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오는데 고생한 처자 미안하오 즐달성공기
글쓴이: 킹덤88
22살 165/48/B
광주권에 살던처자
우선적으로약1달전에 섹톡에서 쪽지만 돌렸습니다.
광주라길래 그냥 친추만해놓고 보류상태로 두었습니다
하지만 서울구경왔다고 하네요
이런꿀같은우연이 ㅋㅋ
서울 길을잘몰르더라구요
처자는 종로 저는 건대
중간에서 보자고하며 왕십리로 오라고합니다
지하철 출구가 많은게 함정..ㅠ
처자 헤메네요.. 약20분헤맨결과 그냥 1번출구로 와서 전화하라면서
마즌편 8번출구에서 기다립니다
처자 등장 몸매 슬림에 아주 좋네요
말한스팩보다 더 잘나온듯 얼굴은 멀어서 안보입니다.
전화하면서 일단적으로 각목은 절대불가능이란생각으로 웃으며 뒷금치 들며 뛰어갑니다
긴생머리 슬림한 청바지
가방이 조금크네요
비가와서 조금 비 맞은듯 아주 촉촉해보이네요
얼굴 보는순간 아 살아있다 숨이 쉬어진다
이런맛에 조건하죠
ㅋㅋㅋㅋㅋ
왕십리 제가 전부터 애용하는 동네죠
텔도많고 아주조건하기 딱이에요 동네가 넓으면서 사람도 많아서요
만나서 수위 한번더 확인합니다.
가격또한 확인하구요
수위 후 얼싸 빼고 다 가능하다고 하네요
가격또한 조금 저렴한 1/8 2/15 텔비외구요
2.5텔갑니다
샤워시키고 저도샤워하고
옷이조금많이 젖어있어 제가 또 매너스킬발휘합니다
옷걸이에 걸어 에어컨위에 살짝 널어줍니다
웃네요 아주 흡족ㅋㅋ
속옷은 짝짝이네요 ㅋㅋㅋ
누어서 이야기하려는중 볼이귀엽다며 이뻐해주네요
그러면서 키수~
손이 먼저 내려오네요 조금 리더하는스타일이네요
제꺼 세워주더니 바로 쭈쭈바스타일
저도 역륍들어갑니다
서로 육구하다가 얼은쭈쭈바로 돌입해서 넣을라고하는순간
웃으면서 양손을 제쪽으로 내밀어 무언가를원하는표정??
아 페이!! 1/8말하고 왔는데 스타일좋고 리더하는스타일 좋아서
2/15으로 진행합니다
근데 말이 2라고하지 텔시간4시간동안 3번은한듯
페이 15개 주고 바로 말도안하고 삽입
붕가붕가 도중 입질옵니다 쪼입또한 확실하네요
이거 완전 광주여자 맞나 싶네요
서울강남 업소녀들도 이정도하기 힘든데..
사투리도 조금썩인거보니 광주여자는 맞느데..
ㅋㅋㅋㅋ일단 쭈쭈바 흘려봅니다 쭈욱
그리고 2차 티비보던도중 제거만지더니 또섯다고 또합니다
이번에는 입질할때말하라고 해서 외쳐봅니다 흑.
바로 입으로 받아주네요
입싸성공...
근데 저는 입싸는별루 안좋아해서 ㅋㅋ
3번째비오는소리와함께 신나게 이번에는 달려봅니다
기본쭈쭈바이외의 힘이나오네요
별에별자세 다해보고 조금 장기갑니다
텔에서 예비전화오네여ㅜ
이게왜이리 싫은지
장기전끝내고 웃으면서 어디로 가냐하니 오늘은 서울에서 잔다고하네요
같이있고싶었지만 여자친구때문에 가야하는 내맘 너는알고잇니..
웃으면서 다음달쯤에 서울올라오니 한번더 보자고하는처자 너무이뻐보이네요
속궁합은 이런여자랑마춘다고하죠 아주깔끔하고 슬림하고 이런여자 오피에서 +10개줘도
안아까울정도일듯하네요
20에 즐거운달림햇습니다.
참고로 이처자 작업하는데만 1달걸렷네요
다른처자들도 작업중에있구요
작업잘된처자있으면 분양한번할게요^^
실사는못찍었어요 제가 전에한번 걸림있는터라 그외의처자들은 못찍겟더라구요
아에 처자만나면 핸드폰을 안만진답니다;
분양좀요비밀글 안받습니다 형님아우들 참고하고 이런처자도 있나니~하는바램으로
후기쓰는거에요^^ 힘내세요 경험은 좋은처자를 얻는길이랍니다
좋은댓글궁금증은받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