 나에게로 다가와 침대에 앉았다.

"너 담배 핀지 얼마나 됐니?"

내가 지영이에게 그렇게 묻자 지영이는 당황하며 우물쭈물 거렸다.

"몇 번이냐니까?"

나는 목소리를 조금 높이며 말했다. 지영이는 그게 무서운 듯 겁에 질린 표

정으로 말했다.

"세번째요.."

"확실해??"

나는 목소리를 조금 더 높이며 지영에게 물었다.

"네.."

지영은 겁에 잔뜩 질린 토끼 같았다. 나 같은 늑대에게는 아주 좋은 먹이인

..

"내 부탁 하나만 들어 줄수 있니?"

나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지영이에게 말했다. 지영이는 나의 속셈도 모른 채

고개만 끄덕였다.

"그럼 여기에 누워.."

지영이의 표정이 180도 바뀌며 나를 쳐다 보았다,

"싫어? 그럼 나중에 내가 따로 부모님을 찾아 뵙지 뭐.."

나는 퉁명스럽게 말했다. 엄마, 아빠란 말이 나오자 지영은 완전히 포기를

해버리고 침대위로 올라가 누웠다. 나는 그런 지영의 몸 위로 올라가 지영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지영이는 교복을 입고 있지가 않아서 옷을 벗기기가

아주 편했다.

"오늘 학교 안 갔냐?"

"..."

나는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는 지영을 쳐다보았다. 지영은 왠지 모르게 분위

기가 서글픈 분위기의 아이였다. 하지만 늑대가 토끼가 슬퍼한다고 안 잡아

먹을 것도 아닌 법. 나는 지영위 옷을 모두다 벗기고 지영은 벗은 몸을 감상

하기 시작했다. 지영은 나이에 비해 젖가슴이 별로 크지 않았다.

(중2정도면 왠만하던 데..)

게다가 지영의 보지에는 솜털 밖에 나지 않았다. 하지만 몸 군데군데 군살이

없는 게 상당히 보기 좋았다. 나는 지영의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슬며시 밀

어 넣었다.

"아아악!!"

지영이는 비명을 지르며 내 손을 잡았다. 하지만 내 손은 지영이의 저항을

무시한 채 지영의 보지 속으로 계속 들어갔다.

"아악!!"

손 끝에 막히던 처녀막이 찢겨 나가자 지영은 또다시 비명을 질렀다.

"아저씨, 아파요.. 제발 그만해주세요.."

지영은 간절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 보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 시선을 무

시한 채 손가락을 한 개 더 집어 넣었다. 손가락 두 개가 겨우 들어 갈 만큼

지영의 보지는 아주 작았다. 지영은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느끼면서

도 신음소리를 내지 않고 있었다. 그런 지영에게 상당히 기분이 상한 나는

손가락을 쎄게 쑤시기 시작했다. 쑤걱쑤걱쑤걱..

"아아악!! 악!! 악!! 악!! "

나는 지영의 비명에 쾌감을 느끼며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빼내

면서 피가 흘러나오기 시작한 지영의 보지 안으로 삽입을 시도했다. 삽입 처

음부터 쉽지가 않았다. 지영의 보지 자체가 너무 작았기 때문에 보통사람의

평균크기를 훨씬 뛰어 넘는 나의 자지가 들어가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나는 조금씩 진퇴를 반복하며 지영의 보지 입구를 조금씩 넓혀갔다.

그리고 한 순간 지영의 보지 안으로 자지를 쑤셔 넣었다.

"악!! "

한순간 나의 자지는 지영의 보지 깊숙이 박힌 것이었다. 나는 조금씩 그 느

낌을 유지하며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으음.."

기둥에 묶여 있던 현주가 의식을 찾아가고 있었다. 의식을 완전히 찾은 현주

가 가장 먼저 본 것은 여자애의 몸에다 자지를 박고 있는 왠 남자의 옆 모습

이었다. 현주는 왠지 낯익은 모습인 것 같다는 생각에 기억을 더듬어 보니

분명 저 남자는 진우였다. 블랙리스트 1위 마진우.. 나는 기둥에 묶여 있는

현주에게 말했다.

"선생님, 기둥에 그렇게 묶여있는 기분이 어떠세요??"

