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먹으려다,,,
숙박업소에서 일을 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손님들과 가끔..... 연락을 할때가 있습죠....
그 여자와도 우연한 일로 연락을 하다가 만남을가지고,,,,
몸을 썩어줬습니다...
여자가 먼저 나랑 잘래를 하길래...장난인지 진심인지 궁금해서
펜티 찍어서 보여주라고 하니,,,,,,요 여자가 화를 내는거죠,,,,,,,
이건,,, 뭐여,,,하다가,,, 그냥 니 맘이 궁금해서 그랬다고 하구 넘어가서 다시 말을 했죠..
근데 이젠 화를 안내고 찍어서는 못보내 준다고합니다.. 아~~~~
그럼 가슴 보여줘하니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더니,,,,,,,,,,십분이 지났을쯤,,,,,,영통이 옵니다...^^ 올레~~~~
그러더니 아이가 저 방에 있으니 소리는 내지 말라며 가슴을 보여주던 여자~
아~~~
걸렸구나~~~~
통화만 하다가 지내는중에 아이가 아파(여자친딸) 병워에 입원한날 내가 보러 간다 나오라궁 하니 안나온답니다... ㅠㅠ
그래 그럼 그냥 커피나 한잔 하자 꼬셔서 나오게 한후 술을 먹었죠,,
룸으로 가자고,, 양주를 사주라는둥,,, 노래방을 가자는둥,,, 아,,,,하,,,,
그래 내가 다 사줄게 근데 양주를 먹던 노래방을 가면 우리가 섹스를 할 시간이없다. 결정해라,,,
뭘 할래,,,,, 나랑 섹스할래??? 술먹을래??? 물어보니.....
그냥 엠티 가자고합니다... 올~~~~레엥~~~(영통중에 자위도 함 둘디)링도했겠다 보고싶다고 자주 그러던 여자 였으니,,, 가야죠,,,
도착후에 씻고 바로 전투 시작~
이여자 물란한 여자구나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일하면서 남자를 만났더라구요,,,돈일하던 여자였음,,,
남편이 노가다하던 사람이라 기집질도 하던거 같고 남편이랑 매일한다고 하던데,,,,,,아닌거 같더라구요,,, 외박도 자주하고 사이도 않좋고,,,
그러다가 둘이 싸우고 집 나왔다고 놀러 오라고 자기 엠티 달방 잡았다고,,,
후장도 주고 입싸도 해주고 후장할땐 아프다고 니꺼에 손 넣고 해보자고 협박하던 아줌,,
이 여자와 기구로도 해보고 링도 해본 바로는
떡걸도 시러한다라는걸 느꼈습니다..
ㅂㅈ에 딜도꼽고 후장에 내꺼로 쑤셔주니 아프다고 느낌이 이상하다고,,
떡을 잘 치던 아줌이 남편에게 걸려서,,,,,,,이혼하자 내가 좋다하여 남편과 삼자 통화도하고,,,가슴이 철렁거려 더이상 안보겠다 남편과 끝으로했는데...
이여자가 집을 또 나와서 자기 보러가고싶다합니다...
아니다,,,이젠 우리 그만 연락하자...하니,,그래도 택시를 타고 온답니다... 그래 알아서 해라 난 집에 갈란다....
맨 윗쪽 펜션에서 오나 안오나 멍하니 있다 잠이 들었네요...
잘해준것도 없는데,,, 마지막이다 생각하여 도시락을 싸온다는 그 여자,,,(지 딸들 놀러가는데 같이 쌈,,)
아침에 오자 마자 후장과 ㅂㅈ를 덥치고 있던중에 남편에게 또 전화가,,,
그렀습니다.....일이 터지고 말았죠,,,,,
남편 이빠이 화나서 따집니다.... 전 아니라고 우깁니다,,,,
이혼합니다,,,,아무것도 받지 않는 조건으로 이혼 도장 꾹,,,,
이런,,,,, 어쩌지,,, 위자료소송 걸면 큰일인데 6개월동안 전전긍긍하다가 기일이 지나 맘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여자쪽 부모님들 일터로 내방도 하시고 맥살도 잡아주시고,,, 자기 딸 대리고 살랍니다... 손님많은 주말에 일부러 오셨다고,,,
지 딸년 빚도 다 내랍니다.. 이런 우라질,,,,
돈 번다고 카드로 돈질만 하더니,,,,지 수입이 5백6백은 번다고 하더이니,,, 다 뻥카,,,,,,,,
그러고선 다시만나 두번 눌러주고 연락하지말자 하며 보내줬습니다...
더 웃긴건,,,,, 부모님허락하에 만나는 그 불쌍한 남자분,,,,,, 가슴이 아프더군요,,,,
저랑 놀다가 남편이랑 이혼하고 바로 남자 만나서 또 떡을 친는 그 여자는,,,, 떡에 미친 여자였겠죠???
ㅂㅈ에 손드러가는 사진을 올려야하는데,,,,