그제서야 현주는 자신이 무언가에 묶여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게다가 대자

로 벌려진 이 모습이란 창녀촌의 창녀보다 더 노골적이 모습이었다.

"이게 뭐야!? 빨리 안 풀어? 마진우!!"

"선생님, 선생님이 지금 야단을 칠 상황이라는 걸 아실텐데.."

"뭐야?!!"

현주는 얼굴을 붉히며 진우에게 외쳤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곧 선생님 차례니까.."

나는 미술선생 때문에 멈춰버렸던 일을 계속하기 시작했다. 나는 자지를 조

금 빼내고는 강하게 밀어 넣고 다시 빼고는 밀어 넣고.. 그렇게 계속해서 피

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아아~~ "

지영은 이미 고통을 쾌감으로 느끼고 있었다. 지영은 자신도 모르게 진우의

엉덩이를 다리로 짓누르면서 그를 도와주고 있었던 것이다.

"으.. 으윽.."

진우는 자지를 보지 깊숙이 밀어 넣으며 정액을 내뱉었다. 6교시때 편히 쉰

덕분인지 정액은 상당히 많았다. 작은 지영의 보지를 채우고도 넘칠 정도였

다. 나는 지영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자지를 빼낸 보지는 아직 새 거라

그런지 순식간에 굳게 닫혀있었다. 하지만 그사이로 넘쳐흐르는 좆물은 어쩔

수가 없었다. 나는 자지를 지영의 몸에 문질러 대충 닦고는 웃옷을 마저 벗

었다. 그리고는 나는 전라의 상태로 현주 앞에 섰다. 현주는 나와 지영의 섹

스를 보고 상당히 흥분한 것 같았다.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그녀의 숨

소리를 거칠어져 있었다.)

"선생님, 제자의 성취에 기쁘시지 않습니까?"

".........."

현주는 침대에서 진우의 파트너가 되어 거칠게 정사를 했던 앳되어 보이는

소녀를 보았다. 자신도 저렇게 될 것이라는 불행을 탓하며..

 


5부

나는 엉덩이를 약간씩 흔들며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앞에

서서는 자지를 흔들었다. 그녀는 고개를 돌리고 나의 이런 모습을 외면하려

했다. 하지만 그녀도 여자일 뿐이었다. 그녀의 가슴은 이미 봉긋 솟아있었고

, 그녀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졌다. 그녀 스스로 상당히 흥분한 것 같았다.

나는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블라우스를 찢고 그녀의 젖가슴

에 얼굴을 묻었다.

"선생님, 기분이 좋아요.."

나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그녀의 젖가슴을 혀로 살짝 건드렸다. 그녀의 몸이

움찔하자 나는 본격적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가리고 있

던 브라자를 옆에 있던 과일칼로 끊어냈다. 브라자가 떨어지자 그녀의 거대

한 유방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분홍생 유두는 어느새 단단해져 있었고, 나

는 그것을 깨물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순서가 있는

법. 나는 천천히 그녀르 점령하기로 했다. 나는 먼저 그녀의 옷을 모조리 다

찢었다 팔다리가 모두 묶여서 도저히 벗길 상태가 아닌 것이었다. 그녀의 몸

에 걸쳐진 것이라고는 이제 팬티 하나밖에 없었다.

(근데 중요한 것은 그 팬티가 망사 팬티라는 거다. 보지구멍만 빼고 딴 건

다 보였다.)

나는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으음. 진우야.."

현주는 들릴 듯 말 듯한 목소리로 내게 속삭였다. 그녀는 좀전의 지영과 진

우의 섹스에 이미 흥분하고 있던 터라 보지위로 쓰다듬는 진우의 손길은 현

주를 더욱 흥분시키고 있었다.

"선생님, 젖어있군요.. 항상 당신을 이렇게 하고 싶었어요.."

나는 한 쪽 무릎을 꿇고 그녀의 팬티로 입을 갖다 대고 조금씩 빨아당기기

시작했다. 팬티 밑에 있는 그녀의 보지가 입을 통해 그대로 느껴졌다. 그러

기를 한참.. 나는 나의 침으로 축축히 젖은 그녀의 팬티를 잘라냈다. 애액으

로 가득찬 그녀의 보지가 한 눈에 들어왔다.

"아아.. 진우야.. 어서.."

현주는 이미 진우를 받아들일 모든 준비가 끝난 상태였다. 하지만 나는 그정

도로 끝내진 않았다. 일년동안을 기다려온 날이였다. 이런 기회를 간단히 끝

낼 수는 없었다. 나는 몸을 일으켜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그녀의 유방

을 조금씩 괴롭히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딱딱한 유두를 강하게 비틀었고,

그녀는 그런 나의 행동에 이미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 좀 더.. 쎄게.."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깨물었다. 그리고는 마구 씹기 시작했다.

"아악! 악! 아파! 아파!! "

그녀는 계속해서 비명을 질렀지만 그만하라는 말은 입 밖으로 꺼내지도 않았

다. 나는 귀두에 맺힌 물방울을 귀두에 골고루 묻혔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

지에 대고는 그대로 밀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살이 밀려들어가며 자지와 질

벽 사이를 거칠게 마찰시켰다. 귀두에 뭔가 막힌 게 있었다 그건 분명.. 처

녀막!! 이 나이가 되도록 처녀라니..

(오늘 벌써 3번째 처녀다!!)

나는 자지를 조금더 세게 밀어 넣었다. 처녀막이 찢어지며 나의 자지는 그녀

의 보지 깊숙이 파고 들어갔다. 자지가 처녀막을 찢고 들어가는 순간 그녀는

인상을 찡그렸지만 그 것 역시 쾌락으로 변해 버렸다. 나는 조금씩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서 있는 상태라 다리에 무리가 갔지만 이 정도는 별

게 아니었다. 나는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다.

"아아!~ 진우야~~ 좋아~~ 더 세게~~"

처녀인데도 불구하고 그녀는 느끼고 있었다. 분명히 그녀는 느끼고 있었다.

게다가 자지를 조여주는 이 보지는 정말 좋은 보지였다. 나는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 채로 계속해서 자지를 쑤셔 넣었고, 이내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지 않고 사정의 여운을 느꼈다. 자지는 아직

보지 속에서 껄떡거리며 정액을 내뱉고 있었다. 그녀는 절정에 오른 듯한 표

정을 지으며 진우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진우야.. "

나는 고개를 들어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정사의

격력함을 나타내 주고 있었다.

"네.. 선생님.."

나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몸에서 떨어지며 침대에 앉았다. 그녀의 벌려진 다

리사이로 나의 좆물과 그녀의 애액이 떨어지고 있었다.

"너 꼭 이래야만 했니?"

현주는 벌겋게 달아오는 얼굴로 나를 쳐다 보고있었다.

"....."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나만이 그걸 원한게 아니었다 분명 그

녀도 그 것을 원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생각이 들자 내가 왜 그녀에게 이렇

게 친근하게 대해 줘야 하지는 그 이유가 궁금했다. 이유가 없음을 난 곧 깨

달았고 나는 그녀를 본격적으로 괴롭힐 준비를 했다. 나는 먼저 아직까지 의

식을 차리지 못한 지영이를 흔들어 깨웠다, 그리고는 부엌에 가서 오이나 가

지 같이 긴 걸 가지고 오라고 했다. 지영이 그걸 가지러 간 사이 나는 그녀

의 몸을 묶은 끈을 풀고 그녀를 침대위로 옮겼다. 그걸 하는 동안 그녀는 아

무런 반항도 하지 않았다. 모든 것은 체념한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침대에다 대자로 엎드리게 하고 그녀의 팔다리를 침대 모서리에다 묶었다.

아까보단 좀 나은 모습이었다. 그때 지영이 오이를 들고 들어 왔다. 나는 지

영이도 침대로 올라 오게 했다 그리고는 오이를 쥐고 현주의 보지를 쑤시게

했다.

"언니가 아플텐데.. 아까도 막 소리지르고.."

"안 하면 네가 대신 해줘야 되니까 알아서 해.."

내 말이 그녀는 그녀의 다리 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 보지에다 오이를 끼워

맞췄다. 그리고는 서서히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속으로 오이를 밀어넣었다.

그와 동시에 나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의 항문에다 자지를 맞췄다. 그리고는

힘껏 밀어 넣었다.

"아아악!! 악! 그만!! 악!!"

항문 입구를 조금씩 넓히며 내 자지가 안으로 들어갔다. 뻑뻑한 입구부터 자

지가 벗겨지는 것 같이 뜨거웠다. 보지보다 더 거친 그녀의 항문 속으로 들

어간 자지는 조금씩 그녀의 항문 속을 자극했고, 그녀는 탄성을 질렀다.

"아~~ 아~~"

내가 그렇게 밀어 넣는 동안 지영은 계속해서 현주의 보지를 계속 쑤시고 있

었다. 보지와 맞물린 보지살이 거품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현주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몸을 비틀었지만 침대에 고정된 몸이라 맘대로 움직여주지가 않

았다.

철퍽~ 철퍽~~ 철퍽~~

내 아랫배가 그녀의 엉덩이 살과 부딪히며 야릇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자지

는 금방이라도 껍질이 벗겨질 것 같은 기분이었다. 게다가 점점 뜨거워 지는

현주의 몸은 나의 사정을 앞당겼다. 나는 그녀의 등에 엎드리며 그녀의 항문

속으로 정액을 내뿜었다. 현주는 아까부터 울렁거리기 시작한 배속으로 이상

한 액체가 밀려들어옴을 느끼고 몸을 비꼬았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진우의

자지를 조인 채 놓아주지 않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등에 엎드린 채 항문에

조여지는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그 밑으로 계속해서 움직이는 오이의 움직

임이 느껴졌다. 나는 현주의 보지와 오이가 만들어내는 기묘한 박자 소리에

나는 살며시 잠이 들었다.

얼마를 잤을까. 나는 대문이 열리는 소리에 잠을 깼다. 현주는 아직 내 자지

를 물고 엎드려 있었고, 그녀도 피곤한지 코를 조금씩 골며 잠을 자고 있었

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에 살짝 키스를 하고, 방을 빠져 나왔다. 지영이가

어디갔는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근데 마당에 누군가가 서 있었다. 대략

30대 후반의 여자였는데 양손에 짐 가방을 들고 있었다. 그녀는 벌거벗고 있

는 나를 쳐다보더니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비명을 질렀다. 나는 그녀에게로

뛰어가 그녀의 입을 막았고 그녀를 데리고 안방 맞은 편 방으로 끌고 들어갔

다. 그녀는 벌벌 떨고 있었고, 나는 그녀는 방바닥에 던져버렸다. 그리고는

굶주린 늑대처럼 그녀에게로 덤벼들었다. 그녀는 팔다리를 휘저으며 저항을

했지만 웃옷을 찢어버리자 그녀는 가슴을 가리기 위해 저항을 멈췄고 그 사

이에 나는 그녀의 치마를 뜯어 냈다. 치마를 벗기자 나타난 것은 촌사람들이

나 입는 고쟁이가 입혀져 있었다.

하지만 나는 거침없이 그것을 찢었고 팬티를 입지 않는 그녀의 보지가 그대

로 드러났다. 그녀의 보지는 아래로 길쭉이 벌어진 보지였다. 내가 그녀의

아랫도리를 벗기는 동안 그녀도 상당한 저항을 했지만 나는 거침없이 그녀를

벗겨냈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 안으로 어느새 솟아 오른 자지를 밀어 넣었

다. 그녀의 젖지 않은 보지 안으로 자지가 들어가자 자지는 항문을 뚫고 들

어 갈때와 같은 기분이었다. 게다가 보지는 끝내주게 잘 조여줘서 자지는 금

방 정액을 토해내고 말았다. 나는 헉헉거리며 그녀의 몸 위로 쓰러졌다. 그

때 방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들어왔다. 그건 지영이었다. 지영이는 짧은 핫바

지와 헐렁한 T 셔츠를 입고 있었다. (그래도 한겨울인데..좀 심한가?)

"엄마? 엄마 맞아?"

지영이는 나에게 깔려져 있는 여자를 보며 그렇게 말했다. 보지에 자지가 꽂

힌 채 딸을 보며 그녀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지영은 그녀에게로 다가가며

나를 거칠게 밀었다. 그 바람에 자지가 보지에서 빠지며 나는 엉덩방아를 찍

었다. 나는 순식간에 아주 사악한 녀석이 돼버렸다. 두 모녀를 하루만에 먹

어버린 놈이니까. 하지만 앞으로 남은 2년 동안의 고등학교 생활은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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